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점포명 |
Kosumo Chuu Bou Kanda Ken
|
---|---|
장르 | 중화 요리、바르、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3-6285-256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鍛冶町2-12-9 |
교통수단 |
JR “간다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2분 간다 역에서 104 미터 |
영업시간 |
|
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라쿠텐 페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として、300円(税込)を頂戴いたします。 |
좌석 수 |
58 Seats ( 1층: 테이블 28석/2층: 테이블 30석)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40명 (입석) |
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흡연 전용 객실 있음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22.12.26 |
비고 |
※2층 전세를 20분~받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문의하십시오. |
가게 홍보 |
【간다역 2분】세련된 어른의 공간에서 고집의 본격【네오 중화】를 캐주얼에 만끽♪<전세 가능>
간다 1번가에 가게를 짓는 저희 가게. 1층은, 흰색을 기조로 한 캐주얼한 분위기, 2층은, 브라운 등 차분한 색감이 베이스의 어른의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이탈리아산 포도로 만든 특제 소스가 매력의《포도 향기 흑초 스부타를 비롯하여 두꺼운 레버를 즐겁게 즐길 수있는 "격렬한 말 레바닐라", 저온 조리로 마무리 한 부드러운 국산 닭을 수제 소스로 맛볼 "요다 |
JR神田駅東口から秋葉原方面に向かってランチのお店を探していたところ、「コスモ厨房 神田軒」という看板が目に留まりました。
以前は足しげく通っていた、茅場町や兜町で数店舗展開していた、町中華の古寿茂 の新業態のようです。
時間の無い時のスピードランチで何度かお世話になっていた店なので、懐かしくて入ってみました。
店内は、1階は町中華らしからぬ白を基調とした洒落た内装です。2階にもテーブル席があるようです。
中央の大テーブルがカウンター席代わりになっていて、そちらに案内されましたが、見知らぬ人と対面で食事するのは落ち着かないものです。
ランチメニューは、日替わりランチが回鍋肉、お勧め定食が激うまレバニラ、絶品よだれ鶏、麺類と麻婆餡かけごはんセットなどがありましたので、激うまレバニラ定食をオーダー。
5~6分で料理が出てきました。
トレーにはメインのレバニラ、小皿にミニよだれ鶏、サラダ、ザーサイ、ご飯、スープに杏仁豆腐と、結構な見栄えです。
早速、レバーを一切れ取って口に入れると、食感がレバーじゃなくて肉です。
緑色の野菜はニラではなくピーマンだし、白いのはもやしじゃなくてキャベツだ。
店員さんを呼んで、これはレバニラ定食ですか?と尋ねると、置いていった伝票を見て「お向かいの方の注文した回鍋肉でした」とのこと。どうやらテーブルナンバーを間違えて料理を置いて行ったようです。
手を付けてしまったので、仕方なく「じゃあ、これを食べるから伝票を訂正しておいてください」と食べることにしました。
皿の色もレバニラのメニュー写真の皿と同じで、パッと見には肉かレバーかは見分けにくいので、疑いもせずに口に入れてしまった自分も悪いが、お向かいのお客さんに申し訳ないやら恥ずかしいやらで、全然食べた気がしませんでした。
お向かいさんには大至急で回鍋肉定食を作り直して提供されたのでホッとしましたが、こういう基本動作が出来ていないお店には二度と行かな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