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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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oshitsu Izakaya Banya（Koshitsu Izakaya Banya）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야키토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868-4450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鍛冶町2-9-3 |
| 교통수단 |
JR 간다역 동쪽 출입구 도보1분 지하철 긴자선 간다역 도보2분 간다 역에서 10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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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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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JCB、AMEX、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20 Seats （ 전석 개인실/테이블 개인실, 파고타츠 개인실 있습니다. 최대 연회 인원수 120명.）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2명~최대 72분까지 대응하겠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별도 흡연 전용실 있음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간다 연회】개인 이자카야 (선술집) 반점 간다역 앞점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3258-2771 |
| 비고 |
간다역 도보 1분! 전석 개인실에서 안내 총석 수 320석, 플로어 전세는 최대 72분까지 받습니다! 간다에서 연회·접대라면 번야에 부디! ■창업 40년·안심과 신뢰의 실적/-판 앞이 만드는 본격 일본식과 연회- ■석은 전석 완전 개인실/-연회는 모두 개인실에서의 안내가 됩니다- ■환송 영회·회사 연회· 접대 예약 수시로 받고 있습니다! 플로어 전세 연회는 50분부터 최대 72명까지 이용 가능! 또한 전석 개인실에서의 안내. 최소 2명~최대 72분까지 크고 작은 다양한 개인실을 준비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https://www.banya-group.jp/shop/kanda/ 【간다 개인실 연회 이자카야 (선술집) 일본식 접대라면】 개인실 이자카야 (선술집) 번방 간다역 앞점 |
その昔上司であった方から思いがけず会食のお誘いがショートメッセージで届いた。もう一人は同期である。店を探しておきましょうかとのことで、三人に不都合の無い神田で、少し落ち着いた店は何かないかとのことで、此処を選んだ。利用は初めてだが、個室居酒屋とあるので落ち着いた風であろうかと思い・・・
神田駅の鉄道高架の真下の道路を挟んで向かいのY字交差点にある。地下に案内された。一番奥にある静かな落ち着いた部屋だが掘り炬燵式のテーブルの一方は柱がせり出していて狭い。3人なので1人が其の狭い方を使ったので問題無いが4人だと窮屈で閉塞感が起こりそうだ。皆、酒を飲むので、飲み放題付きの「特選黒毛和牛の出汁しゃぶコース」6,000円を頼んでおいた。店にもよるが通常居酒屋で飲むと、後で計算をすると酒代の方が高くなっているケースもままあるので、飲み放題付きの方が安心である。尤もこうそした場合の酒は、一般的なものが多く、焼酎は凡その銘柄で何も不自由しないが日本酒はかなり限定的になっていることも多い。
内容は写真の通りだが、一つ3種程の小さなアテが乗った物は撮り忘れた。しゃぶしゃぶの肉は一人4枚だが、その前に色々食べているので過不足無い。潜らせる出汁も上品なもので野菜は安っぽいが量はきちんとしている。締めのうどんも堪能し最後に甘味もあった。これも撮り忘れた。
料理はコース仕立てにしているので、庶民的な居酒屋の料理としてはまずまずである。只、給仕がもう一つ緩慢でだれた感じはした。ちゃきちゃきした女性は結構ベテランなのか、応対も判然として良かったか、若い男性は木偶である。未だ慣れていないのだろう。無論、何人もいるスタッフに差が出るのはある意味仕方がないのかも知れ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