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agurazaka Yokouchi

지금까지 부탁하지 않았던 오늘의 야채 샐러드.
봄의 야채와 당근의 드레싱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운 죽순. 봄을 앞두고 즐겼습니다.
이번 주는 중일이 공휴일이므로 손님도 겸...

인스타에 쓰여 있던 「매년 항례의 입춘 아침 짜기가 입하 했습니다!」에 매료되어
쿠라모토 직송의 갓 짜낸 피치 피치 순미 음양 원주로 3종목이라고 하는 것으로, 비교해 마셨습니다...

만연 방지라고 하는 것으로, 영업 시간을 단축해 영업.
꽤 힘들지만 오늘은 메뉴에없는 미역 레몬 냄비
다른 손님이 먹고있는 것을보고 혼자 마셨을 때는 좋다.
부럽게 생각했지만...

또한 내일부터 시간이 짧은 영업이되기 때문에 잔업 후에 단시간에도
방해했습니다.
지금의 계절 튀김 딱 맞는 시라코의 튀김이라든지, 매번 닭 날개 닭날개의 산쇼가케.
야마구이의...

파스타를 먹으러 가자.
걷고 있으면
이런 곳에서 점심하고 있어,,,
그리고

조금 들어 보았습니다.
2 종류가 일일로
규카츠
새의 튀김 칠레
황소 줄지 카레였습니다...

모처럼 마시러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다시 긴급 사태 선언에서
잠시 자숙하기 직전에 친구와 들었습니다.
섬 락쿄 튀김 튀김에 옥수수 튀김.
여름이 왔다고 느끼는 팔꿈치입니다....

6월 21일부터 긴급 사태 선언이 해제되어 만연 방지가 되었습니다.
2명까지 90분이라고 하는 제약입니다만, 드디어 술을 제공할 수 있으면
말하기도 있어, 가게가 재개되었습니다...

오늘은 가구라자카를 오르고, 효고 요코초에,

매우 풍치가 남는 일각입니다.

돗토리의 가구라자카, 요코우치 씨에서 점심 밥.


매장의 메뉴에는

매일 A 사시미...

내일부터 세 번째 긴급 사태 선언에 들어가기 위해,
미끄러짐으로 예약했는데, 전회 화제로 했다
가와하기를 원한다면 준비하면
일부러 연락을 주셔서 감격한다.
기꺼이 요청하고 ...

마지막으로 시라코의 튀김을 원하면 꽤 많은 것을 읽을 수 없습니다.
구매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번에는 일부러 준비해주고 메뉴에 없지만,
시라코의 튀김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늘 메뉴에서 발견
럼 건포도 모래. 보니 디저트인가?
생각하고, 그 알코올의 높이도 맛도 별격으로
이것을 안에 위스키가 점점 마실 수 있다.
럼주에 넣은 건포도에서 수제로...

이번 달에 가득한 페이스 북입니다.
발표했기 때문에,
9월 마지막 날에 친구와 들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들어간 즉시 여러 번 내용
대신, 나도 드물게 술에 취할 정도로
마...

23구내는 15일까지 시단 영업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손님끼리의 간격도 상당히 열리고,
배려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요 전날 입하한 신선한 산마를 사시미로 받아,
튀긴...

긴급 사태 선언 중에는 도시락을 여러 번 주문.
이번에는 외출 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일찍 회사를 나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볼륨도 적당하고, 모두 맛있게 받았습니다.
계속...

아직 회사적으로 접대에서의 식사는 없기 때문에,
요즘은 오로지 친구와의 식사로 묻습니다.
이 날도 오랜만에 만나는 동료와 빠른 시간에 집합.
신선한 해산물과 물 가지에 혀 고...

재개되면 가능한 한 방해하려고합니다.
친구와의 회식은 기본 이쪽에 방해합니다.

오늘도 오랜 친구였기 때문에,
추천하고 좋아하는 말 찌르기와 찢어진 고등어까지
받았습니다....

휴업 중에는 여러 번 점심을 테이크 아웃하고 빨리 재개하고 싶습니다.
생각했습니다.
도쿄도도 해제 되었기 때문에, 즉시 방해하면, 책상을 제거하고
거리를 유지하고 서로 마주하...

당일은 주역의 생일. 환갑의 축하입니다.
미리 알려드린 바, 벽에는 환력의 문자가.
젓가락 가방도 수와 축하해, 디저트의 딸기에는 수의 문자
60의 초콜릿도 장식되어,
가게...

가루코자카를 오른 곳에 있는 「요코우치」의 점심은 꽤 추천.
부부로 경영되고 있고 그 인품의 장점과 확실한 기술이 응축된 점심입니다.

그날의 매입 상황에 따라 일일 메뉴가 ...

도쿄 메트로 이이다바시역 B4b 출구에서 가루코자카를 오른 효고 요코초 입구각.
'18년에 오픈한 이자카야 (선술집).
점심 시작했다고 듣고 조속히 방문.
맛있는 가게가 들어...

