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Daikonya Kagurazaka

평일 19시쯤 방문했습니다. 예약하고 갔는데, 거의 예약으로 만석이었다. 손님은 학생이나 가족 단위의 손님은 없고 직장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술은 사케도 있지만, 소주나 와인 등도...

가게 이름에도 있듯이 무의 요리가 많이 있다.
이번에는 점심에 방해했기 때문에 무 스테이크를 만끽. 무가 매운 것은 없고 상냥한 양념으로 맛있게 받았다.
전제로서 가구라자카라는...

무 요리를 간판 메뉴에 내거는, 가구라자카의 일본식 요리점에 방문.
무 떡은 볶은 무와 떡을 합친 속 다네를 기름으로 튀긴 일품으로 새콤달콤한 간장 누구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평일 점심 시간 이쪽으로.
계단으로 2층으로.
입구에 기다리고 1명.

자리는 비어 있습니다만 점원이 1명으로 정리가 쫓지 않는 모양.

8분위 후에 점내에 안내되었습니...

가구라자카의 다이콘야씨에게.
점심의 매일(각 조림) 1,100엔을 주문.
밥은 흰 쌀, 현미, 밥 밥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밥 밥(이날은 도미반)으로 부탁했다.
...

아무래도 일본술의 명점인 것 같지만, 선언중이기 때문에, 마시는 것은 포기 점심에.
회덮밥을 받았습니다.
회덮밥은 1~2종의 것이 많습니다만, 이쪽의 가게는 3종 이상! 맛있게...

갈 때마다 왠지 흔들리고 있던 「다이콘야」씨.

친구와 다른 일식점 일본식 가려고 한다면 얼마나 오늘 열려 있지 않은가, 이것은 가야 한다. 하나님의 인도다!

1000~2...

가구라자카 역에서 도보 5 분 정도에있는 일본식 가게
「다이콘야 가구라자카」

주문한 것은
"순의 일품(순) 880엔보다"
"선어 1,320엔보다"
"물고기 다양한 1,...

이이다바시역에서 가구라자카를 비사몬씨까지 올라왔습니다.

점심 밥은 다이 콘야 씨에서

계단을 테크 테크와 오르고 점내로

조금 어두운 점내, 선객은 ... 훌륭하게 여...

오랜만의 방문.
하지만 전회의 기억이 별로 없었지만 가서 좋았습니다. 매우 부드러운 무의 맛.

오뎅의 무, 매우 두껍습니다만, 쓴맛도 없고 다시마 국물이 제대로 스며들고 있...

이이다바시는 1번 자세한 에리어.
7년 전부터 100점 이상 방문하고 있다.
지금도 이용시켜 주시고 있는 가게는, 어디도 7년째이므로, 이이다바시에 자세하게 되고 싶은 사람은 ...

점심으로 이용

오늘의 생선 요리 어선 1100엔

오늘의 생선 요리는 붉은 생선의 사이쿄 구이. 구이 상태와 양념이 정확하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밥은, 3종류로부터 선택...

점심 식사로 이용. 계열의 로바타의 로는 여러 번 가고 있지만, 다이콘야는 처음. 2층에 가게가 있기 때문에 오르기까지 안의 모습은 엿볼 수 없지만, 처음에 갔을 때는 만석이었습니...

가구라자카를 흔들리고 배회(*´∀`)

예약없이 몇 개의 상점을 픽업!
이름에서 조금 신경이 쓰이는 「다이콘야」
이름 그대로 다이콘을 전면에 내고 있습니다!

신경이 쓰...

이전 점심 시간에 들었을 때 맛 있었기 때문에, 밤도 기대해 들었습니다.

메뉴의 라인업도 좋아.
맛도 나쁘지 않다.

좀 더 메뉴 수가 있으면 기쁩니다.
그리고 이 가...

좌석 수 없습니다, 세련된,
간접 조명으로 분위기 있고 창가는 밝다.
일본식 같은 느낌
나무를 베이스로 해도, 카운터 바는 돌로 되어 있다
두부는 국물의 줄레? 같은 걸 걸...

가구라자카에 왔으므로 점심에 이쪽의 가게에.
자 뭐 먹자, 굉장히 돋보이는 메뉴가.
새우 튀김.
깨어나요 ~, 주문했습니다.
아니-, 이것은 큰 새우 튀김이 3마리!
갓쯔...

해물 오종 덮밥(1,050엔)

가구라자카를 매달리고 있을 때, 분위기가 좋은 것 같은 코타타라의 가게를 발견해 점심으로 방문. 대로에 접한 입구에서 계단으로 2층에 오르지만,...

도쿄 메트로 카구라 자카에서 도보 4 분 거리에있는 은신처 가게

장인의 오뎅이나 무를 사용한 요리 등이 풍부.

니시키 된장의 목욕탕 무는 가게의 간판 메뉴라고 꽤 맛있다...

가구라자카에서 꽤 고평가 이곳의 가게.

