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VICINO Pasta & Bar
(VICINO Pasta & Bar)
パスタはメニューを絞ったせいで向上したように思えます。イワシと大葉、ドライトマトを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VICINO Pasta & Bar（VICINO Pasta & Bar）
|
|---|---|
| 장르 | 파스타、바 |
| 예약・문의하기 |
03-6229-386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2-17-54 ホテルマイステイズプレミア赤坂 1F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 「아카사카」역 5a 출구에서 도보 4분 아카사카 역에서 28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1,000～￥1,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6010001146554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05 Seats |
|---|---|
| 개별룸 |
가능 20~30인 가능 24명까지 이용 가능한 개인실입니다. 인원수에 따라서는,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호텔 내 흡연 공간 이용 가능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코인 주차장이 있으며 호텔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조식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위치 |
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이유식을 반입하시는 경우는, 수고스럽지만 가게까지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0.7.23 |
| 비고 |
떡볶이 식감의 수제 수타 파스타를 고집한 「생 파스타 전문점」 낮에는 밝은 분위기로, 모치모치 식감의 수제 수타 파스타를 고집한 생 파스타 전문점. 본고장 준비의 맛있는 파스타를 즐기세요. 점내는 나뭇결의 테이블이나 카운터로 밝고 캐주얼한 분위기. 천장이 높은 개방적인 공간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밤은 외출 전이나 휴가 전에 가볍게 즐길 수있는 캐주얼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가게 홍보 |
【아카사카역 도보 4분】생 파스타 전문점 “VICINO PASTA & BAR”
낮에는 밝은 분위기에서 쫄깃쫄깃한 식감의 수제 수타 파스타를 고집한 생파스타 전문점. 본고장 준비의 맛있는 파스타를 즐기세요. 점내는 나뭇결의 테이블이나 카운터로 밝고 캐주얼한 분위기. 천장이 높은 개방적인 공간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밤은 외출 전이나 휴가 전에 가볍게 즐길 수있는 캐주얼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赤坂ランチのお話。
赤坂通りから六本木通りに抜ける道沿いにあります。赤坂2丁目になります。
ホテルマイステイズプレミア赤坂 1Fにあり通りからは階段で上がるとあります。
2019年６月に訪問したが、その後、2020年7月にリニューアルをし、
「パスタとサラダ専門店」として生まれ変わりました。
店内は木目調のテーブルやカウンターで明るくカジュアルな雰囲気。
前とはあまり変わらない印象。席数は150席もあるらしく、明るく広々としています。
以前よりもお客さんが増えた印象。特に女性客が多い。
メニューは
今週のパスタを含め１３メニュー トマト・オイル・クリーム・和風など＠900～@1,400（全て税込）。
スペシャルメニューとして、濃厚タリアテッレ・ラグーソースマッケロンチーニ ともに＠1,100。
※パスタの大盛は＋150
サラダランチ４種＠1,000・＠1,100
ハンバーグメニュー＠1,600
コースは、前菜３種盛り、パスタ、デザート、ドリンク@1,600
セットは
・Aセット（サラダ付き）＠200
・Bセット（サラダ・スープ付き）＠250
・Cセット（サラダ・スープ・ドリンク付き）＠300
・ドリンクセット＠200
そして前菜各種
●イワシと大葉、ドライトマト＠1,000＋Ａセット＠200（全て税込）をお願いしました。
以前は肉・魚・パスタなどのメニューを揃えていたが、特徴がなかったですが、どう変わったのでしょうか。
そして以前はドリンク付きで＠1,000（税別）でしたが、ドリンクは有料化となりました。
２分後にサラダが登場。
レタス、トレビス、紫玉ねぎやニンジンの薄切り、トマト。
ゴマのドレッシングが掛かっています。
サラダが自慢の様でしたが、平凡なサラダでした。
サラダから９分待って、イワシと大葉、ドライトマトです。
イワシのソテー、ドライトマト、大葉、そして鷹の爪が入ったオイルベースです。
イワシの身は臭みも一切なく、火の加減も丁度良い。４－５切れ入っていました。
そしてドライトマトは戻しが甘いケースが散見されるが、ちょどよい戻し具合。
凝縮された旨味と程よい酸味が合います。
オイルベースのソースはちゃんと乳化されており、麺の茹で加減もあっており、
このメニューは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ラダは凡庸としていましたが、パスタはメニューを絞ったせいで良くなり、
以前よりも向上したように思え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