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amon

와우! 굉장한 가게를 찾았다!

불고기와 라면 한꺼번에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라면의 인기가 너무 나오고 다른 점포 라면 만들어졌습니다.
그쪽도 갔다가 줄게!

소금하라...

두 번째 방문, 이번에는 완탄면
마지막 반성으로 병성
11:38 도착 시 선객 1명
5분 정도의 대기 시간으로 나왔습니다.
원탄은 5개
국수는 여전히 코시, 비교적 깔끔한...

14:30경에 방문.
가구라자카의 이상한 가는 골목을 들어간 도중에 있는 이쪽.
라면 라면 먹으러 갔는데 라면은 다른 점포에 울렸다고 해서 짐이 많았기 때문에 이동이 번거롭고 ...

가구라자카에서는 정말 좋은 라면 집을 만난 적이 없다.
기대를 담고 방문했습니다.
11:40경 도착, 미닫이 문을 열면 안쪽에서 정원씨가 나왔습니다. 제일 타기입니다.
중화 ...

지금은 좀처럼 찾기가 어려운, 간소한 인테리어, 목목 연기에, 합리적이고 볼륨 불고기 있지만 매우 좋은 고기, 잘 차갑고 맛있는 맥주, 제대로 만들어진 부채류라는 불고기 가게의 거...

오늘이야말로 쇠고기 덮밥 덮밥을 먹을 수 있도록 대시로 방문!
완탄면 780엔+미니동 250엔!
12시 전에 입점에서 쇠고기 덮밥 아직 개미, 즉 주문!
밥 찻잔에 담긴 쇠고...

거리가 좁은 길을 들어간 곳에 있는 분위기 있는 가게. 지나갈 때마다 신경이 쓰였지만 드디어 들어 보았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불고기로 할 것인지 라면으로 할 것인지에 자리를 나누...

◆도내 라면 순회

⚫︎다문(신주쿠구 가구라자카)
중화소바(보통):620엔

◾︎식수 마로 http://instagram.com/menterromaro/ https://a...

원래는 불고기 같지만 점심은 라면 과 쇠고기 덮밥을 제공하고있는 가게.

가구라자카의 가는 골목의 맞대기에 있는 고민가입니다.

1F는 주방뿐일까?
들어가자마자 2F로 안...

점심에 다닐 때마다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
불고기 이지만, 밖의 간판에는 라면 쓰여져 있으며 쇠고기 덮밥 규동 세트도 있습니다.
이 날은 좀 쇠고기 덮밥 에도 시간이 늦었고...

라쿠사카에 예정이 있던 날 점심
거리의 길에 놓인 메뉴에 발이 멈췄다.
불고기 가게인데 라면?
또한 가게를 꽂는 화살표는
이런 얇은 골목 끝에 있는 거야? 라는 장소

...

언제부터 오쿠가구라자카라고 불리게 되었겠지.
야백가게 옆을 들어가는 다문씨에게.

일요일 아침 밥을 참아, 원탄면(780엔)+미니 쇠고기 덮밥 (250엔)의 더블 당질 챌린지...

음식의 취향과 행동 범위가 잘 맞는 존경하는 마이레비 씨의 투고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맛있다는 것을 알 수있는 중화 소바를 받고 카구라 자카의 골목 뒷면의 다문 씨에 내점,
완탄...

정통파 중화소바가 먹고 싶어져 서둘러 방문 거의 일년 부리!
욕심 뚱뚱한이므로 원탄 국수 (대) 930 엔!
짠 국수에 얽힌 수프가 맛! ! !
라면 라면 별로 자세하지 않기...

가구라자카에서 가는 길을 들어가는 것을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
장소이지만, 민간을 개조 한 것 같은 점포에서
맛있고 합리적으로 불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배연이 불가능한지,...

가구라자카에서의 점심.
아직 공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그런 때에 보도에 게시되고 있었습니다 “중화소바”의 메뉴에 눈이 머물고, 이것은 처음으로 배견했구나, 라는 일로부터 첫...

긴급 사태 선언도 새겨져, 동반과 불고기와 라면 먹고 싶다고,
사다리를 술하는 것도 개미 였지만 낮이 너무 많아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가게에 방해 해 보았습니다.

쇼와 레...

가구라자카 점심의 라면 찾고 있었다면 찾아낸 것이다.
쇼와 레트로에서 연기 가득한 구운 고기이지만.
맛있어, 이것이 또!
공휴일의 21시 지나도 속속 젊은이가 입점해, 지방이...

목금 토일의 점심 영업, 수요일은 부정기로 가고 있다는 것, 메인은 밤의 불고기 가게에서 이모작.
점내는 쇼와의 모습이 남는, 2층에 안내되었습니다.

목적지로는 그리움이 있...

가구라자카의 통로 안쪽에 있는 불고기 야가, 낮만 라면 제공.
완탄면(대) 930엔.
수프 우마!
국수 우마!
Menma 우마!
완탄 우마!
차슈 우마!
모두 우마!
...

