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EL BUEY（EL BUEY）
|
|---|---|
| 장르 | 스페인 요리、바르 |
| 예약・문의하기 |
050-5597-358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席のみ予約の場合：最低利用料金、お一人様5000円(税込)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新宿区神楽坂3-4 AYビル 1F |
| 교통수단 |
■JR 이이다바시 니시구치 ■도쿄 메트로 이이다바시 B3 출구 ■도에이 지하철 이이다바시 B3 출구 이다바시 역에서 32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81072470230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テーブルチャージ料として、おひとり様500円頂戴しており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4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음료 지참 가능 |
| 아이동반 |
저희 가게는 스페인 와인과 요리를 천천히 즐기실 수 있는 가게입니다. 초등학생 이하는 기본적으로 거절하겠습니다. |
| 드레스코드 |
복장에 관해서는 전혀 없습니다만, 와인과 식사를 즐기실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단단한 향수와 무알코올은 최대한 피해 주실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
| 오픈일 |
2010.9.13 |
| 전화번호 |
03-3266-0229 |
連休の土曜日、18時10分前。
のぞいてみて、予約いっぱいですか？ときいてみたところ、ちょうどキャンセルが出たので入れるとのこと！ラッキー！
スパークリングで乾杯。
私はロゼ。ともだちはチャコリガニャータというもので、高いところから落として注ぐ。
炭火のお肉が名物っぽいけど、そんなに食べれなそうなので、今回は断念。
お通し:ピンチョスとサラミ
ピンチョスはいっぺんにたべていろんな味を楽しむ
オリーブ、ピクルス、トマト、アンチョビ
ホームパーティとかにやってみて！といわれたからやってみようかな！
生ハム 白と黒盛り合わせ
目の前で切る生ハム
白は柔らかく、黒はハードめ
〜ペレグリーノ ボトル〜
フレッシュかつジューシーさもあるけど、フルーティすぎない感じがちょうどよい
ウニのクレマ
ウニのムースの上に生ウニとカリカリと魚卵がのっている
混ぜて食べるめちゃおいしい
ワインにぴったり
ハマグリと春野菜の白ワイン蒸し
ぷりぷりのハマグリと、シャキシャキの春野菜が最高
スープも全部飲んだ
〜モンハルデイン レセルバ デキャンタ〜
芳醇な濃厚シャルドネ
大きなグラスでいただく
魚介のパエジャ
魚介の旨みたっぷり、お米がちょうどよい
ちょっとしょっぱめだけど、ワインのつまみによい
〜タルマ ヒル オーガニコ グラス〜
すっきりだけどすっきりしすぎず、赤の渋みも感じられてほどよい
サラミ盛り合わせ
話し込んでしまい、さいごのおつまみに。
18時に行って22時前まで居てしまった居心地のよさ
シェフが1人で料理はされており、手際がよく、見た目のキャラクターより繊細なお料理をだしてくださる
ホールはお姉さんとお兄さん
お姉さんはワインも含め知識があり、おすすめしてくれるのも上手
お兄さんはまだ経験不足このご時世仕方ない
美味しい＆楽しい夜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