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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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ai Izakaya Genki
(野菜居酒屋 玄気)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Yasai Izakaya Genki
|
|---|---|
| 장르 | 야채 요리、이자카야、일본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80-1087-370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18：００前にお見えになっても入店できません！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内神田1-10-5 |
| 교통수단 |
JR 간다역 서쪽 출구 도쿄 메트로 간다역 오테마치역 간다 역에서 43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5,000～￥5,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 一人￥５００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58 Seats （ 2F 20석 3F 8석 카운터 6석 오름 14석）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1F 전세 10분~13분 2F 전세 15분~20분 3F 전세 4분~8분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1F 금연 2F 3F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애완동물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예 |
| 오픈일 |
2004.9.1 |
| 비고 |
최신 정보는, facebook의 페이지, 「야채 이자카야 (선술집) 현기」에서 체크해 주세요! ! 초콜릿 몰트를 사용한 비터한 초콜릿 스타우트 맥주가 있습니다. 흑미를 사용하여 만든 석류, 무화과를 연상시키는 과일 맥주, 가닛 루즈 있습니다. 둘 다 메뉴에 얹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부탁할 수 있는 맥주입니다. |
| 가게 홍보 |
채식, 비건, 글루텐 프리 대응 메뉴 다수 있습니다 ❤️
2층의 연회장에서는 계절마다 꽃의 꽃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 압권은 3월 2주째부터 4월 가득까지 볼 수 있는 벚꽃의 꽃놀이‼ ️ 3미터를 넘는 벚꽃을 뱅뱅 활약하고 있습니다‼ ️요리는 야채를 중심으로 고기나 생선 계란이나 치즈 등도 듬뿍 준비하고 있습니다‼ ️야채는 제철의 사이클이 짧기 때문에, 다음부터 다음으로 여러가지 야채들이 등장합니다❤️채식, |
神田にある『玄氣』に行ってきました♪
野菜居酒屋です。
ここは知り合いの農家さんのお薦め。
ということは旨い野菜が食べられるってこと
神田駅からかなり離れていて・・・・
目的客しか来ないでしょうね。
店もこんなに暗いし(笑)
まずは料理です。
ホワイトアスパラ、フルーツトマトのレモン醤油1200円
うん、どれも野菜の触感を残しているので
野菜の味を感じることが出来ました。
玄氣ポテトサラダ 600円
ポテトサラダって難しいよね。
不味いのに出会ったことないけど
研究されつくされていてあまり驚きが無い。
実はシンプルが一番なんじゃないかなと・・・・・
薩摩地鶏とベビーリーフの胡麻たたき900円
これは意外！
たたきにベビーリーフがこんなにあうなんて
旨い！
ほっこりかぼちゃ、芽室ごぼう、オマールエビのエビみそシーザーサラダ1200円
これも野菜が美味しいフレーズだと違うのかな(笑)
生うに軍艦焼き1200円
この店をお薦めしてくれた農家さんが本当に美味しいと言っていた料理
考えた結果だけど金額からすると見合っていないかな(ごめんなさい)
天然酵母の米粉フレンチトースト600円
はい、普通に旨かったです♪
そんなに安いわけじゃないが、
野菜は本当に旨かった！
野菜の味をいかしつつもしっかり味付けしてある味が多かったけど
料理を選ばないと野菜があまり意味ない感じになっていました。
当日は非常に混雑しているようで
※隣の超常連さんと店主の話から
だいぶ待ちましたが、
ちょいちょい店主が「ごめんね」「もう出来るから」と声かけてくれるし、
女将さん？の素敵な笑顔に救われました。
そう、１Ｆ～３Ｆまであるのに二人でやっているのだ！
接客・料理だけじゃなく店内造作も手造り感一杯！
火曜日がすいているようなのでもう一度行ってみるかな。
ご馳走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