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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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RATTORIA La Tartarughina（TRATTORIA La Tartarughina）
|
|---|---|
| 장르 | 이탈리안、파스타、피자 |
| 예약・문의하기 |
050-5571-923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混雑状況によっては、お席のお時間の制限をさせていただく可能性がございます。皆様のご理解とご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 |
| 주소 |
東京都新宿区赤城下町33-24 |
| 교통수단 |
지하철 도자이선 가구라자카역 2번 출구를 나와 오른쪽으로 나간다. 세븐일레븐의 모퉁이를 우회전하여 길을 따라 왼쪽으로 진행한다. "파스타 마리오" "E-to"의 모퉁이를 우회전하여 맞닿음을 우회전하면 TRATTORIA 간판이 보입니다. 도보 4분 지하철 유라쿠초선 에도가와바시역 3번 출구 도보 8분 인근 주륜소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가구라자카 역에서 21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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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4,000～￥4,999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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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お一人様500円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4 Seats （ 3층짜리 레스토랑 입니다(계단 있음)）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8인 가능、10~20인 가능 개인실 이용 16명까지 반 개인 실리 8명까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아드님 메뉴에 대해서는, 사전에 상담 받으면 대응하겠습니다. ※유모차로 오실 때는, 반드시 사전에 연락해 주십시오. |
| 오픈일 |
2014.11.14 |
| 전화번호 |
03-6265-3146 |
| 비고 |
자전거, 차나 오토바이로 오실 때는 반드시 인근 주차장이나 주륜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주택가에 있는 가게이므로, 점포 앞이나 부근의 주륜, 주차는 단단히 거절하겠습니다. |
神楽坂・裏路地にある一軒家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トラットリア ラ タルタルギーナ』
漆喰塗りされた壁に美しい太陽のレリーフと黄文字でTORATTORIAと書かれた黒看板が目印です。
プーリア料理を基盤にしたナポリ、カラブリア、シチリア料理のお店。特注で作った高温窯で仕上げるピッツァは忠実にナポリの師匠の味を再現。
オーナーシェフは濱崎 泰輔さん。南イタリアのプーリア州、カラブリア州の複数店舗での修行経験を経て、銀座「ISOLAblu」チーフシェフに就任。2014年に独立し、神楽坂にタルタルギーナをオープン。
ベーシックなランチコース。前菜盛り合わせ、パスタ、カフェ付。
選んだのは、追加料金がかかる“ボッダルガ”のアーリオオーリオ。実はこれって、よくあるメニューですが、美味しいとは限らない、バランスの難しいメニューだと思います。
【前菜盛り合わせ】
「キャベツのマリネ」「ビーツのマヨネーズ和えサラダ仕立て、ウクライナ風」「メスコラーレ（かぼちゃとマスカルポーネ、レーズンを合わせクリーム状にしたもの）」「クラッカーにのせたのは、蜂蜜をかけたマスカルポーネチーズ」
「山梨のゴールドラッシュのとうもろこし」「グリッシーニ」
初めて聞いた「メスコラーレ（かぼちゃとマスカルポーネ、レーズンを合わせクリーム状にしたもの）」メスコラーレとはイタリア語で『混ぜる』意味。
【メイン】
「モチモチ低加水麺 からすみのアーリオオーリオ」
低加水麺のパスタをオイルと和え、仕上げにカラスミパウダーをたっぷりあしらった島風の一皿。彩りはシンプルだけどカラスミの塩気と旨みをもっちりした生パスタが吸って滋味深い味わいです。ちょっとオイリー過剰な気もしましたが、このくらいであれば現地のパスタにある意味近いのかもしれません。
【ドリンク】
「コーヒー」
ナポリ発の究極のコーヒー・ブランド「BORBONE（ボルボーネ）」
18世紀よりナポリにコーヒー文化を根付かせたボルボーネ王家から由来。
スタッフのお兄さんたちが、覇気が良くて気持ちの良い対応でした。途中でオーナーシェフがお店にチラリと寄られたようですが、さっと帰ってしまわれてしまいました。あとは現場監督に任せた、という感じでしょうか。シェフがお店に常駐する方もいれば、そうでない方もいらっしゃるよう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