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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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TWELVE GARDENS BAR&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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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탈리안、스테이크、다이닝 바 |
예약・문의하기 |
050-5589-7434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港区赤坂1-8-1 赤坂インターシティAIR |
교통수단 |
긴자선 난보쿠선 ‘타메이케 산노역’ 14번 출구를 나와 도보 5분 다마이케 산노역에서 396m 다메이케산노 역에서 376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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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3,000~¥3,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4,000~¥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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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100104379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10% |
좌석 수 |
83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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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3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 ※별도 개인실 이용 요금 50,000엔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가능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주 그러나 주차장과의 제휴가 없기 때문에, 주차권의 서비스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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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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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해피 아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2.8.30 |
전화번호 |
03-4578-5882 |
비고 |
■석의 지정에 대해서는 하기 어렵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예약의 시간 15분을 지나 연락을 받을 수 없는 경우는 부득이하게 캔슬 취급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늦는 경우는 반드시 연락해 주십시오. ■5명 이상의 예약은, 직접 점포까지 전화해 주세요. ■해피 아워는, 토일축을 제외한 평일 16:00-18:00까지 ■애완동물은 테라스석만 가능 ■2층석에서 20~30명까지의 전세 가능 ※대절시는 사용료가 발생합니다. 자세한 것은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영업 중에는 전화가 연결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CAFE TIME 14:00-17:00은 상대적으로 전화가 연결되기 쉬운 시간입니다. ▶︎넷 예약이 만석이라도 좌석에 빈 공간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꼭 직접 점포로 문의해 주십시오. |
溜池山王14番出口から直結のエレベーターを登ると、緑の奥に登場するこちら。
ダイニング・テラス・バー、すべての時間帯にそれぞれの顔を持つオールデイダイニングです。
今回は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
11:00-14:00の間で90分制。
前菜、パスタ、メイン、デザートの構成で、それぞれプリフィクスとなっています。
昨年の桜開花時期を踏まえ早々に予約したものの、今年はやや咲くタイミングが遅いようでお邪魔した3/24時点は未開花( ; ; )
残念ながら外の桜を見ることは出来なかったものの、開放感溢れる店内には本物の桜の木が飾ってあり、お花を愛で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スパークリングで乾杯⭐︎
【Appetizer】
シーザーサラダ or カプレーゼ or カルパッチョ ※フォカッチャ付き
真鯛のカルパッチョをチョイス。
コリコリと引き締まった身に、塩味と酸味が絶妙マッチ。
これだけでフォカッチャを平らげてしまいそう。
【Pasta】
3種より桜エビと筍のアーリオオーリオスパゲッティーニをチョイス。
絶妙な塩気がぐいぐい後を引きます。
[Main]
真鯛のロースト 浅利のサフランクリームソース
or
越後もち豚のグリルグリーンマスタードソース or
牛ハラミステーキ マデラソース +500円
の中から、もち豚を。
想像以上に肉厚でジューシーなお肉で、これは正解でした。
塩味の具合も飲みたくなるような味わいで、ほのかに香る炭がまた食欲をそそります。
【Dessert】
ティラミス or つくりたてリコッタのパンナコッタ&季節のフルーツ
から、後者をチョイス。
ツルッとさっぱりご馳走様でした。
【Drink】
コーヒー or 紅茶
わたしは紅茶に。
友人のコーヒーは予めカップでの提供、紅茶はポットでの提供でした。
この日はやや薄曇りのお天気でしたが、天気の良い日だとグリーンが生えてさらに気持ちがいいんだろうなぁ…
まさに都会のオアシス。
店内はさりげにご機嫌ミュージックが流れ、吹き抜けで開放感ある店内は実にシャレオツ。
それもそのはず、どうやら運営会社は
【DEAN&DELUCA】の運営会社、及び、現在有楽町から麻布台ヒルズに移転した【旧6th by ORIENTAL HOEL】の運営会社Plan Do Seeさんの共同店舗の模様。
こういうお店がさらっと提案できるようになると、センスいい〜!ってなること請け合い。
夜も興味津々で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