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Idumo ya
|
---|---|
장르 | 장어、복어、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3-3254-022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内神田2-12-4 |
교통수단 |
JR 간다역 서쪽 출구 도보 3분 지하철 긴자선 간다역 1번 출구 도보 4분 지하철 아와지초역 A4 출구 도보 5분 간다 역에서 301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10,000~¥14,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5,000~¥5,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000102787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なし。カードご利用時の手数料もございません。 |
좌석 수 |
58 Seats |
---|---|
개별룸 |
가능 6인 가능、10~20인 가능 호리 고타츠식 개인실과 의자식 다다미 개인실이 있습니다. 예약 시 지정해 주십시오. ※회계액 5%를 개인실료로 하겠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불가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1977.5.1 |
비고 |
10월 1일부터의 소비 증세에 대응해 당사 가격도 소비세 8%에서 10%로 변경하겠습니다. 예약하신 메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덧붙여 테이크 아웃에 대해서는 가지고 돌아가기용의 포장재 가격을 가미해 매장 가격과 같은 가격으로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가게 홍보 |
장어・복어・텐푸라의 전문점, 평소는 5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전통입니다.
가족이나 동료에서의 모임, 상담부터 연회까지 폭넓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요리의 여러가지. 장어 요리는 물론, 계절의 요리도 반드시 만족하실 맛입니다. 준비하고있는 코스 이외에 단품으로 제공도 실시하고 있으므로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
晩ご飯をと繰り出したのは 住まいからも近い神田
2軒目、3軒目と気軽に寄れそうなお店が多いので
今回は 神田で晩ご飯をと検索
お邪魔したのは神田駅から
外堀通り方向に進んだ所にある こちらの いずもやさん
2~3度お邪魔していますが 久しぶりの訪問
伺うと すでに外人さんを含む数人の先客が居られましたが
席は無事キープ
ビールをお願いし飲みながら 改めてメニューを拝見
お願いしたの骨の唐揚げと肝焼きと
メインの鰻は 坂東太郎の鰻重の上
カリッと仕上げられた鰻の骨をアテに飲んでいると肝焼きが登場
タレの甘味と肝の大人の味が良い感じでビールをもう少し飲みたかったが
次もあるしと我慢していると 鰻重が配膳
蓋を開けると タレの香ばしい香り
椀を一口頂き
蒲焼に箸を入れると スッと通る身の柔らかさ
関東風らしい仕上がりの蒲焼は
お上品で控えめな味わいのタレを纏ったブランド鰻の坂東太郎
養殖で育てられた鰻らしいですが
味わい深く焼き上げられた蒲焼は ちょっとした贅沢感が味わえる仕上がりで
サイズとしては 大きくはありませんが
食事としていただくには丁度良いサイズで
幸せな晩ご飯の一時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