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Rubaiyat(Rubaiy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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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비스트로、프렌치、와인 바 |
예약・문의하기 |
050-5589-7002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各コースは、前日までにご予約をお願いしております。前日が休みの場合、前々日にお願いいたします。 |
주소 |
東京都新宿区若宮町10-7 ヴィラ若宮 102 |
교통수단 |
◆유라쿠쵸선・난보쿠선 이이다바시역 B3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면으로 보입니다. 그 건물을 따라 왼쪽으로 구부러져, 앞의 가게 FRAT씨를 오른손에 보면서 들어가는 골목을 오르면 와인 통과 계절의 식재가 놓여 있는 가게입니다. 꼭 골목을 즐기면서 오세요. ◆JR소부선 이이다바시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7분 ◆도자이선 가구라자카역 가구라자카구치에서 도보 6분 우시고메카구라자카 역에서 39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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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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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801110202056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として、550円頂いております。 |
좌석 수 |
24 Seats ( 테이블 20석, 카운터 4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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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2명 (착석)、3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폐점 앞이 차도가 되어 있으므로, 입구 옆의 와인 통에 재떨이를 두고 있으므로 흡연 가능합니다. 이용하십시오. 벤치도 있습니다. |
주차장 |
불가 눈앞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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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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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상담해 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3-5228-3903 |
비고 |
*10분 이상으로 코스 이용으로 점심 전세 영업합니다. 상담해 주십시오. 같은 그룹에서 안심 시간을 보내십시오. *와인의 반입 가능합니다. 1개@2,000엔 소믈리에엑세렌스(구 시니어 소믈리에)에 의한 발전, 상태에 따라서는 디캔터주, 글라스의 선정하겠습니다. 빈티지가 낡은 것은 빨리 맡기겠습니다. 요청이 있으시면 상담하십시오. *점내의 벽을 갤러리로 하고 있습니다. 매월 인연이 있는 멋진 아티스트씨가 여러가지 작품으로 물들여 주시고, 점내의 분위기가 갈라리로 바뀝니다. 꼭 유리 한 손에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rubaiyato2015.wixsite.com/rubaiyat/blank *업라이트 피아노 있습니다. 전세로, 손님을 모아 라이브에 사용하실 수 있고, 연습별 발표회에 사용해 주시거나 ♪ 적은 인원이라도, 꼭 상담해 주십시오. |
2件目で利用。
1件目でかなりのワインを飲んだはずなのに、お店を出ると「まだ飲み足りないよねー」と誰かの声。
「あと1杯だけ飲んで帰ろう!」ということになり、神楽坂エキスパート(自称)がオススメのお店を紹介してくれたのがこちら。甲州ワインをはじめ、日本ワインを提供されている「神楽坂ルバイヤート」。ソムリエさんがサービスしてくれて、ワイン選びが楽しくなります。
お料理も美味しいそうですが、別腹しか空いていなかったため、お料理は断念し、グラスワインとデザートをお願いしました。
●グラスワイン ルバイヤート シュールリー 甲州
●お通し パテドカンパーニュ
●クリームチーズ プリン
●ガトーショコラ
デザートは意外と大ぶり。2件目ですから、デザートとワインのマリアージュも楽しいです。
しかーし!! 当然のことですが、私たちが1杯で終わるはずがありません。
まだまだ飲みました。終電というものがあって良かった。そうでなければ、朝まで飲んでいたことでしょう(笑)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