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horyu

처음에 방해했습니다.
만두에 항아리 맥주.
만두는 두 개라도 충분한 볼륨입니다.
카운터의 날씬한 할머니에게는 너무 커?
〆에 중화 덮밥 괜찮습니다.
단지 배가 가득하고 사...

2019년 11월 8일 15시 30분 방문
트레와 함께 우에노에 매입한 뒤에, 오랜만에 이쪽의 가게에.

객석은 절반 정도 묻혀 있다.

주문한 것은
만두 500엔×2인...

(이것은 과거에 내점하고 코멘트 투고 잊은 초안의 계속입니다)
우에노 먹고 걷는 도중에 테이크 아웃했습니다. 구워진 것과 냉동 모두 구입했습니다. 만두는 여러가지 먹었는데... ...

잘 됐어!
큰 만두! !
대만족.
맥주에 맥스 맞네요~.
점내는 약간 좁습니다.
그럼 국수도 받고 벌써,
최고의 점심 밥.
어쨌든 큰 만두.
큰 만두. 이것에 다한다...

좋은 가격으로 맛있다. 잘 표현할 수 없지만 내가 맞지 않는 곳이 없는 만두 입니다. 오랜만의 히트점입니다. 그렇다면 먹을 수 있다면 퇴근길에 매일 초이 마시고 싶어지는 만두 점이...

우에노에 가면 여기에 들리지 않을 수 없다. 라면 가게이지만 라면은 먹은 적이 라면.

명물의 만두 일본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만두에 만두. 황금 조합.

혼잡하고 있기 때...

동료와 갔다.
우에노 중에서도 매우 깊은
아는 사람은 아는 가드 아래를 지나면 수상한 계단이있다.
용기있는 것은 한 번 올라보세요.

글쎄, 대만 같은 중국 가게
병 맥...

또 코로나 사무소에서 나올 수 없어 사진 정리의 날들입니다 설마 여기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니 자신 깜짝 하고 있습니다 ···
만두 좋아한다면 국내라면 먹으러 가야 할 만두 모르면...

우에노에서 한 명의 식사가 되었으므로 여기에 왔습니다!
여기 점보교자 맛있어요.


한 접시라면 부족하지만 두 접시라고 많지만, 어제는 만두 두 접시 (500 엔 × 2 세...

계속 BM하고 있으면서 한 번도 묻지 않았던 승룡. 주방 대영의 쇠고기 오믈렛의 볼륨이 적었기 때문에 아직 배에 여유가 있고 만두만 먹으러 왔다.

나 앞에 4명 정도 줄 지어...

미안해.
파트 2가 파트 1에 합체 후 첫 방문. .
메뉴는 소비세 10%가 된 것입니다.

최근에는 Part 2에서 먹는 경우가 많았지만,
파트 2가 파트 1에 합체 후...

가장 가까운 역은 우에노역이나 오카치마치역.
점내에는 1층이 카운터석, 2층은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점내가 좁고 언제나 혼잡하고 있는 인기점이므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만...

도내에서 평가가 좋은 만두 점이었으므로 이전부터 체크하고 있었습니다만…

기대 하즈레였습니다.
구이도 달기 때문에 고소한 구운 색이 없다.

역시 만두 만두는 서투른 것일...

2019년 11월 평일 20:10 왕방. 1층석은 카운터 5석 정도입니다만, 2층은 카운터 13석, 4인 테이블 1탁 있어, 1명이라도 들어가기 쉽다.

생맥주 중(560엔)과...

토요일 16:30경, 오랜만의 방문. 입구에서 조금 기다려 2층으로.

병 맥주
만두
오메카타야키소바
중국 야코
자사이 멘마 반 모듬
사오싱 술병

주문. 역시 만...

처음에는 조금 얇은가? 라고 느꼈지만, 2개째 3개째가 되면, 맛을 알 수 있다.
마파 춘우동과 세트로 부탁하면 상당한 양이 되어 버려 배가 가득했다. 이것은, 부탁할 때에 말했...

별로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쪽으로
옛날에는 먹었던 것은 탄멘과 만두 였는지...

이번에는 고기 소바와 점심 만두 (2 개, 250 엔)
고기 소바는 상냥한 수프로 국수도...

만두 100 명점으로 방문.

・ 만두
・식초 돼지(대)
・볶음밥
주문.

만두는 1접시 4개. 하나가 상당히 크고 두 개라도 상당히 먹을 수 있어!
수분이 좋고 맛...

◆우에노 먹는 걸음

2호점이 최근 폐점해 버렸다

우에노 아메요코의 인기 점

「승룡」에서 라만.

⚫︎승룡(다이토구 우에노)
라면:570엔
교자:460엔

...

