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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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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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oqueria（Boqueria）
|
|---|---|
| 장르 | 스페인 요리、와인 바、바르 |
| 예약・문의하기 |
050-5570-447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人数の変更ありましたら、お早めにご連絡をお願い致します。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鍛冶町2-12-8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긴자선：간다역】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간다 역에서 12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81097994414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テーブルチャージ380円(税抜き) 深夜22時以降500円頂戴いたします。コースはチャージ料込みです。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3 Seats （ 테이블 16석 카운터 4석 테라스 8석(우천 불가)）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24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점내 전세는 16 명 이상에서 가능하며 반 개인실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수의 개인실은 없습니다. 자세한 것은 가게에 문의해 주세요.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담배 전면 흡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20시 이후와 토요일, 일요일, 무료 노상 주차장이 있습니다.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바리어 프리,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드레스코드 |
편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오픈일 |
2013.7.19 |
| 전화번호 |
03-3525-8983 |
| 비고 |
영어・이탈리아어・스페인어에 대응할 수 있는 스탭이 있습니다. 휠체어에서도 입점 가능합니다. (배리어 프리에 대해서는 점포에 문의해 주세요) 테라스석만 애완동물 동반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점포까지 상담해 주세요) |
JR神田駅東口から中央通りを渡って高架沿い、
神田一番街商店街にあるスペインバル ボケリーアです。
レンガ模様の外壁がとってもイイ感じなのです。
路上にはテーブルが出ていて、いつも路上飲みの若者たちで賑わっています。
東京都が、コロナの影響を受ける飲食店等を支援するための緊急措置として、
都道などの路上利用の占用許可基準を緩和しているのです。
更に、テラス営業等を行う際に使うイスやテーブル等を調達する経費の一部を助成してます。
テラス好きには嬉しい施策ですぅ～♪
そして、神田一番街商店街全体がオープンエアの路上ビアガーデンになってます。
この日、個室居酒屋 番屋で飲み放題の会食をやったあと、
神田駅と反対方向に歩いていると、ボケーリアのテラス席に空席があったので立ち寄りました。
当店オーナーシェフの立川友成さんは、都内の星付きスペイン料理やイタリア料理で働き、
ヨーロッパで本場の料理を学んだそうです。
ワインリストには、スパークリング・白・赤が全部で30種類くらい、
2,600円～28,000円の範囲です。
ボー・ボノーム・オーガニック 2020(3,900円)をいただきました。
柔らかくなめらかな口当たりで深みもあります。
メニューには、
フレッシュな黒系果実とスパイス、やさしい酸味、ほんのり感じるタンニン
と書いてあります。
ぶどう品種は、モナストレル100％。
スペインのワイナリー、レ・ヴァン・ボノームは
モナストレルに惚れ込みスペインに辿り着いた異色の女性醸造家ナタリー・ボノームさんによって
2007年に設立されたそうです。
赤エビと小エビのアヒージョ(979円)、
バゲット４切れ(220円)、
ブリオッシュの鶏レバーペースト(979円)をつまみました。
アヒージョはアチージョ！と言いながら、バゲットに乗せてパクっと♪
３人だと、ワインボトルはすぐになくなるので、
２本目は、ラス・バンデラス・ティント(2,600円)。
ラ・マンチャのワイン。
市販では千円以下で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のまま飲んでもカチ割り氷やサイダーやトニックウォーターで割っても◎とのこと。
ノミホの後で、この頃になるとアルコールなら何でもOKって感じです。(^^ゞ
オープンエアの路上テラスで、スペインワインをいただきました～♪
このあと、駅に戻る途中の路上には、
白ダウンを着たキレイなオネイサンたちが立っているので
すり抜ける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