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La Maison Kioi(La Maison Kioi)
|
---|---|
장르 | 프렌치、카페、케이크 |
예약・문의하기 |
03-6261-115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ネット予約は公式ホームページよりご利用いただけます。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紀尾井町1-2 赤坂プリンスクラシックハウス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나가타마치역 9a 개찰 직결 「도쿄 가든 테라스 기오이마치」 4F ※개찰 직결 부분은 「도쿄 가든 테라스 기오이마치」 2F입니다. ※유라쿠초선・한조몬선의 나가타마치역에서 오시는 경우, 난보쿠선의 홈을 경유해, 9a 개찰구에 와 주세요. 도쿄 메트로 긴자선·마루노우치선 아카사카 미츠케역 D출구 도보 5분 나가타초 역에서 203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15,000~¥19,999 ¥6,000~¥7,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6,000~¥7,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40 Seats ( 모두 테이블 좌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 혹은 레스토랑 1실 전세에서 안내가 가능합니다. 최대 수용 인원은 14명입니다. 객실에 따라 최소 보증 요금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안뜰에 흡연 공간 있음 |
주차장 |
가능 「도쿄 가든 테라스 기오이마치」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3,000엔의 음식으로 1시간분・5,000엔으로 2시간분・10,000엔으로 4시간분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아동용 의자(2세 전후~미취학 아동용)나, 어린이용 식기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베이비 푸드나 간식, 유아용 우유의 반입도 가능합니다. |
드레스코드 |
스마트 캐주얼 ※상시 혼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블랙 포멀로의 입점은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6.7.27 |
비고 |
병설의 바【BAR Napoleon】은 이쪽을 봐 주세요: https://akasakaprince.com/lamaisonkioi/barnapoleon/ |
가게 홍보 |
유형 문화재의 역사적인 저택에서 세련된 모던 프랑스 요리
요리는 세련된 모던 프랑스 요리 이면서도 중요한 기억을 부르는 어딘가 그리움을 기억하는 맛. 도쿄도의 지정 유형 문화재이기도 한, 역사의 기억을 담은 클래식한 분위기 속, 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즐겨 주세요. 바람이 부는 바람이 편안한 테라스 석에서는 점심과 애프터눈 티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저녁 식사와 바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一時代を築いた赤坂プリンスホテル。その発祥となった旧館をリノベーションし2016年に再オープンした、赤坂プリンスクラシックハウスにあるフレンチレストラン。建物内にはバー「ナポレオン」、宴会場、挙式会場としての機能も併せ持つ。
建物は1930年竣工。尖塔アーチが特徴的なチューダー様式の洋館、李王家の東京邸として宮内庁御用達の職人の手により作り上げられた。現在では東京都指定有形文化財に指定。館内にあるステンドグラスをはじめとした優美な装飾と、落ち着いた色調の絨毯や木材とのコントラストが美しい。ローズガーデンをはじめ植栽も手入れが行き届いており、中世ヨーロッパ風の雰囲気が漂う。
ディナーのコース料理は1~1.5万円。旬の食材を積極的に取り入れ、和と洋の食材を融合させた”和フレンチ”を提供する。また遊び心がある盛り付け方をしており、視覚でも楽しむことができる。
特にミキュイの富士山サーモンを菜の花のソースとともに頂く一品はこちらの真骨頂。新玉ねぎやオレンジのピクルスは見た目でに華を添えるだけでなく、味にも複雑さを演出する名脇役。
また帆立貝を海苔とハーブバターでローストした一品も絶品であった。
アルコールではワインの取り揃えが豊富。グラスでは日本のワインが赤白ともに複数銘柄そろっている。ボトルでは3万円超の高級ワインもあり、玄人客でもしっかりともてなすことができそう。
1人1.5万円は覚悟する必要はあるが、接客・雰囲気ともに申し分なく、また都内にこのような雰囲気のお店もないため評価は高い。
週末は予約で混み合うものの18時台の最繁忙期を避ければ比較的予約は可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