上野の国立西洋美術館にモネを見に行った帰りに妻が行きたいというので訪問しました。
開店は1120ごろということで11時過ぎに到着、先着は1組ほどでしたが開店時間には私含めて5組ほど並んでいました。
...

近くを通ると吸い込まれる様に入ってしまいます。
餃子定食に餃子6個追加でガッツリ頂きました！
以前に比べて包むのが雑になり、餃子の上が空いてしまってるのが多いです。崩れるので、食べにくいですね。
...

平日1400頃に来店
相変わらず並んでいます。
３年ぶりくらいにきましたが、盛況のようです。
で、いつも通りの餃子ライスを注文、
相変わらずのバナナ餃子です。
味も絶品、ご飯にとてもよく合い...

出張終わりに4人で来訪

月曜日なのに
アメ横は人がいっぱい

昇龍の前に着く
前に2組待ち

今回はラッキー

あまり待たずに入れる

10分少々待ち

2階席に案内され...

連れと上野で軽く一杯。
赤星に釣られてこちらのお店に。
まだお昼前という事もあり、店内はのんびりした雰囲気。
まずは赤星とピータン。
添えられたネギが良い仕事してる。
お次は餃子。
餡たっ...

2024年11月17日（日）

昨日は上野でラー娘と待ち合わせてからこちらの店を初訪問。

こちらは今年で創業76年目を迎える上野アメ横街で人気の老舗町中華です。

尚、こちらの名物メニュ...

日曜日の16時台に伺い少し待ちました。ギョウザ（600円）、ラーメン（720円）、レバニラ炒め（770円）、キュウリの辛し和え（490円）、ザーサイ（400円）、ビール（630円）を注文しました。ギョ...

上野アメ横、ガードレール下にある中華。
入り口は狭くて、両端の飲み屋に紛れちゃいそうだけど
一階のカウンター席に加え、
二階席もある。

土曜日の17じ、
ちょっと早めの時間だったからかす...

▪️過去一番かもしれない1口では食べられないビッグな餃子。ライスは必須。

・入店
金曜の20:15くらいに入店。少しだけ待ったかな。
他客や入り口付近で中を伺ってる若い客には荒かったけど、一...

美術展を観た後、金曜の14時過ぎにお邪魔しました。待ち時間なく二階カウンターへ案内されました。
友達はラーメン、私はレバニラ単品を注文し、餃子は6個入りをシェアしました。
名物の餃子、味の素冷凍餃...

土日はいつも並ぶ、上野昇龍さんやっと平日の夕方に行く機会ができて行きました(^-^)

ふわっとした餡にモチっとした皮が大きめな餃子、4個とライスセットを頼みました◎ 味は納得のザ・餃子って感じで...

祝日月曜日の14:00頃に訪問しました。
満席だったため外で10分ほど待ちました。
2階のカウンターに案内されました。
カレーチャーハンと半餃子（2個）を食べました。
カレーチャーハンには中華...

餃子が美味しいというので行ってきました。お店は混み混み、土曜日のお昼
具沢山の優しい味でした。
炒飯は町中華の期待を裏切らないお味♪美味しい
焼きそばもこの味は自分では作れません。
ゆっくり食...

雨の日に20時過ぎに訪問しました。
お店は1階、2階と満席で15分ほど待ち２名でカウンター席に入ることが出来ました。
餃子、エビチャーハン、タン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餃子は1つ1つがとっても大きく...

この日は生憎の雨で休日でしたが天気も相まって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初来店です
ラーメンも気になりましたが今回は炒飯と餃子を注文！
炒飯は一口目はそこそこ美味しかった...

霧雨の帳の土曜日、20時過ぎの到着で満席、10分弱待って入れました。
初めての訪問、たんめん、エビチャーハン、餃子を頂きました。ビールは言うまでもなく笑

餃子は巨大で、アンは細かく刻まれた野菜...

の大振りな餃子で大好きな昇龍〜
もちもちの皮に優しい野菜たっぷりの餃子
肉肉しくニンニクのパンチの効いた餃子も好きですがこんな感じな餃子も食べたくなったらお勧めですね〜うんうん

梯子酒の3軒...

ずっと行きたかった餃子が有名なお店。
13時過ぎに伺うもカウンターは全部埋まってて少し待ちましたがすぐに入店。
餃子は大きく通常の2個分の大きさで、ライスを注文するとスープを付いてきて美味でした。...

上野ガード下の人気がある中国料理店に初訪問。

店員さんの主体は中国人のようです。

上野のガード下のイメージには反する（偏見か）きれいな店内。
でも狭い。

焼き餃子4個600円と瓶ビ...

上野アメ横にある昔ながらの町中華です。
一瞬入口を通り過ぎてしまいました。
金曜の夜でしたが2人待ちで入れてラッキー
名物のジャンボ餃子と気になっていた麻婆焼きそばを注文。
予想よりボリュー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