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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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
닫기
점포명 |
Za Isago(Za Is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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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중화 요리、야키토리 |
예약・문의하기 |
050-5872-4476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神田小川町3-10 2F |
교통수단 |
◆당점에서는 가격 인상 일절하고 있지 않습니다◆ 도에이,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진보초역 A5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 오차노미즈역 B3b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진보초 역에서 261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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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1,000~¥1,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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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3013301040958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료 / 차치 |
요금 366엔(17:00 이전 음료 주문이 없을 경우 없음) |
좌석 수 |
90 Seats ( 최대 130명까지 이용 가능한 넓은 점내에서 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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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90명 (착석)、130명 (입석)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3층 좌석은 다다미 대여 개인실석이 되어 있습니다♪ 반개실실 완비하고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흡연 공간 있음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가까운 동전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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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영어 메뉴 있음,조식 있음,디저트 뷔페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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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해피 아워,테이크아웃 가능,배달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어린이 메뉴 있음,유모차 입점 가능
어린이 동반에도 부담없이 방문해주십시오. |
오픈일 |
2021.1.8 |
전화번호 |
03-6811-7228 |
비고 |
일본에서는별로 눈에 띄지 않는 중국의 희귀한 술 준비하고 있습니다!! |
土曜日に神保町でお買い物。
せっかく神保町まで来たのでここでお昼をと探して、
土曜日なのにランチをやってる当店に入ることにしました。
靖国通り沿い、ビルの階段を上がった2階に当店はありました。
入口から見たら細長い店内で、奥は少し広々としていて、
結構テーブル席は確保されているようです。
席に案内されて早速注文。
本日連れと一緒に、ランチから
豚肉もやしラーメンランチ(580円+税)
豚レバー炒めランチ(600円+税)
ちなみに、日替わりランチ(500円+税)は平日だけだそうです。
5分くらいしてランチが運ばれていました。
ラーメンのランチには、ラーメンの他に、ミニ炒飯、生サラダ、ザーサイ、
オレンジ、杏仁豆腐がついてきました。
また、豚レバー炒めランチには、ご飯、スープ、生サラダ、ザーサイ、
オレンジ、杏仁豆腐がついていました。
まずはラーメン。
ラーメンは持ってきたときからかなり強い香りがしました。
ニンニクの匂いかなと思いましたが、もしかするとニラかもしれません。
スープを一口。
ものすごく脂たっぷりで、ちょっと驚きました。
もやし炒めた油がスープに移った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ラーメンスープ自体が脂多目なのでしょうかね。
とにかく、今回スープはほとんど飲めずに残しました。
次に炒飯。
こっちは味がかなり薄めでした。
ちょっとベチャっとした感じだったのも残念に思いました。
次は豚レバー。
レバーの臭みが結構強いと感じました。
この臭みを苦手にしない人なら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感想は以上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