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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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x Bar & Lounge
(MIXX バー＆ラウンジ)-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ixx Bar & Lounge（Mixx Bar & Lounge）
|
|---|---|
| 장르 | 바이킹(뷔페)、바、카페 |
| 예약・문의하기 |
03-3505-118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1-12-33 ANA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東京 36F |
| 교통수단 |
지하철 긴자선 「다메이케 산노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지하철 난보쿠선 「다메이케 산노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역에서 '모메이케 야마노역' 출구를 이용해 주세요 버스 도시 버스 01 계통(시부야~신바시) “아카사카 아크 힐즈 앞” 하차, 도보 약 1분 롯폰기 잇쵸메역에서 404m 롯폰기잇초메 역에서 406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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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8,000～￥9,999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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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3％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32 Seats （ 스탠딩 에리어, 개인실 1실） |
|---|---|
| 개별룸 |
가능 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가능 호텔 주차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바리어 프리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호텔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9.7 |
| 가게 홍보 |
다마이케 야마노역 바로 창문 한쪽에 펼쳐지는 도쿄의 시티뷰를 드러내는 국제적인 분위기의 신감각 바 라운지
국제 도시·도쿄를 상징하는 전망을 눈 아래로 사람들이 모여, 만나, 공명하는 장소, MIXX 바 & 라운지. 세련된 오리지널 칵테일을 현대적인 타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개방적이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의 공간에서 마음이 떠오르는 한 때를 보내십시오. |
ANA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東京36階のMIXX バー＆ラウンジでオリジナルスナックプレート付き 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含むフリーフローがなんと1980円！Travelzooでこんなクーポンが出ていたので即買い。通常価格は5,709円らしい。午後7時までに入店、かつ人数限定と縛りはあるけれど、予約は割と簡単に取れた。36階なので眺めがすばらしい！
ちょうど夕暮れ時できれいだった。
さすがホテル、雰囲気も素敵。が、途中でたばこのにおいが。どうやら分煙らしく、喫煙席に案内されたみたい。どちら希望か聞かれなかったけどなあ。禁煙にうつりたいというとうつれたけど、眺望のない席になってしまった。きっとわざわざ眺めのいい席を用意してくれたのね。ああでも早く全席禁煙になればいいのに。
テーマはバイオレットマジック。
テーマに沿ったオリジナルカクテルがある。そのほかビール、ワイン、カクテルなどが2時間飲み放題。
まずは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で乾杯！
バイオレットマジックオリジナルスナックプレート（※メニュー例：タコと小海老のサラダ ガーリックオイルとレモンの香り／コールドビーフのサラダ仕立て 粒マスタードとパルメザンチーズ／マダイのソテー コリアンダー風味のトマトサルサ／鴨もも肉コンフィ 柑橘風味 茸のソテー添え）とあったので、スナックとはいえ、それなりの量を期待していたら、これだけだったｗまあドリンクだけでも安いからいいけどね。カクテル2杯飲んだら余裕で元が取れる。
パープルモヒート。フレッシュベリー類が乗ってるのと、しっかりミントが入っているのがすごい。さすがホテル。甘くて飲みやすい。
バイオレットフィズ。辛口で大人の味。レモンピールがアクセント。
マルガリータ。
コスモポリタン。
マティーニも。結構強めのカクテルを水なしで、食べ物ほとんど食べず、かつ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をチェイサーにしていたものだからかなり酔っぱらった。帰り道転んでひざに擦り傷ができ、2次会で行った同源楼の記憶はさっぱりなく、気づいたら会社の外の石の上で3人そろって寝落ちしていたという。しかもカメラをバーに忘れてきた(翌日無事回収)。私は終電前に起きて帰れたけど、他の2人は帰れず、記憶もなし、と優雅なフリーフローだったはずなのにおかしいな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