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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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ouse The Royal Scot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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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Public House The Royal Scotsman（Public House The Royal Scotsman）
|
|---|---|
| 장르 | 퍼브、바르(스페인 식 바)、다이닝 바 |
| 예약・문의하기 |
03-6280-8852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新宿区神楽坂3-6-28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난보쿠선 이이다바시역 B3 출구에서 도보 3분 JR 주오선 이이다바시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다바시 역에서 42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11101060689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1 Seats （ 카운터 4석, 하이 테이블 3석, 테이블 4석）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신주쿠구 조례에 의해 노상 흡연 금지, 및 주택지 안에 점포가 있기 때문에 점포처나 입구 인근 등 등 점외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빠른 시간은 가능하지만 20시가 지나면 삼가 해주십시오. |
| 드레스코드 |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1.12.19 |
| 가게 홍보 |
◇역치카◇생맥주나 위스키를 즐긴다. 본고장 영국의 술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스코티쉬 펍
【도쿄 메트로 이이다 바시 역 도보 3 분】 신선한 타루 맥주를 마음껏 맛볼 수있는 "자 로얄 스코츠 맨". 저희 가게의 인기 맥주는 “펑크 IPA 5.4%”◎그 본래의 맛을 남기는 일 없이 능숙♪그리고 “이치 로즈 몰트”! 이 위스키의 상품 모임은 가구라자카에서 제일입니다. 게다가 영국의 펍 스테디셀러 맛을 제공 ◎ 그 중에서도 밀어주는 것은 "피쉬 & |
神楽坂にあるクラフトビールが飲めるお店に行ってきました。
お店の名前は、Public House The Royal Scotsman。
場所は、飯田橋駅を出て、神楽坂を上り、4つ目の道を左に入るとあります。
比較的、分かりやすいと思います。
樽生ビールは6種類。
基本のビールが3種類にゲストビールが3種類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
この日は教頭ブルーイングの一意専心が繋がっていました。
これはうれしい！
グラスのサイズは、ハーフ(284mL)、ミドル(330mL)、パイント(568mL)の3種類。
クラフトビールだと、値段はハーフが800円から900円、ミドルが1000円から1100円、パイントが1400円から1500円。
料理を含め、お会計はキャッシュオンスタイル。
カウンターの横で注文します。
この日は、ブリュードッグのパンクIPAをパイントで、バラストポイントのグレープフルーツ スカルピンIPAをハーフで、そして京都ブルーイングの一意専心をミドルでいただきました。
実際にサイズを飲み比べてみても、たくさん飲みたいのであればハーフ、でも、こちらのお店で飲むのであればパイントがおすすめだと思います。
火曜日から金曜日は、17時から19時の間は、飲み物が基本100円オフのハッピーアワーもやっています。
近くに来たときには、この情報も押さえておきたいところです。
料理はメニュー以外に、本日のおすすめが店内に掲示されています。
カウンターの目の前に張られたこちらのおすすめ、気になるので頼んでみました。
ハバネロ ソーセージ&チップス。
ハバネロとつくだけあって、予想以上にあとからじわじわと口の中が辛くなります。
これ、かなりのインパクト。
ビールを飲むのであれば、ソーセージとポテトは一緒につまみたいところ。
これ、いいね！
カウンター正面にはウィスキーが多く飾られています。
ビアバーというよりパブなのだと思いますが、もう少し余裕があったら、ビールだけでなく、モルトウィスキーもお願いしてみたかった…
パブのイメージにぴったりな店内。
大型テレビなどもあるので、スポーツを見ながらビールを飲んだりもできて、そういうのもまたパブらしい…
飯田橋駅からだと神楽坂を上らないといけませんが、 ここは登っても行きたいと思うお店。
おすす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