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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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Mabo Dou Fu Touk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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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중화 요리、라멘、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456-501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席のみ予約の注意事項】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司町2-4-2 ME神田司町ビル 1F |
교통수단 |
JR「간다역」 → 기타구치 or 서쪽 출구에서 4분 긴자선 「간다역」 → 4 또는 5에서 3분 지요다선 「신오차노미즈역」 → A6에서 3분 아와지초 역에서 20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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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2,000~¥2,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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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11801036006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수 |
18 Seats ( 테이블, 카운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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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25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있음, 흰색 프레임 있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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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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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용 의자 있음(1대) |
오픈일 |
2019.12.3 |
전화번호 |
03-6811-6890 |
비고 |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마파두부 TOKYO 점포정보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2ー4ー2 1층 전화 03-6811-6890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고탄다점 도쿄도 시나가와구 니시고탄다 8-4ー15 1층 9719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나고야점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타치바나 1-12-1 1층 052-888-2878 ーーーーーーーーー |
東京メトロ淡路町駅を出て、外堀通りを東京方面に歩くこと3~4分。大通り沿いにあるお店。
20代後半から定期的に、無性に麻婆豆腐が食べたくなる時があります。そんな「麻婆豆腐の舌」になっていた3月半ば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
店先の垂れ幕には、“麻婆豆腐しか信じない”の強烈な文言が… 一体何がそんなに店主を盲信的とまで言えるような状態にさせてしまったのか。この舌で確かめたくなる衝動に駆られる。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が6席と、テーブル席が4つほど。日曜の昼過ぎでしたが、カウンター席がいくつか空いていました。
ニンニクと生姜を炒める香りが厨房から漂い、食欲を掻き立てます。
塩とんこつスープと付け合せの高菜炒めはセルフサービスで食べ・飲み放題。ランチタイムはご飯のお代わりも1回無料というのも嬉しい。
2回目の訪問の私は、2種類の麻婆豆腐の食べ比べが出来る以下のメニューを注文。
◆W麻婆豆腐定食 ¥1,400
(黒:東京麻婆豆腐+鶏:上海香味だれの油淋鶏)
メインがやってくる前に、スープと高菜でウォーミングアップ開始です。
生姜が香る塩ベースのとんこつスープは、濃厚ながら飲みやすく、ピリ辛の高菜はご飯が欲しくなります。これでお代わり1回無料なので、どのタイミングでおかわりをするか非常に悩ましい。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定食到着。
火傷を恐れず熱々の麻婆を一口。
絹ごし豆腐の滑らかな食感に、とろみのあるあんがよく合うこと。辛いものが苦手な私は小辛にしたのですが、唐辛子効果で体の奥からじんわりと温まり、恥ずかしいくらいに大量発汗しながら食べていました。中辛を頼んでいたら、自分が座ったカウンター席に水溜まりが出来ていたことでしょう。
ご飯をすぐにおかわりし、2杯目はお約束の麻婆豆腐丼で頂く。豪快にスプーンでかきこめば、もう言うことなし。
“麻婆豆腐しか信じない”という言葉そのままに、店主の強いこだわりが表現されたかのような究極の麻婆豆腐。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