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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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kitori Brochette（Yakitori Brochette）
|
|---|---|
| 장르 | 야키토리、프렌치、와인 바 |
| 예약・문의하기 |
070-5595-518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2名様お席に関してテーブル若しくはカウンターのご指定は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富士見2-2-10 |
| 교통수단 |
이곳은 "야키토리 브로셰트 이이다바시"입니다. 2호점 “야키토리 브로셰트 가구라자카”와 실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덧붙여 양 점포 모두, 메뉴·가격·컨셉은 모두 같게 되어 있습니다.・JR소부선 이이다바시 서쪽 출구에서의 경우 개찰구를 나갈 수 있으면 왼쪽으로 직진해 주셔, 교번이 있는 교차로의 다음의 교차로(화려한 간판의 라면 가계 라면 가게가 있습니다)를 좌회전하면 오른손에 있습니다 . 「정식의 마루대」의 정면입니다. 「곱창구이」의 1층입니다.・유라쿠쵸선, 난보쿠선 라면 이용하시는 경우,,, 있음)을 좌회전하여 오른쪽에 있습니다. 「정식의 마루대」의 정면입니다. 「곱창구이」의 1층입니다.・JR소부선 이이다바시 동쪽 출구에서의 경우. 개찰구가 나오면 오른쪽 방면으로 곧장 30m 정도 진행하여 신주쿠 나카무라야를 넘어 미스터미닛과 나가사키 짬뽕 사이의 거리를 우회전하고, 그대로 언덕을 오르고, 오른손에 있는 레스토랑「완화 스토로 SAKU」를 넘어 다음 모서리를 우회전하면 왼쪽에 있습니다. 「정식의 마루대」의 정면입니다.・오에도선, 도자이선 급을 이용하는 경우,,,,, A4 출구 지상에 나오면 곧바로 20m정도 진행해 주셔, 미스터미닛과 나가사키 짬뽕 사이의 거리를 우회전해, 그대로 언덕을 오르고 , 오른손에 있는 레스토랑「와스토로 SAKU 」를 넘어, 다음의 모퉁이를 우회전해 주시면 왼쪽에 있습니다. 「정식의 마루대」의 정면입니다. 이다바시 역에서 23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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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440円（コースの場合は頂いておりません）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4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매장에 재떨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주차장 |
가능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독채 레스토랑 |
| 아이동반 |
점내 금연(013년 11월 현재)입니다. |
| 오픈일 |
2011.7.16 |
| 비고 |
프랑스어・영어 대응 가능합니다. |
18:30に予約の上、二人で初訪問です。
まずは、私は生ビールをいただきます。その後はブルゴーニュのピノ・ノワール。リーズナブルです。
食事は焼鳥コース3024円を予約していましたので、その中で焼鳥をチョイスします。
おすすめ焼き鳥5本として、手羽先、せせり、レバー、皮焼き、合鴨となっていますが、その中で皮をぼんじりに変更します。皮が嫌いな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ぼんじりがより食べたく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そして、チョイスできる串1本は、所謂ねぎまのかしわ焼にします。
お通しはブルーチーズのポテトサラダはワインに素晴らしくあいます。まさに日本の洋食とフランスの融合でしょうか。
もう一品は中華系のさっぱりした春雨サラダのようなもの。
まずは手羽先が出てきます。これ、焼き加減もいいし、お肉自体も美味しい。
特に塩が若干強めですが、すごく美味しいです。塩加減と塩自体の味でしょうか。
せせりも柔らかく、でも肉がしっかりしています。
ややテンポが速くでてくるのが、残念。
もう少しゆっくり頂きたいですね。覚めてしまいます。
ここでかしわがきます。大き目でしっかりしたお肉。ネギもいいです。
この後、野菜串としてホワイトアスパラがでてきました。ヨーロッパだとまさにホワイトアスパラの季節なのでうれしいです。ただ、ちょっと筋が多いかな。
レバーは臭みはもちろんありません。そしてとろけるような口触り。タレもいいですね。
そしてぼんじり、相方は皮のままにして両方いただきました。どちらもパリッとしながら柔らかさを損なわいません。
最後の合鴨は肉厚でしっかり。やはり鳥とは違う、濃いめの味と歯ごたえです。
最後に〆のカレー風味の特製炒め御飯と鶏のスープ。これはコースを頼むときにいらないと思ってましたが、いただくと美味しくて、全て平らげてしまいました。
あと、グラスワインを1杯いただいて、1人6000円ちょっと。お得とまではいきませんが、満足感の高い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