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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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ya Ebisu
(とり家ゑび寿)-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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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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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照り親子丼いただきました（笑）
（2017年8月初訪問）
この日は水道橋駅近辺ぶらぶら。
イタリアンバルを目指しましたが、
ランチの看板が出てない？ありゃりゃ・・・・
ということでちょい駅方向に戻って、
デカいランチのメニュー看板が出ていたこちらを訪問です。
こちらは、庄やグループが運営する、宮崎産の鶏肉が自慢のお店！
なかでもこちらは直営店との事です。
こちらしばらく閉まっていたんですが、
8月18日にリニューアルOPENしたようですよ♪
鶏肉大好き派としてはこのおいしそうな看板見逃せませんねえ(笑)
ってことで、ふらりと階段上って入店です。
訪問時間13:00元気の。
良いスタッフの声に迎えられ、
お一人様ですのでカウンターへの御案内。
先客は5組ほどで、3割程度の埋まり具合。
後客は4組7名様、混み合う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入店前に決めていた、とり照り焼き定食800円をオーダー。
店長らしいスタッフの方から、生卵、お新香、なっとうが食べ放題であることを丁寧に説明いただきました。
明日からはアイスコーヒーも無料との事^^
一日来るのが早かったか？(笑)
夏場が過ぎればホットコーヒーのマシンも設置するとの事！
あらまあ、至れり尽くせりですねえ。
しばらく厨房見てましたが、大きめ鶏もも一枚炭火で焼いて。
カットした後、タレが入ったフライパンの上で絡めらて炙られ完成です。
お皿には、結構な量の鶏もも、傍らにはキャベツ千切りとトマト一切れ、そしてマヨネーズ！
ご飯は大きの茶碗、そして味噌汁の構成です。
さて鶏肉いただきます。
割としっかりした歯ごたえです。
炭火の香りがなんともいいですねえ。
皮が香ばしくきれいに火が入っています。
タレは結構甘めで、醤油控えめでみりんが多め、味は結構濃いです^^
添えられたキャベツで箸休め^^
せっかくですので、生卵いただきます^^
醤油たらして混ぜたのちにご飯に投入
その上に照り焼き載せて、親子丼完成！
ご飯はかき混ぜずに、白い部分と玉子が乗った部分を交互に楽しみます^^
ちなみにご飯もお替わり自由です^^
自分は一杯で十分でした。
味噌汁は鶏と昆布だしの味噌汁、これまたうまし！
何気に入ったお店ですが、
しっかり満足感味わいました。
お値段も卵ついて800円ならばリーズナブルですねえ。
何よりスタッフの方の対応がいいなあ^^
やっぱ居酒屋は元気がなければねえ^^
対応もまったく問題なし^^
さすが大庄さん！
後客の方のオーダーに見る人気メニューは。
1位、親子丼。メニュー写真も最も大きいので、お店自慢の料理なんでしょうねえ。
2位は照り焼き！
そういえば唐揚げ出す店は多いけど、照り焼き出す店は少ないですからねえ。
みなさん惹かれちゃうんでしょうねえ^^
一点だけ不満！
カウンター席は仕切りがあるのですが、
厨房の熱が伝わってきて暑いっす・・・
これ何とかしてえ(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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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riya Ebisu（Toriya Ebisu）
|
|---|---|
| 장르 | 야키토리、이자카야、닭날개 |
| 예약・문의하기 |
050-5592-897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ご予約の際の注意点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三崎町2-19-7 大庄水道橋ビル 2F |
| 교통수단 |
JR선 스이도바시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5분 스이도바시 역에서 306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Diners、AMEX）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라쿠텐 페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201080100666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5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6.9.7 |
| 전화번호 |
03-5213-4957 |
(2020년 9월 재방) 평일 점심입니다. 이 날은 바쁘기 때문에 근장을 재방문. 방문한 것은 오쇼 씨 계열의 이쪽의 가게. 방문 시간 13시 지나, 선객 3조, 후객 4조. 입구에는 소독액, 테이블석 경계에는 아크릴판. 같은 코로나 대책 상황. 테이블석에의 안내. 부탁한 것은 유음계 정식 880엔. 4분 정도로 정식이 제공됩니다. 닭고기는 꽤 큰 눈의 닭도 1장(아마 250g정도 있습니다) 여기에 기름진 닭 소스 붙이는, 양배추 썰어, 감자 플라이, 그리운 나폴리탄. TOP에서 새긴 흰 파 다수. 닭 씨는 소금 후추로 맛. 이 날은 맛에 약간의 편차가있었습니다. 기름 닭 소스는 매운 겸손하면서도 상당히 마늘이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고, 닭 씨와 소스의 궁합이 한 걸음 더 느껴 버렸습니다. 기름 닭은 뭐니뭐니해도 소스가 생명 닭 복숭아 한장 튀긴 기름 닭이 되면 구단 아래의 그 가게와 비교해 버립니다군요 닭 씨 자신은, 부드럽면서도 탄력이 있습니다. 꽤 먹을 수 있는 닭도 입니다. 이 식감이라고 대량의 마늘은 조금 유감이군요. 전회 방문시의 때와 같이 조구가 정평이 되면 좋을 텐데. 여기, 밥 · 된장국 · 생란, 신향, 낫토 · 커피가 무료입니다. 밥 2잔째는 TKG로 먹고 싶은 곳입니다만, 그것이 들어가는 배도 없고, 이 날은 시간도 없다. 이것을 생각하면 코스파는 좋은 것일까. 좀 더 시간이 있을 때 다시 방문해야 했어요^^; 라고는 해도 표준의 백미도 볼륨 있으므로, 포만이 됩니다・・・ 조금 점수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