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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スチョイスだったかな(^◇^;)
麹町駅近くにある沖縄料理店です。13時半前でテーブルはいくつか埋まっており、カウンターは1人。その後ちらほらとお客さんは来てました。
前回変化球のカレーそばを行ったので今回はスタンダードに沖縄そばかとも思いましたが結局今回も微妙に捻り辛味そばのセットを。まあこれならベースの味もある程度はわかるでしょうと言うことで☆なお、前回訪問からセットは100円値上がりしてましたね(^◇^;)
まず辛味に覆われていないところを。結構コチラの方向けにアレンジされているのか、結構塩気も強くわかりやすい味わいのつゆ。自分は沖縄に何のゆかりもありませんが、それでも今まで頂いてきた中では圧倒的に塩気が強い・・・カレーそばの時はマイルドにすら感じたんだけど、たまたまか？
辛味(島ラー油？)は辛味もありながら旨味自体もあるものだと思うけど、沖縄そばとの親和性はそこまで高くはなく相乗効果みたいなものはないかな。前回よそで辛い沖縄そばを頂いた時も似たような印象だったので、自分にはあまりピンと来ないのかも。
そもそもベクトルは違うけどコチラにはコーレーグースもあるし、それを使えば良かったか（笑）今回はちょっと自分の選択ミスだったかも。次回はジーマミーそばかタコそばにしてみようかな*\(^o^)/*
中々しっかりしてます☆
この日は休憩に入るのが遅く、日替わりとかのお店は厳しい。そこで選んだのがコチラです(^^)
コチラは特に日替わりなどの限定メニューはないけど、色んなセットから選べるお店のようでチェックしておりました☆
今回はカレーそばセット(950円)。カレーそばにミニゴーヤチャンプル、油味噌の乗ったご飯に香の物のセットになります♪
オーダーし、お茶を飲んでから携帯を取り出し・・・
「お待たせしました〜」
((((；ﾟДﾟ)))))))ﾏｯﾃﾅｲｹﾄﾞﾅ!!!!!
2分かそこらだったんじゃないかな（汗）しかしちゃんと熱々だし、麺もダレてないし・・・恐ろしい提供の速さでした。
いきなり創作系から入ってしまいましたが、沖縄そばベースのカレーそばなんてやっぱり気になっちゃいます（笑）そこまでとろみとかはなく、サラッとしたカレースープ。さすがに沖縄そば感はスープから感じる事はできませんでしたが、旨味はしっかりあってレンゲが進む。ご飯との相性も勿論良しです☆
麺は勿論沖縄そばなので何だか楽しいなぁ*\(^o^)/*ただし多少捩れもありかつ長めの麺なので、カレースープの飛び跳ねにはご注意を（苦笑）
ゴーヤチャンプルもこのミニサイズが個人的にはありがたい。ちょっと食べたいんだけど沢山は要らないので（笑）苦味はそこまでなく、サクサク食べられましたよ(^-^)
しっかりしたものを提供している印象です。カレーそばの他にもタコそばやジーマミーそばなど気になるものもあり。色々楽しめ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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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Nantou Shubou Kurousagi（Nantou Shubou Kurousagi）
|
|---|---|
| 장르 | 오키나와 요리、이자카야、오키나와 소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070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麹町4-8 麹町クリスタルシティ東館 B1F |
| 교통수단 |
지하철 유라쿠초선 고지마치역 4번 출구 도보 1분 고지마치 역에서 9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JCB、AMEX、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４3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16명 이상의 연회는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8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엄선된 소주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전화번호 |
03-3263-2188 |
| 비고 |
런치 타임은 카드 결제 불가 pay pay 혹은 현금의 지불에 한정합니다. |
고지마치역 근처의 오키나와 요리 입니다. 이 날은 13시가 지나도 기다려, 중순의 활기차(기다린 것은 처음입니다만, 그래도 5분 정도 정도였습니다). 카레 소바, 매운맛 소바와 와서 이번에는 지마미 소바(1000엔)를. 왠지 탄탄면 오키나와풍에 어레인지한 것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스프는 외형 정도의 점도는 없고 사랏으로 한 입맛. 재미있는 접근이지만, 조금 더 농후함을 원할지도 (^◇^;) 국수는 평소의 오키나와 소바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술한 대로 스프가 약간 약하게 느끼기 때문에 면과의 밸런스도 앞으로 한숨이라고 말한 느낌. 매운맛이나 견과류의 식감은 좋은 악센트이므로 약간의 균형으로 단번에 취향이 될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쪽은 세트의 유익감도 있으므로 단품 1000엔 심지어 평가가 어려운 곳. 왠지 아직 디폴트 오키나와 소바 먹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그렇게 해볼까*\(^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