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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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Zio（Zio）
|
|---|---|
| 장르 | 피자、이탈리안、젤라토/아이스크림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181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九段北4-1-31 一口坂ハイム 1F |
| 교통수단 |
JR 이치가야역, 영단지하철 유라쿠초선・난보쿠선 이치가야역에서 도보 6분 도에이 지하철 신주쿠선 이치가야역 A4 출구 도보3분 이치가야 역에서 335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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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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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Diners、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110104493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ディナーのみテーブルチャージ3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테이블 3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 다른 좌석과는 조금 떨어진 반 개인실입니다. (2명부터 6명까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20년 10월부터 완전 금연으로 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바로 근처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 가능 유모차를 반입할 때는 사전에 연락해 주십시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05.11.3 |
| 전화번호 |
03-5213-4227 |
| 비고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의 상황을 감안하여 당점에서는 고객과 고객 사이의 거리를 넓게 취하는 레이아웃으로 변경했습니다. 그 때문에 좌석수가 종래보다 적어지고 있습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
仕事でよくお店の前を通っていてんですが、いつもここのお店は美味しそうだなぁ、、いつか行ってみようと特にネットや食べログで調べずに思っていたんです
タイミング良くランチタイムで伺うことが出来ました
後で知ったんですが結構有名なお店だったんですね！
ランチメニューはパスタかピザから選ぶ形ですね
こちらはピザが名物のようなのでピザメニューから
ベーコンと玉ねぎのビスマルク
をチョイス
平日のランチ限定でビュッフェ付き(前菜、サラダ、ワンドリンク)で1500円となります
パッと見、少々割高かな？とも思いそうですがサラダはともかくフリッタータ(オムレツ)がほんとに美味しいんです！
これが好きなだけ食べれるだけでメインプラスアルファで1500円払う価値ある気がします
そんなこんなでサラダやらオムレツを食べながらメインを待つことに…
スタッフの方も含めて店内の女性率の高さはなかなかすごいです(笑)
男独りだと少々落ち着かないですね(苦笑)
ピザ、やってきました
おっと、、かなりのサイズですね…食べ切れるかしら
生地は薄めですがモッチリしっかりしたもので焼き加減も良いです
センターに半熟玉子があり、ピザナイフは添えられていますが既に切り分けられてますね
いやーこれ美味しいです！
ソースも良しモッツァレラチーズの具合も良し！
半熟玉子を上手く食べるのに少しコツが必要ですがあっという間に半分食べちゃいました
そこでふと、店員さんが｢辛いオリーブオイルをお好みで｣と言っていたのを思い出し数滴たらして食べてみると、、
おお！これイイ！
ピザと言えばタバスコなイメージがあったんですが独特の匂いと酸味が苦手だったんですよねー
これならピザ自体の味を損なわず辛味を足せるので良いアイデアだなぁと感心
当初の心配はどこへやら、、あっという間に完食です(笑)
うーん、なんでひねらずにマルゲリータ頼まなかったんだろ
絶対美味しいはずなのに
まぁ、現場のすぐばなのでまたすぐ行けるはずなのでマルゲリータはその時にしましょう
ともあれ満足度の高いランチでしたね
機会があれば飲みに夜伺ってみたいもの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