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OSTERIA Crocetta(OSTERIA Crocetta)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바르 |
예약・문의하기 |
03-6457-717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新宿区四谷三栄町14-5 名倉堂ビル 1F |
교통수단 |
JR 주오선,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난보쿠선 요츠야역 도보 6분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요쓰야 산쵸메역 도보 7분 요쓰야산초메 역에서 457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8,000~¥9,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서비스료 / 차치 |
500円(パン代+チャージ料) |
좌석 수 |
24 Seats ( 테이블 석 24 석 (테이블 좌석 만, 빵 요금 & 요금 요금으로 ¥ 500 걸립니다) |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도보 1 분 이내에 동전 주차가 있으며, 상점 앞에 노상 유료 주차대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프로젝터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유모차, 어린이 입장은 미리 전화로 연락 주시면 안내가 원활합니다. (사전 연락이 없는 경우, 안내에 시간을 받는 것이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9.12 |
비고 |
※런치 타임은 신용카드의 이용을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요 츠야의 조용한 거리에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아의 대중 식당을 이미지한, 은신처적 이탈리안 이자카야 (선술집)「오스테리아 크로체타」. 산채, 버섯, 생선이나 지비에 등, 계절을 즐기는 제철 식재료・엄선 식재료를 매일 정중하게 완성하고 있습니다. 와인은 나츄르(자연파) 와인을 포함해 상시 30종류 이상, 이탈리아 전역의 와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코스 등, 자세한 것은 HP・facebook를 확인해 |
平日の12時半頃、店内はほぼ満席のようで、店頭のメニューには”本日のメインは豚肩ロースのグリル”とあったので入ります。
店内は白と濃い茶色で統一されていて全体的に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が、天井表しだったりテーブルが小さかったり、折りたたみだったり、椅子も木製の堅いものだったりして若者受けも意識しているようです。
席に着くとすぐにお絞りを手渡してくれ第一印象は良です。
メニューは、
A サラダ、パスタ、マカロニ又はリゾット ¥980
B 前菜、パスタ、マカロニ又はリゾット、ドルチェ ¥1,380
C Bにメイン料理がプラスされます ¥2,500
D サラダランチ ¥700
どのコースにもカフェが付き、大盛無料とあります。
パスタはマグロとシメジのトマトソーススパゲティ、マカロニはセロリペースト、リゾットは鶏肉とカブ。スパゲティ以外の本日メニューは店内の渡されたメニューには書いてなく、入り口横の黒板を良く見てから入る必要があります。
”豚肩ロースのグリル”目当てでしたが、一番安いAコースを注文です。
サラダはレタスに紫キャベツ、トマト、人参、玉ねぎ、水菜で彩りもきれいで量も恥ずかしくないくらいあります。ドレッシングがすっぱめでさっぱり。
フォカッチャもすぐに笊に入れられてきます。外側がカリッとして中はふんわりでハーブの香りはしませんが、外側にオリーブオイルと塩がまぶされています。
スパゲティのトマトソースは穏やかな味で酸味は弱く美味しくいただけます。マグロやシメジは存在は確認出来ましたが隠し味として貢献しているのでしょう。スパゲティの茹で加減はやや硬め程度で、アルデンテにまで及ばないのが残念。
リゾットも芯は残ってなく鶏肉もカブもあまり存在感は感じませんでしたが美味しくいただけます。
フォカッチャは入り口の黒板には”本日お代わり無料”とありましたが、お代わりを聞くこともなく黙って笊を下げて行き、無料だからっていちいち聞かないサービスのようです。
ドリンクはコーヒー、紅茶がありますが、エスプレッソは濃くて美味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