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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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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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Gyuu Shou
|
|---|---|
| 장르 | 야키니쿠、이자카야、호르몬(내장) |
| 예약・문의하기 |
050-5595-285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司町2-17 あけぼのﾋﾞﾙ2F |
| 교통수단 |
간다역 북쪽 출구에서 경찰 거리를 좌회전. 직진하여 시마치를 우회전해, 시마치 2가를 좌회전. 첫번째 눈을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왼손 2층. 도에이 신주쿠선, 오가와마치 A4 출구 도보 3분. 마루노우치선, 아와지초 A4 출구 도보 3분. (외호도리 오오츠카 제약 본사 뒷골목) 오가와마치 역에서 15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000103941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통행료 400엔망대 1장 80엔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0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17시부터 자리에서 담배 피울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소파자리 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오픈일 |
2007.7.19 |
| 전화번호 |
03-3219-1129 |
| 비고 |
＊무연 로스터 사용으로, 점내는 청결 ＊불고기 점에는 없는 오픈 키친 사양으로 안심. * 한층 밝은 조명 사용으로 고기의 신선도를 알 수 있다. * 취향에 따라 소금 소스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神田司町二丁目の裏通り、
外堀通りから見ると、大塚製薬の裏側のビルの2階にある和牛焼肉 牛正です。
ビルの1階はやきとり大樹、4階にはぢどり屋などが入ってます。
並びには、日本最古の居酒屋と言われているみますやなどがあります。
1994年設立の食肉卸売業「株式会社オーエムアイ流通研」の直営店です。
社歴や代表のお話しなどは公式HPに出ていますので、そちらをどうぞ。
平日ランチタイム、１階に黒板メニューが出ていました。
焼肉ランチが、850円からいただけるとのことなので、
ビルの階段を上がってみました。
2階のドアを開けると、いきなり「とちぎ和牛」の木の看板が迎えてくれます。
店内は、4人掛けテーブル5卓と、8人掛けテーブル1卓あります。
厨房の大将と、ホールのご婦人で切り盛りされてました。
ランチは、千円未満のメニューが並んでます。
サイコロステーキ150g ￥850
カルビ焼 100g ￥900
豚のしょうが焼170g ￥850
カルビクッパ ￥850
石焼きビビンバ ￥850
肉増量（２倍） ￥500
ライス大盛り無料
どうしようかなぁ～と悩みましたが、
先頭のサイコロステーキ(850円)にしました。
注文後、５分ほどでサイコロステーキが出てきました。
白いお皿に、サイコロステーキ、キャベツの千切り、春雨炒めが乗ってます。
サイコロステーキには白ゴマがかかってます。
サイコロステーキをタレにつけて、ご飯にチョコンっとバウンドさせてパクリンコ♪
お肉は柔らかくて食べやすいです。
秋葉原あたりにあるガッツリ系ステーキのお肉とは一味違います。
タレは、あっさりしてますがコクがあります。
八丁味噌をベースに、10種類以上の調味料を合わせた店長特製とのこと。
スープは、ワカメとネギ。
ご飯も美味しく炊けてました。
途中、上品なご婦人がお弁当を買いに来たりしてました。
お弁当も注文後に作っているので出来立てです。
当店は2007年オープンですから、既に14年目に突入してます。
ご近所さんに愛されているからこそ続いているの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