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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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m Ge Tang Tan（Sam Ge Tang Tan）
|
|---|---|
| 장르 | 한국 요리、이자카야、자연식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415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内神田3-2-12 ARTIO DOMANI 1F |
| 교통수단 |
【JR 간다역(남쪽 출입구) 도보 3분 긴자선 간다역 도보 5분 정도】 간다역 남쪽 출입구를 등에 놓고 「텡 술집」방면에 길을 건너십시오. 오른쪽의 선로 아래를 숨기면 횡단보도를 건너 그대로 길을 따라 가십시오. 「TOSEI HOTTEL」의 앞의 1층이 됩니다. 간다 역에서 334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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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5,000～￥5,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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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000111762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2 Seats （ 전세 상담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점포까지 연락해 주십시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2명 (착석)、3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포 앞에서의 흡연도 삼가 해주십시오. 다른 고객의 폐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유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
미성년끼리 불가 (보호자 동반 가능) 점내에 유모차의 두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유아 유모차, 초등학생 이하의 내점은 삼가해 주십시오.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음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22.7.13 |
| 전화번호 |
03-3525-8310 |
| 비고 |
~classical & natural~ 우리 “탕-tan-의 “클래시컬”은 옛날의 전통적인 요리와 세올리를 소중히 생각하는 준비. 「내츄럴」은 보다 자연에 가까운 무첨가, 유기 재료로 만들어내는 심신 모두 기쁜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요리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삼계탕을 비롯해 유기재배 야채에 구애되어 한국의 대표적인 요리와 유기농을 융합시켜 건강과 아름다움을 의식한 식사를 즐겨 주셨으면 한다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 왕도의 조리법, 맛을 소중히 지켜, 생산자의 구애가 막힌 자연 식재료로 만들어내는 한식, 엄선한 유기농 요리 술과 함께 만족, 즐겨 주세요. |
神田カレーGPの真っ只中。出勤日は必ずGP参戦店を訪問してきた。一方、カレー以外の新規開拓も疎かにできない。両者を天秤に掛け、今日は7月に新規オープンしていた当店を初訪問。カレーごめん。大通りに面しているが、あまり目立たず、店舗前は人が多く通らない立地。ダイニングバーのような瀟酒な店内で、私が知ってる韓国料理店とは、およそかけ離れている。
カウンターに通されるが、卓も椅子も調理器具も店内は全て生まれてピカピカ感。厨房もステンレスが輝き、気持ちいい。
さて、ランチメニューは900円〜、有機無添加野菜サラダが売りらしい。ん？有機はわかるが、無添加野菜とは何？？と思いつつ。
参鶏湯を食べてみたいが、2,450円という価格に怯み、スンドゥブチゲ定食1,100円にする。ご飯大盛り無料なので、お願いする。暫くして到着。食器も新しく綺麗。スタッフ3人は全員日本人と思われ、接客含め丁寧な仕事を感じる。
彩りあるサラダは、さっぱりドレッシングで、野菜の種類も豊富。小鉢２種もいいね。ご飯は雑穀入りで、もちもちしており、これだけでいける。ぐつぐつ煮立ったスンドゥブは、自家製おぼろ豆腐が入っている由。アサリと豚肉も入って、ほど良い辛さで量もそれなりにある。
ただ、カウンターと目の前のシンク、調理場が近すぎるのは気になる。厨房を見ると、ガスコンロは３つだけ。スンドゥブや鍋は一つずつ、コンロに直火で調理している。注文が輻輳すると、渋滞必至だろう。
しかし、私が知っている韓国料理店での中で、最も綺麗でゆったり過ごせ、喧噪とは無縁のお店。厳しい環境下の船出ですが、長くご発展をお祈りします。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