細い路地の先にある隠れ家的な焼肉屋に行ってきました。

肉はタン三種盛り、ハラミ、上レバー、MIXホルモン、ドラゴンカルビ、サーロイン、上ロースを注文。

肉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ハラ...

✨多文✨

神楽坂の美味しいもくもく焼肉屋さん✨
リーズナブルに新鮮なお肉をいただける人気店でこの日も満席、予約必須です‼️

ユッケとレバーは色気凄いかったぁ❣️
美しすぎました✨他のお...

予約なしで金曜1730過ぎにお邪魔しました。2030までなら入れるとのことでお店決定。サラダが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葉っぱがとってもおいしかった。普段はあまり注文しないレバーも、久しぶりに食べるとやっ...

神楽坂の路地裏にある焼肉店が平日ランチ限定でタイ料理を出していることに気づき、行ってきました。
八百屋の横の狭い路地を入ると、こんな奥まった所に飲食店が、という雰囲気で佇む隠れ家店。

ランチは...

平日水曜日夜、4名で予約していきました。
この日は割と空いていて、もくもく度は割と落ち着いていました。思っていたよりも店内は綺麗にされていて、広めです。
タンの3種盛り、ハラミ、ドラゴンカルビ、ホ...

彼女と2人で伺いました！神楽坂の小道を進むと隠れ家のように佇む素敵なお店です！
席数が限定的なので、予約していく事をオススメします！
キムチ、お肉、シメの冷麺までどれも、とっっ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

神楽坂で1番お気に入りの焼肉屋さん、多文さんへ♪(´ω｀)いつ来ても何をオーダーして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煙モクモク系ではありますが、焼肉好きな方にはぜひ行っていただきたいお店です♪(´ω｀)書いてい...

多文さんのランチは、以前ラーメンを販売していましたが、
有名になりすぎてラーメン屋さんを神楽坂下にOPEN！
暫くこちらのお店でのランチ営業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ところが平日限定、時間も本...

神楽坂通りの小路を入ったところにある焼肉屋「多文」が平日ランチを再開したとの情報をSNSで見かけ、行ってみることに。

以前ここの平日ランチはラーメンを出しており、それが評判になったので神楽坂下に...

牛タン3種盛り、ハラミ、センマイ刺し、ミノ、玉子スープ、大ライスを注文。お肉の味はどのメニューも本当に最高。特に上タンとハラミが美味かった。ホルモンのバリエーションもかなりあるので再訪必須。全体的なサ...

この場所に移転する前、北町にあった頃から通っている大好きな焼き肉屋さん。他にも好きな焼き肉店はありますが、味と雰囲気と価格のバランスが一番好みです。上タン塩、キムチ盛り合わせ、味付けサラダ、ホルモン、...

金曜日夜
予約して訪問

神楽坂から徒歩5分強の場所にあるが、最初は店の場所が分からず迷う

八百屋の横に看板がひっそりと置いてあり、建物と建物の間の細い通路を通っていくと店がある
隠れ家...

◆上タン
柔らかいプリプリ食感のところもあったりして、まあまあ。高いけどその分量多かった。タン先も入っている。
◆ロース
普通。あまりインパクト無し。
◆ハラミ
ハラミじゃない。成型肉っぽい...

週末に遅めランチで探していて、多文さんに伺いました。小道を入ったところで入店にちょっとドキドキしました笑。
お肉はミックスホルモンのボリュームがすごくて驚き！タンもロースもホルモンもどれも美味しかっ...

神楽坂上の狭い路地の突き当りにある焼肉屋。
一見普通の民家のようなお店です。
八百屋さんのとなりの狭い路地を入らないと
たどり着けないので知らないと
なかなかわかりづらいです。

■注文内...

神楽坂の細い路地を抜けた先にある焼き肉屋さんです。
ランチ、少し遅めでも入れるのがうれしいお店です。

今回、注文したのは
カルビ::1300円
ライス:300円
ウーロン茶:300円
...

神楽坂の多文さん。
神楽坂通りから建物のすき間を入っていくとある焼肉屋さんです。通りに立て看板があるのでそれが目印。
この日はこちらでお昼ごはんを頂きました。

頂いたものは…
ハラミ塩
...

お昼に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焼肉屋の多文にいきました。神楽坂の小道を入ったところにある隠れ屋的なお店です。ランチがあるかと思いましたがランチタイムなしw仕方なくカルビとハラミ、ライス中を注文しました。ワ...

前回訪問時にとてもとても気に入った多文さん。この日はノープランだったのですが、ダメ元で連絡してみたら入店できました☻໊♡
今回はタン下駄とMIXホルモンに挑戦してみました！もちろん美味しかったです！...

・飯田橋から神楽坂上交差点を少しこえた、八百屋さんの隣の神楽坂らしい細い路地(私道？)奥にある町焼肉さん

・最近では、焼肉屋さんから派生した永福町大勝軒インスパイア的な中華麺多文はこの界隈のラ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