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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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suriya Do Madume
|
|---|---|
| 장르 | 해물、이자카야、스시(초밥) |
| 예약・문의하기 |
050-5590-304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お客様の安全を最優先に考え、食物アレルギー対応は行っておりません。ご了承願います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駿河台2-4-1 |
| 교통수단 |
JR 중앙선 오차노미즈역 오차노미즈바시 출구에서 도보 1분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오차노미즈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오차노미즈 역에서 15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iD）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7011101012050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4 Seats |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10~2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파고 고타츠 개인실 있음 (4 명 ~ 6 명용) 파고 고타츠 개인실 있음 (16 명 ~ 20 명용) 파고 고타츠 개인실 있음 (45 명 ~ 50 명용) 문의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오픈일 |
2022.7.7 |
| 전화번호 |
03-5217-1007 |
| 비고 |
하기의 이용도 가능합니다 GLN Payment, EPOS Pay, K PLUS ◆ 기타 VISA touch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음식 알레르기 대응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御茶ノ水駅周辺で所用があり、前日にどこかいいところがないか探していて発見。
魚がメインで、しかも鯛めしが食べ放題というのが選んだ理由です。少し早く着いてしまい、ちょっと時間をつぶして11時35分ごろに入店したら結構席が埋まっていました。
目をつけていた鯛めし食べ放題の鶏のから揚げ定食 999円 を注文。
店内は比較的簡素な作りながら、女性スタッフが動き待っていてなかなか気持ちがいいです。
ただ食べている人はほとんどが海鮮丼で鯛めし付の定食と言う人は少ないみたい。
店内に流れるBGMは2000年初頭のちょっと懐かしい感じのもの。
しばらくして出てきたものは、肝心の鯛めしはおひつに入っています。
ただその量は結構少なめで、お茶碗によそったら底が出てしまう程度。もちろんお代わりができるし、多く入れて残されてもごみになるだけ、ということは理解できます。
色は淡い茶色、味はほのかに鯛の味、身はほとんどなし、炊き込んで溶けているのでしょうか。
炊き込みご飯は冷えている方が好きなのですが、これは味が染みていておかずなしで食べてしまいました。
おかずは唐揚げ、これは特に変わった点なし。とはいえ唐揚げを注文する人は少ないので事前に揚げたものが出るかも、と覚悟していましたが杞憂、ちゃんと揚げたて。
サクッ、とした軽い歯ごたえ、ジュワッと美味。
他の小鉢の種類も多く生卵、シラスおろし、タラコなどご飯のお供がいっぱい。
何故か他に鯛めしのおかわりをする人がいないので、ちょっと気恥ずかしいながらお代わり所望。
そうするとまた再びおひつに普通にうっすらと入る程度。それでも都合茶碗４杯分食べたのでがっつりと満腹になりました。
そこで初めて量としてはピッタリ、ということに気が付きました。
食後に考えましたが、唐揚げはおいしかったものの、やはり刺身、焼魚など魚がおかずの定食にすべきでした。
夜になると釣ってきた魚を出すなど、なかなか魅力的な夜になりそうですが、お昼はごくごく普通の食堂でした。それでも値段の割に質の高い昼食をいただ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