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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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gurazaka Sushi Rin
|
|---|---|
| 장르 | 스시(초밥)、해물、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568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日のキャンセルはキャンセル料（100%）を頂戴しており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 |
| 주소 |
東京都新宿区神楽坂3-6 神楽坂三丁目テラス ２階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이이다 바시 역 B3 출구에서 도보 이다바시 역에서 39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0～￥29,999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20,000～￥29,999￥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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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1101065177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夜営業時のみ10%のサービス料を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 정기적으로 환기하겠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3.2.26 |
| 전화번호 |
03-5228-4200 |
| 비고 |
■희귀한 일본술과의 만남 본격 에도마에 스시와 일본술·와인·샴페인의 마리아주를 묘미로 한 “가구라자카 스시 린”에서는, 드문 일본술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드문 일본술로는, 오카야마현산 “극대음양 원주 무로마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술은 몬드 셀렉션이나 IWSC·BTI·LAIWSC 등 수많은 국제주류 콘테스트에서 제일 빛나는 오오마치 쌀 100%의 극대음양원주로 입에 퍼지는 풍부한 음양향과 거기에 지지 않는 맛은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일본술에 자세하지 않은 분이라도 즐길 수 있도록 술자리가 정중하게 취향에 맞는 일본술을 제안 하겠습니다. 요청시 부담없이 말씀해주십시오. 또, 강한 술에 서투른 분에게는, 요시노 매화의 향기와 과일 맛을 듬뿍 느끼는 「아라고시 매실주」나 도치기현 명산의 고급 유자를 듬뿍 사용한 「봉황 미다 유자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
この日は会社の同僚とランチミーティングを兼ね、神楽坂にある以前より気になっていた鮨りんさんを予約して行ってきました。
事前に予約時にお昼の5000円のコースをお願いしてあります。
入り口で消毒と検温をして店内に。
カウンター席に座っていざランチ。
菜の花と筍のおひたし、まぐろ節がけ。
このまぐろ節がいい香りがして旨いんだな〜。
握りは
甘鯛の昆布締め
上品な味わい、唸る旨さ。
東京湾で採れた江戸前のすみいか。
お塩と酢橘でさっぱり。
煮帆立の軍艦
カットされた帆立の食感が心地いい。
柚子の香りがふんわり。
さより
ひかりもののいい香り
いくら
柚子の香りがほんのり。海苔を巻かない
長芋のわさび漬け
本鮪赤身の漬け
鰹出汁の香りがほんのり。
玉子焼き
初鰹
生姜とあさつきをみじん切りにしたペーストを乗せてあって、これがニンニクのようないい香りを醸してめちゃんこ旨いです。
大とろ
口の中でふわっととろけて、脂がたまらん美味しさ。
浅利のお味噌汁
大きめの浅利がごろごろ入って贅沢ですね。
江戸前の穴子
フワッフワの食感。
かんぴょう巻で〆
青海苔を混ぜた海苔を使用されていて、海苔の香りがとてもいい。
総じて優雅で上品。
板前さんが、干瓢巻の大きさも私は4つ切り、女性は6つ切りに切り分けるなど口の大きさや食べ具合の満足度を調整してもらえる心配りに感動した食事でした。
次は、ランチではなく夜に来てお酒呑みながら楽しみたいお店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また来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