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くないローストビーフでした
(2019年12月初訪問)
年の瀬も押し迫った平日ランチです。
この日は近所のこちらを訪問してみました。
以前のお店はラッツダイニングだったかしら。
お店がOPENした当初はランチやってなかったのですが、
先日目の前を通った時にランチ営業に気づき、
この日訪ねてみました。
訪問時間13:00ちょい前、先客無し、後客無し。
界隈の皆さんにランチ営業がOPENが伝わってないんでしょうね。
窓際の二人席に着席。
お願いしたのはローストビーフセット900円。
すぐにサラダとスープが提供です。
ドレッシングはシーザー。
野菜が新鮮で瑞々しかったです^^
スープは具材がミックスベジタブルのコンソメ。
3分ほどでローストビーフ&ライスが、木のお皿で提供です。
盛られたライスの上にカットされたローストビーフが縦に敷き詰められたビジュアル。
周りにはワインを使ったソース(醤油とオニオンかしら)が少々。
ワインの香りがいいですねえ^^
TOPにはパセポン、傍らには芽キャベツの煮物。
サラダもですが何とも上品なビジュアルで女性には受けるでしょうねえ^^
さてお肉を頂いてみます。
お肉はオージービーフのもも肉。
ボリュームは・・・100g~120gって感じかな
中心部はピンク色。
ご飯から少しはがして、ナイフでカットしながらいただきます。
お肉は柔らかさ十分、スジの部分無し。
もも肉なりの歯ごたえもしっかりあって、ちゃんと肉食った感があります。
これならボリューム無くても全く問題なし。
ソースはワインの香りが強いものの、
口の中に入れてみればワインの味は全くなし。
不思議なものですねえ^^
なかなかおいしいローストビーフでしたよ。
お肉達に囲まれたご飯ですが、
普通の日本のお米だと思うのですが、
これが水分多めの柔らかめ^^;
この中途半端な柔らかさ、個人的に好きな食感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ここがもったいない気がしますねえ。
スタッフは男女のお二人での対応でしたが、
すごく丁寧で気持ち良い対応でした!
素晴らしい^^
ちなみにこちらの売りはチーズとワイン!
次回は夜訪問してみますかね。お
점포명 |
閉店Cheese Meets Meat(Cheese Meets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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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다이닝 바、이탈리안、이자카야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三崎町3-2-12 |
교통수단 |
JR소부선 「수도교」역 도보 2분 도에이 미타선 「수도교」역 도보 3분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도에이 미타선 「진보초」역 도보 4분 스이도바시 역에서 431 미터 |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식당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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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
좌석 수 |
4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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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가까운 동전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전원 사용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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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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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소믈리에가 있음,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2019.7.8 |
(2021년 7월 재방) 평일 점심입니다. 바쁘고, 근장을 재방문. 이날 방문해 본 것은 이쪽의 가게. 1년 반만에 재방문이었습니다. 방문 시간 13:00, 선객 한 쌍 3명. 후객 혼자 님, 모두 여성이었습니다. 전회와는 조금 메뉴가 바뀐 것 같다. 레퍼토리가 조금 늘어나, 가격 조금 오르는 대신, 샐러드 바, 음료 바, 전채, 치즈의 뷔페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부탁한 것은 키마 카레 900엔. 뷔페는 좁은 가게 안에 꽤 무리하고 코너 설치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사용하기 어렵다. 차분히 바라볼 기회도 없었기 때문에, 뷔페는 삼가해, 물 대신에 우롱차만 받습니다. 카레 제공까지 14분이었다. 이 날은 ONEOP이었습니까? 플로어 담당 직원은 나가거나 들어가거나. 방문객 적었기 때문에 혼란은 없었습니다만·· 제공 시간은 요주의일지도. 키마는 국물이 거의 없고 드라이 카레. 갈고기는 꽤 미세해져 있기 때문에 식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입에 넣은 순간 향신료의 향기가 퍼집니다. 그 후 매운맛이 옵니다만,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뒷맛에 왠지 품위있는 단맛이 남습니다. 정말 끊어진 좋은 드라이 카레였습니다. 밥의 볼륨은 기분 겸손한 여성 사이즈. 많이 먹을 수 있는 분은, 조금 부족할지도. 뷔페로 물색 마스트군요. 빨리 받고 회계. 지불은 PayPay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