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7）
- 다음 리뷰로
新割烹って・・・カジュアルってことかな？
御徒町にある超有名な紫色のディスカウントショップ多慶屋の裏手の公園脇の道路沿いにポツンとある和風居酒屋。
そもそも新割烹ってなんぞや？
地下にある店内。
入り口からすると、一見和風な雰囲気の店内を想像させるが、店内はいたってシンプル。
カウンター5～6人、テーブル数卓。
「カジュアルに・・・」とどこかに書いてあったが、カジュアルというより、どちらかと言えば、小奇麗な食堂みたいだ。
メニューの半分は沖縄料理の数々。
「ここって沖縄料理店ですか？」と若女将に聞いてみる。
「いえ、オーナーが沖縄から食材を送ってきてくれるので・・・」
少々つっけんどんな感じな返答。
ふ～ん、沖縄料理店じゃないんだ。
刺身、焼き物、煮物、ソーキそばを含む沖縄料理などを揃えたメニューは、それほど多くはない。
焼酎も沖縄料理に合わせて泡盛数種を置いたあったりする。
ランチ時に訪れてみた。
日替わり650円は12食限定。
ソーキそば850円。（夜は950円）
喜八定食980円など。
喜八定食は、刺身3種、焼き魚、厚焼き玉子、小鉢（この日は竹の子の煮物）、お新香、ご飯、味噌汁などがつく和風御膳。
味わいは適度に美味。
次回ソーキそばを食べに再訪してみようと思う。
まだ若いだろう主人は生真面目に料理を作っている。
若女将は奥様かな？
腰の低い大女将？は、優しい感じで愛想ほどほど。
“新割烹”というコンセプトがなんだかよく分からないが、割烹や沖縄料理を何品か頼んで酒や泡盛を飲みソーキそばで〆るかな？
7品＆食事つきの3,500円の板長お任せを頼んで飲む、というのがリーズナブルかもしれない。
ここは沖縄料理の店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けど、メニューの半分は沖縄料理。沖縄料理店であろうがなかろうが、まあどっちでもいいけれども、旨いアシテビチがあったら、ぼく夜来きますよ。（笑）
- 이전 리뷰 바로가기
- 리뷰 목록（47）
- 다음 리뷰로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Sakanaya Kihachi（Sakanaya Kihachi）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50-5456-5893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台東区台東4-18-8 女井ビル Ｂ１Ｆ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나카오카치마치역】도보 3분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우에노 오카치마치역】도보 4분 나카오카치마치 역에서 17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불가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25 Seats （ 카운터 5석, 테이블 20석）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5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2020년 4월부터 완전 금연으로 하겠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스포츠 경기 관람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3831-9588 |
| 비고 |
전자 화폐는 PayPay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
twitter ID : jigenace777 Instagram ID : jigenace777 2019년경이었나? 오너 체인지로 「신 일본 요리 우레하치(빌딩의 간판은 그대로 사용)」에서, 「사카나 가우야하치」에 점명 체인지. 전 오너와 현주인은 알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이트 카운터 5석, 테이블 4탁. 이 날은 캐나다에서 귀국중인 친구를 둘러싸고 와이와이가야가야회에. 이 멤버로 이전에도 여기에서 연회를 하고, 이번 2번째입니다. 상당한 개수의 맥주를 마셨습니다만, 한 분 4,500엔. 사람이 바뀌면 공기도 바뀌네요. 이전의 오너 때와 상당한 공기감이 바뀌어 서민적이고 부담스러운 분위기가 되었어요. 또한 점심은 유익한 세트로 인기도 능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