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kigoya suidoub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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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이자카야、해물、굴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581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三崎町1-4-8 愛光舎ビル B1F |
| 교통수단 |
스이도바시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2분 스이도바시 역에서 258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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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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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5011501022873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9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0명 (착석)、75명 (입석) |
| 개별룸 |
가능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코스 이용 고객만 개인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흡연실 있음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19.5.13 |
| 전화번호 |
03-5577-2169 |
港の近くや海岸線などによく見られる牡蠣小屋ですが、水道橋の駅前にありました。地下に下っていくと、12,3卓の席はほぼ埋まり、相席となっています。ウィルス騒動で世界が緊迫する中でも働かなければならない人はたくさんいて、その労働者のための食事施設はやっぱりあると助かるのです。お店によってはお客さんが減って休業したり場合によっては閉店したりですが、条件が揃って営業できる幸運なお店に私たちはお世話になるしかないのです。しかし、そういうお店や労働者の行動を美化してはいけない状況になっています。しばらくはなるべく飲食店を利用しない生活習慣に変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も夜の飲み屋訪問は自粛しています。
さてこちらは宮城県産の牡蠣を使用したお店です。メインは夜の営業ですが、先ほど述べたようにランチも多くの人でにぎわっています。
テーブルには、懐かしの100円おみくじマシンが置かれています。まだ新作が生産されているんですね。
牡蠣料理の店だというのに、ハンバーグをオーダーしたり日替わりのチキンをオーダーしたり、お客さんは思い思いに昼飯を楽しんでいます。
「牡蠣フライ定食」¥750
もちろん私は牡蠣です。フライが網に載せてある気遣いがいいですね。野菜の水気にヤラれずにすみます。卓上の特濃ソースと、トレイに乗ってきた別皿タルタルを、5個の牡蠣フライに振り分けていきましょう。
作り置きではなくちゃんと揚げている感じです。アツアツの牡蠣フライ、クリーミーで美味しいです。そしてころもがカリカリでいい食感。失礼ですが想定以上のおいしさです。元がちゃんとしてるから、ソースもタルタルもどちらでもドンとこい、です。タルタルは玉ねぎとか具材がザク切りで入っています。邪道かもしれないけど、私は牡蠣フライはタルタルの方が好きかなあ。
そして、ご米が美味しい！ これ大事。サクサクの牡蠣フライとホクホクのお米。これは午後の仕事に向けて力が湧くなあ。
騒動が済んだらぜひ夜に来てみたいです。あ、でも牡蠣の旬は終わってしまうのか…。コロナの旬も早く終わればいいのに。皆様のご健康をお祈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