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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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Sumibi Bisuto Ro Go-Baru(Sumibi Bisuto Ro Go-B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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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비스트로、와인 바、바르(스페인 식 바) |
예약・문의하기 |
050-5593-4313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神保町1-5-11 |
교통수단 |
진보초역 A7 출구에서 도보 1분 오차노미즈역에서 도보 10분 구단시타역에서 도보 9분 진보초 역에서 6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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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4,000~¥4,999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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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代としておひとり様330円(税込) コースの場合はお通しはございません。 |
좌석 수 |
30 Seats ( 테이블 24석, 넓은 카운터 5석, 느긋하게 편히 쉬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종 음료회 등에서 꼭 이용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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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소중한 식사의 자리, 가족에서의 한 때, 마음이 맞는 동료와의 식사에 꼭 이용해 주십시오. 계절별 음료회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분 ~ 전세도 가능 ★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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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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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7.2.1 |
전화번호 |
03-5577-6860 |
비고 |
★진보초의 골목 뒷 고기 발 ★ 흑모 와규는 극암 프리미엄 비프 “신타마”를 사용. 야키사가 최적의 굽기 가감으로 제공합니다! 고기 이외에도 여러가지 먹고 싶다! 라는 분도 안심하고 주문하실 수있는 메뉴 내용입니다. 요리에 맞는 와인과 술을 목표로하고 있으므로, 좋아하는 맛을 꼭 직원에게 부담없이 이야기하십시오. 야키토리 (닭꼬치) 비스트로 야키토리 (닭꼬치) 스시 (초밥) /5-bar.com/shop/nakano 다카다노바바점 https://5-bar.com/shop/takadanobaba |
2020年5月に飯田橋店が閉店したゴーバル。飯田橋に居た方は系列の焼き鳥と
ワイン+ビストロおでんの3Bに移ったとか移らないとか。
それはさておき、ちょっと肉食べたいなって気分だったので、この日はこち
を訪問してみる事に。
入店は13時ちょと過ぎ、先客は5組9名とまぁまぁの盛況ぶり。ほとんどが
女性客でした。L.O.ちょっと前に後客男性1名が入ってきます。
空いているお好きなテーブル席にって事で、入口から遠い2人掛けの席に。
メニューを眺め、ハンバーグにしようかとも思ったのですが、やはりここは
人気No.1の牛ランプグリルと中落ちカルビグリル盛り合わせ(1,100円)で。
選べる3種のサラダ、この日の日替わりを聞くとキャロットとオクラとポテト
サラダのサラダだと。まぁこれでいいかなって。
ライスの盛りを聞かれ、この日は普通盛りで。
3分ほどでサラダとスープが運ばれてきます。サラダはまぁまぁのボリューム。
小食な人だと、これだけでも結構お腹満たされちゃうかも。
サラダを食べ終わるかどうかと言うタイミング、最初のオーダーからは約8分で
お待ちかねの肉が運ばれてきます。
肉の量は想像通りでしたが、ライスの量は少なかった。大盛りにしておけばと
ちょっと後悔。
赤身部位のランプは柔らか目、中落カルビは若干スジばった所があるものの、
価格を考えれば、こんなもんかなって。焼き加減はどちらもいい感じです。
添えられたフライドポテトで時々箸休めしながら、肉とライスを交互に口に
運んでいきます。全体的なボリュームは控えめなので、あっと言う間に平らげ、
先客の女性陣を追い抜いてのお会計です。
QRコード決済も可能なようでしたが、それに気づかず現金で支払いです。
厨房の男性2名、ホールの女性1名は明るく対応も良く、女性店員さんには
またのご来店をと出口までお見送りいただきました。
今は無き飯田橋店の店員さんの対応も良かったって聞きます。ここの系列は
従業員教育がしっかりしてるんです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