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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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Gim Ban(Gim 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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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일본 요리、일본술、해물 |
예약・문의하기 |
03-3252-103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予約電話は14時~17時にお願いします。申し訳ありませんが営業時間中はご対応出来ないこ事があります。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須田町1-17 神田須田町117ビルディング B1F |
교통수단 |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아와지마치역 출구에서 도보 2분 지하철 도영 신주쿠선 오가와마치역 출구에서 도보 2분 지하철 지요다선 신오차노미즈역 출구에서 도보 5분 JR 아키하바라역 출구에서 도보 7분 아와지초 역에서 194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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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0~¥1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0~¥1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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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000203810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5% 5%にはサービス料+室料が含まれます。 |
좌석 수 |
50 Seats ( 다다미, 파기 燵, 테이블 + 의자, 각종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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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완전 개인실 완비. 밤에는 좌석은 모두 개인실입니다. 카운터석이나 상석 등은 없습니다. 객실은 하루 한 세트 한정입니다,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상한 인원은 16명까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기본적으로 금연입니다. 불명한 점은 전화해 주세요. 흡연의 경우는, 현관 선상 지상 입구에서 바랍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바로 옆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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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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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소믈리에가 있음 |
아이동반 |
착석해 어른과 같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중학생 이상(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불가)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올라 주시는 다다미 방입니다. |
비고 |
※ 취소 규정 예약 취소는 3 영업일 전 17시까지 부탁드립니다. 또 인원수의 변경은 전날 18시까지 부탁드립니다. 예약에서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 예약 당일 취소 (연락 없음) - 100 % 당일 취소 (연락 있음) - 100 % |
「神田雲林」の隣にある人気の和食店。
開店前に行列があるのは「神田雲林」の方なので慌てずに訪れたい。
開店直後に訪問。
随分と雰囲気の良い店だ。
接客態度も良い。
全部簡単な個室になっているがお一人様でも歓迎してくれる。
「吟ばん!本日ランチ!」以外に「吟ばん!本日の料理長お勧め!」というメニューもあり、少し分かり難い。
お勧め料理の方の刺身丼は天然の平政、上刺身重は大間の鮪だそうな。
うむむ、平政と大間の鮪か、悩むところだが、大間の鮪は高級寿司店か日本料理店以外ではあまりお目にかかれない。
やはりここは「上 刺身重 青森県大間産:天然生本鮪」(1,800円)にしよう。
ついでにプレモル(950円)も注文(^-^)。
もうサラリーマンは引退するので構わないのだ。
まずはプレモル。
くわっー、効くねぇ(笑)。
緊急事態宣言下では飲めなかったので最高。
やはりお酒は外で飲むもんだ。
飲んでいると刺身重が登場。
結構、分厚い鮪だ。
まるで鰹のような大きさ。
確かに見た目も本鮪。
中トロかな。
紫蘇の葉の上に練り山葵と大根おろしが乗っている。
後は佃煮。
刺し身には白胡麻がかかっている。
ご飯は酢飯。
こいつは嬉しい。
醤油は土佐醤油。
器にたっぷり醤油をかけよう。
味噌汁はワカメだが、煮干しの出汁の味がするので少し合わない気がする。
小鉢は冷奴。
葱がたっぷりで、ビールによく合う。
さて鮪に山葵を乗せ実食。
うーむ、大間かどうかは定かではないが、本鮪特有のモチッとした食感が堪らない。
酢飯で良かった。
半分ほど無くなったところで山葵を溶いて、醤油を足し、鮪の上からぶっかける。
うむ、やはりこの食べ方が一番美味しいと思う。
上品に醤油に漬けてチマチマ戴くより絶対に美味しい。
先ほどのホールの男性に聞くと、この店の仲卸は久兵衛などと同じところだそうでそこから珍しく大間の鮪が手に入ったそうな。
高級寿司店も夜8時までじゃぁ、以前のように仕入れができないから回ってくるんだね。
最後は珈琲で口直し。
値段の方はやや高めなので、早々は来れない感じがするが、安いメニューもあって近くのサラリーマンには人気のようだ。
夜はクエ鍋なども楽しめるようなので、機会があれば再訪したいも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