会社が引っ越したので、神楽坂が遠くなった。
友人がイチローズモルトをボトルで入れて
いたので、こちらをご馳走になる。
先付けの3品だけでも、お酒が進む。
エビのアヒージョや、手羽揚げのカレー塩...

建物2階にあるのですが、何かのついででは入りにくそうな入口。
入ってみると、素敵な笑顔の女将さんと大将が出迎えてくれます。
料理はどれも程よい量で、一人飲みでもよさそう。
あさり汁もお寿司もよか...

ボトルを入れてから、ずっとこれてなくて、
申し訳なかった。
女子会を企画して、初めて訪問する子もいて
話が盛り上がり、たくさん食べた。
神楽坂は月末にお祭りが控えているので、
通りには提灯も...

まず出されたお茶に感動。
このジョッキの緑茶が無料！
やっぱり日本はいいなと思いつつ
海鮮丼1200円を注文。
味付け海苔や小鉢、サラダ、味噌汁が運ばれて
最後にドンと海鮮丼の登場！
魚は...

久しぶりに横内さんでランチ。
神楽坂の居酒屋さんです。
 
夜は喫煙OKの居酒屋さんなので、足が遠のいておりましたが、ランチは禁煙♡
頼んだのは納豆定食。。。
に見えますが、そうではなくて、...

6周年と言うことで、お祝いも兼ねて、２次会に
お邪魔した。ご祝儀にボトルもキープする。
安定の３種盛りとこの日特別価格の刺し盛りをいただく。
やはり新鮮だし、とにかく美味しい。
これからもよろ...

東京で初雪に震えた夕方に訪問。
寒かったけど一杯目は生ビール。
きちんとした美味しさ。このお店の丁寧さを感じる。
おでんを単品で頼みたいと言うと、それぞれに取り分けてくださる。その他に、パリパリ...

2階に上がりはじめまして。
とり天か中落ちカルビか、、、
最近天ぷらたべたしカルビいっとくか。
熱々たっぷりのお茶がうれしい。
すぐにもちもちのごはんとお味噌汁
お魚の煮たやつが小鉢で登場。...

お通し代を取るようになったが、はじめに３品セットを頼むと
お通し代はなしなので、当然いつも頼んでいる。
これもなかなかいいラインナップで、こちらだけで
生ビール１杯は行けてしまう。
こちらにア...

初来訪です。20時頃伺いましたがほぼ満席でした。
接客の様子を見ていると馴染みのお客さんが多そうな印象です。

食事は一品料理を中心にいろいろ頼みましたが、どれ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

お味噌汁が美味しいんだよ〜とランチに誘ってもらってから、何度か来てます。

＊ランチのメニュー3つから本日は麻婆豆腐を注文。
深みがあって美味しい。
ご飯が麦飯でお茶も良き(冬は温で夏は冷)
...

【神楽坂ランチ巡り174】

2023/1
「強面だが、実は人柄の良い大将！✨✨神楽坂でちゃんとした定食を食べたいときはココ！」byあきとん（・・）

居酒屋『神楽坂 横内』✨✨
鎌倉野...

店名は神楽坂横内。確かに住所は神楽坂ですが最寄駅は飯田橋になります。
裏通りの二階にある和食メインの居酒屋的なお店。
ランチにカレーがあると知って行ってき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3種。日替...

ランチタイムにとり南蛮が食べたくなり、
神楽坂の居酒屋「横内」さんに来てみました( ´ ▽ ` )ﾉ

横内さんの鶏南蛮定食は税込み1,000円☆

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もタルタルソースも、...

何度もお邪魔しているお気に入りのお店です。
女性とのデートなどでも、仲の良い男友達とも使える名店です。

神楽坂から10分ほど歩くお店のため、少々アクセスは悪いですが、その分比較的空いてるので穴...

通りかかって入ってみたお店です。

小料理屋？料亭？かなと思いきや、ご夫婦でやられている小料理屋屋さんです。

ランチは3種類があって、海鮮丼と迷いましたが、トマトカレーに惹かれてカレーを。
...

いつもは頼まないけれど、友人が家でなかなか
焼き魚を食べられないのでとサンマの塩焼きを
頼んだ。
そのほかにもいつもの好きなものや、普段
頼まないものなどを色々頼んだら、
おまけもいただいた...

季節のお料理が結構あるので、毎週行っても良いくらい。
ここのところずっと日替わりに出ていたなみだ巻き。
気になっていたけれど、手を出せないでいた。
友人とチャレンジしたら、私は大いにむせて、涙も...

残業後に滑り込む。
いつものメニューはもちろん美味しいが
今日は生姜の豚肉巻きが特に美味しかった。
今の時期にぴったりだ。
焼きたけのこも食べたが、たけのこの天ぷらも注文したら、
たけのこだ...

春酒の新種が入荷したので、飲んできました。
会津宮泉純米にごり初しぼり生は今日開けたので
微発泡でのどごしスッキリで、スイスイ飲めます。
次に選んだのは刈穂の春kawasemi。ラベルにカワセ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