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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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nchi
(オレンチ)-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Orenchi
|
|---|---|
| 장르 | 비스트로、이자카야、창작 요리 |
| 예약・문의하기 |
03-6803-281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千代田区外神田6-16-3 国際6163ビル 1階 |
| 교통수단 |
지하철 지요다선 유시마역[6번 출구] 도보 3분 지하철 긴자선 우에노 히로코지역[A4번 출구] 도보 5분 지하철 긴자선 스에히로마치역[4번 출구] 도보 3분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나카오카치마치역[ 2번 출구】도보 6분 JR 아키하바라역 [전기 거리] 도보 8분 수에히로초 역에서 223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3,000～￥3,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お付きだしとして 45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8 Seats |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 있음 |
| 주차장 |
불가 인근에 동전 주차 가능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어린이 동반 OK입니다만, 어린이용 시트의 준비는 없습니다.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0.12.1 |
| 비고 |
자랑의 슈마이를 중심으로 비스트로 메뉴도 충실! 엄선한 와인에 일본술, 맥주에 레몬 사워도! 수제 슈마이는 테이크 아웃도 할 수 있습니다! 평균 단가도 3,000엔대의 가격. 요리는 프랑스 요리를 중심으로 요리 일근 30 년의 베테랑 요리사가 팔을 흔든다! |
| 가게 홍보 |
자랑의 찐 슈마이와 비스트로 요리! 요리에 다가가는 와인과 일본술, 레몬 사워가 최고!
자랑의 찐 슈마이를 중심으로 퍼티와 생햄, 고기에 피자 등 비스트로 메뉴도 균형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명물의 거품 없음 맥주와 레몬 사워, 세계의 와인에 돗토리의 토속주가 맛있는 요리를 서포트. 최근 피로가 쌓여 있지 않습니까! ? 좋아하는 동료들과 '맛있는 요리와 술'을 즐기고 건강하게 합시다! ! |
御徒町の裏通りにあるイタリアンバー。
平日の夜、ちゃんとごはんを食べたいと思って、
ちょっと読書もできる程度に明るくて長居できる場所を探して、
やってきたのがこちら。野菜がおいしいらしい。
お客さんがおらずいったん素通りしちゃったけど、改めてお店にお邪魔しました。
お通しはキノコのエスプレッソポタージュ。
スープ好きにはたまらない。
香りも味も濃くて、白い泡はたぶん生クリーム、ぽってりとした舌ざわり。
（ビールと合うかはわからないけどｗ）
前菜盛り合わせ。
イカはぷりぷりでジューシー。一緒に和えてある緑はブロッコリーの茎かな？
燻製卵は、中はとろっと半熟で、味もしっかりでビールに合う。
蓮根のトマトソースは、分厚い蓮根がちょっと焼くかスモークされてる？ボリュームある。
生のシャクシャク感とはまた違う感じ。
全部手の凝んだ感じの作りで、どれもおいしかったです。
メインは大人のナポリタン。
こしょうのピリ辛が、大人な部分かな？
ベーコンたっぷりで野菜なしだったのは（野菜を食べたかった自分的に）ちょっと予定外だったｗ
全体的に量もあって、こちらもおいしい。
「オレンチビール」
オレンジジュース＋ビール（たぶん生絞りも入ってる？）
オレンジの味がだいぶ強めで、カクテル感覚で飲める。
次回はぜひハイボールパターンも飲んでみたいな。
赤い帽子がトレードマークぽい店長さんがおひとり。
客が私一人で気まず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失礼しました。
前菜とナポリタンで少し時間空けるとか、おすすめ聞いた時に「黒板です」だけじゃなく
もう少し店長さんのご意見を聞いてみたかったけど、わがままかしらね。
ごはんは全体的においしかったし、柑橘好きなら飲み物も楽しいし、
一人でものんびりできてよいお店でした。
今度はもっと野菜メインのごはんをチョイスしよっ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