밤에는 들어가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우선 점심에 돌격.

호혼, 분위기 좋지 않아.

그리고 점심 메뉴 풍부하지 ...

神楽坂の美味しい和食のお店。ランチは特におすすめで肉、魚の定食や海鮮丼の定食、松花堂定食、海老フライ定食、いずれもリーズナブルです。が、今日はずっと食べたかったビーフシチュー定食2000円をいただきま...

大根が売りのこちらのお店！

大根のみならずいろいろな料理が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

日本酒のレパートリーも多く充実しています。

どの料理もほんわかと美味しく、またリピートしたいです。
...

外に出ていたランチメニューで階段を上がりました。
本日の魚御膳をお願いします。
ご飯は白米、玄米、炊き込み(この日は鯛)が選べます。
店内を見渡せば焼酎の品揃えが素敵♡
うっとりしていたらお料...

神楽坂のだいこんやさん
水曜日にお電話しぎりぎり予約がとれたので、土曜日の17時に訪問。

美味しいお料理とおでん、お酒がいただけます。
大根ステーキ、サラダ、生雲丹クリームコロッケはいつも注...

同僚と4人で行きました。
店内は明るく居心地がよいです。
平日でしたがほぼ満席、周囲の席のお客さん次第では会話を聞き取るのが厳しいので、少人数、友人や同僚との訪問向けでしょうか。
色々といただき...

やっぱり、ランチはここが安定

今日の炊き込みご飯は
鯛でした✨
美味しすぎて
おかわりしたくなる
でも太るから我慢がまん

ヒレ肉の赤ワインソース
ヒレ肉がびっくりするほど柔らかい...

お気に入りのだいこんや！
二軒目でおでんをつつくのが大好きでよく利用してます。もっとも美味しいのはたこ！たこがいい感じに固くなり味が染みて最高のおでんダネになってます。ゆばのおでん、とうふなどを楽し...

本日の魚料理御膳
　メカジキの唐揚げ　南蛮風
　本日の炊き込みご飯　ジャコ　大盛
　1,200

カリカリの唐揚げ
メカジキ柔らかい
すごく美味しい

米騒動によりお代わり不可になっ...

和食が食べたい、おでんが食べたいと思って会社近くにあったこちらのお店へ。
メニューがまずちょっと珍しい布…？で書かれており触り心地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笑
ご飯に関しては、おでんが一つ一つとても大...

本日の魚料理御膳
　サーモンの照り焼ききざみ山葵おろし
　本日の炊き込みご飯　ジャコ
　1,200

サーモンほろほろで柔らかく美味しい
タレも濃くなく薄くなくちょうど良い

やっぱり...

ランチでお伺いをして、鳥つくねの蓮根はさみ定食を頂きました。
一汁三菜の定番料理ですが、メインの鳥つくねは味がよく染みており、蓮根のしゃきしゃきした食感とも相まって、食べごたえがありました。
また...

何を頼んでも間違いないお店でした。
特にだいこんステーキがお気に入りですがおでん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だいこんやというだけあってだいこんの可能性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店員さんもとってもいい...

個人的には2度目の訪問。前回車で悔しくも飲めなかったんで、この日は電車で。
予約して伺いましたが、店内満席。予約必須ですね。

お店の名前になってる大根は絶対頼むべき逸品。
他のおでんも全て一...

はじめてのおみせ。
食べログで見て平日夜、当日予約で入りました。
ドリンクはお茶割りでも700円代だったかな？もう少しお安いと嬉しいな。
でも注文したメニューは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はもの湯引き...

前日の飲み過ぎで和食のお勧めを部下に紹介してもらいました。ランチピーク時でしたが、5分程待って無事入店。女性比率が高く、優しい食事を期待して豚ヒレ味噌デミソース風をチョイス。
メインも美味しかったで...

各地の美味しい日本酒と旬のお魚、おでんの美味しいお店でした。毘沙門天のちかくで、割とリーズナブルなお店です。
有名なお酒も多く、日本酒の入れ方も工夫されていて、料理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白身魚が...

大好きなランチのお店です

ちょっといいランチに行きたい時は
ここです！

早めにいけば空いてますー

だいこんや
というだけあり、お魚の日替わりランチにはおでんが盛り付けてあります！...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日替わりでお肉とお魚が選べます。その他、海鮮丼などもありました。
味付けがちょうどよく、食欲が無い日でもペロリといただけます。
早めに行くと、並ばず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

本日の魚料理御膳
　銀鮭わさびなんとか照り焼き
　本日の炊き込みご飯　タイ
　1,200

ホタテの日替わりがなく
銀鮭になってた

非常に美味かった
前食べた銀鮭の味違い
ワサビ...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友人と待ち合わせ。
お肉とお魚のメインメニューに小鉢のついたものが本日のメニューとしてありました。
「だいこんや」その名の通り、大根を使った物が多くて、ヘルシーで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