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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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Gochisouya Ka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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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해물、향토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50-5570-208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全てのお客様にお席のお時間を2時間制をご了承いただいております。 |
주소 |
東京都新宿区神楽坂3-6-19 青柳LKビル B1F |
교통수단 |
JR소부선 이이다바시역 도보 5분 지하철 이이다바시역 B3번 출구 도보 3분 도에이 오에도선 이이다바시역 B3번 출구 도보 3분 도에이 오에도선 우시고메 가구라자카역 A3번 출구 도보 3분 이다바시 역에서 36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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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6,000~¥7,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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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500円(ランチメニュー利用時とコース予約時にはかかりません)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4석, 개인실 7실 ※접속하는 것으로 대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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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2명의 개인실 이용에 관해서는 예약 상황에 따라 대응하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저희 가게에서 준비하고 있는 흡연 장소는 없습니다. 흡연에 관해서는 부지 밖에서 고객의 판단에서 대응 부탁드립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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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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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토, 일, 공휴일 만 미성년 고객의 방문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평일은 접대 이용 등이 많기 때문에 어린이의 내점을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입구가 좁기 때문에 유모차를 맡길 공간이 없습니다. 영유아의 아이를 데리고 내점 때에는 안아 끈 등으로의 내점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3.6.7 |
전화번호 |
03-6265-0480 |
비고 |
【지역】도쿄, 이이다바시, 우시고메 가구라자카, 가구라자카, 치쿠토 하치만 【근교 랜드마크】 가구라자카 비사몬 텐젠유지, 도쿄 대신궁, 치쿠토 하치만 아카기 신사 야스쿠니 신사 도쿄 돔 고이시카와 고 일본식【가게의 특징】 , 어른의 은신처, 산 나오 야채, 산 나오 어패류, 엄선 일본 술 【인기 요리】 노토 섬 직송 생선, 노토 굴, 목구멍, 토나베 밥 【이용】 연회, 마시기, 접대, 환영회, 송영회, 환송 영회, 송년회, 신년회, 식사회, 동창회, 2차회 【외국어 대응】영어 메뉴 있어, 번역 어플리를 사용해 접객하겠습니다. |
ここを訪れるのは、恐らく10年ぶり位。昔々、会社の先輩達と夜の飲みで訪問
した事がありますが、ランチでは初訪問です。
こちらを訪れようと思ったのは、能登半島地震の復興支援の一環。募金はして
ますが、それ以外にすぐ出来る事といったら、能登地方の商品を買ったり、
能登地方の食材を飲み食いする事。
と言う事で、こちらを目指した訳です。
ちょっと急な階段を下りて靴をぬいで中に入ります。靴は店員さんが出し入れ
してくれます。
段差に気を付けながら案内された部屋へ。こちらは一応完全個室です。
訪問時間は14時、先客は恐らく2組ほど、後客2名です。
掘りごたつのこじんまりした部屋で卓上のメニューを眺め、やっぱ丼かなって
能登海鮮丼(1,500円)をお願いします。
地下って事もあり、電波の入りが今一つですが、FreeWi-Fiが助かります。
スマホいじりながら、結構な時間待ちます。5分経ち、10分経ち。15分近くに
なる頃には、かなりイライラがつのります。
その様子を見ていたであろうホールの女性スタッフが何やら厨房と話してます。
そして、オーダーから20分ほどした所でホールの女性スタッフがオーダーの確認
にやってきます。
え、今確認!?
まさか今から作るんですかと問うと、いえ今刺身切ってますからと。
どうも厨房がオーダーを忘れていた感がヒシヒシと感じられます。
結局オーダーから提供まで25分です。提供時、ごゆっくりどうぞと言われますが、
ゆっくりしている時間などありません。
ササっと食べて速攻事務所に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まずはサラダを。
そして丼に取り掛かります。キレイに盛り付けられたこの日のネタは、鰤、真鯛、
鰆、平目の4種です。
能登直送の魚たち、脂の乗りは普通かな。美味しいのですが、期待した程では
無かったか。
ボリュームも普通、とにかくサクッと食べ切らなければと。ゆっくり味わうって
感じでは無く、慌ただしくかき込む感じ。
ちょっと残念なランチになっちゃ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