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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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nda Ebisuya（Kanda Ebisuya）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중화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50-5589-997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鍛冶町1-6-7 |
| 교통수단 |
・JR 간다역 남쪽 출입구 : 도보 2분 ・지하철 긴자선 간다역 : 도보 2분 ・JR소부선 신니혼바시역 : 도보 4분・히비야선 고덴마초역: 도보 10분 간다 역에서 215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50 Seats （ 1F:테이블 40석 2F:테이블 32석, 완전 개인실 5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50명 (착석)、200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완전 개인실 완비 ◎ 반 개인실은 2 명 ~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해피 아워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오픈일 |
2022.9.28 |
| 전화번호 |
03-6206-8850 |
| 비고 |
≪간다 개인실 이자카야 (선술집) 일본식 · 해물 ·중화·일본술≫ 【간다역 가까운 도보 2분】NEW OPEN!!당일 예약 대환영◎ ■기쁜 음료 무제한 연회 코스!! ※예산·요망 등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무료 뷔페 세트의 연회 코스 ＞★ ■유익한 쿠폰 준비♪ ・【간사님 필견! 10분 이상 한정】코스의 이용으로 간사 1분 무료♪ ・【석만】2시간 생맥주 추가 첨부 80종류의 음료 무제한 2880엔→1880엔 ・【석만 한정】안주 정평 “요다레 닭”을 무료 서비스♪ |
地鶏と海鮮にこだわる和食居酒屋が神田駅近くに新たにオープンしたと知って、ランチに訪問しました。場所は、かつて「神田バル横丁」があった所。
注文したのは、ランチメニューの一番最初に書かれている 本日の焼き魚定食。ご飯大盛無料とのことなので、大盛でお願いしました。
注文を終えてから気付いたのですが、フロアの店員さんを含め、厨房の店員さんも、全て中国語で会話をしています。
改めてランチメニューを見てみると、焼き魚以外は全て中華系のような、、、
提供は比較的早く３分位でしたが、運ばれてきたお盆は真っ赤。味噌汁は白い器に入れられレンゲが添えられています。何だか注文すべきメニューを間違ったような、嫌な予感。
気を取り直して頂いてみることにします。最初に口を付けた味噌汁は、出汁も味噌も薄めの味噌スープ。具材はワカメなど、一応普通の味噌汁ですが、、、
で、メインの焼き魚（鯖の西京漬け）は、冷たくて固くてパサパサ。身も薄くて脂の乗りは全くなし。添えられているキャベツには甘めの中華風胡麻ドレッシングが掛かっているし、、、いくら安いとはいえ、これでは満足できません。
付け合わせの大根おろしと、既製品と思われるフルーツのシロップ漬けが普通に美味しかったのが救いです。
完全にメニューの選択を失敗しました。中華のメニューは厨房で調理したばかりの熱々が提供されているようなので、もし、これをご覧になった皆さんがランチを注文するのでしたら、中華のメニューを強くオススメします。
また座った席の位置が悪かったのか、厨房の換気扇の引きが良いためなのか、店の前で吸っているタバコの臭いやら、トイレの芳香剤の臭いやら、いろんな臭いが流れてきて辛かったです。
いずれにしても、地鶏や海鮮が自慢の和食居酒屋 の様子は全く覗う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残念。
この店の斜向かいには 北海 という一見すると和風な店名の中華居酒屋もあるし、なかなか "面白い" 路地ですね。
ごちそうさ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