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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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Iz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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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일본 요리、복어、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6114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御予算、お料理内容等、お客様の御利用シーンに合わせて対応致します。 |
| 주소 |
東京都文京区湯島3-17-13 阿部ビル 1F |
| 교통수단 |
지하철 지요다선 유시마역 5번 출구 도보 1분 JR 오카치마치역 도보 7분 지하철 긴자선 우에노 히로코지역 도보 6분입니다. 유시마의 뒷골목에 조용히 자리 잡는 어른의 일본식 이자카야 (선술집) 입니다. 제철의 산해의 행운을 마음껏, 전국의 창고에서 엄선한 토속주·소주와 함께 맛보세요. 나가사키 토이시 직송의 「복어」를 비롯해, 그 계절을 맛볼 수 있는 요리를 안내합니다. 유시마 역에서 147 미터 |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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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6,000～￥7,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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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라쿠텐Edy、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1 Seats （ 테이블 반 개인실(2~6명)・개인실(6~10명) 카운터(~10명)・테이블(2명석 다수)）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41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테이블 반개실(2~6분)・테이블 개인실(6~10분) 카운터・테이블석을 준비 테이블 반개실은 4인석과 6인석을 준비. 플로어와 각 좌석을 커튼 롤로 구분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장면과 내점 인원수에 따라 좌석을 만듭니다. 이웃을 신경쓰지 않고 보내실 수 있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만, 시설 주차장, 인근 코인 주차가 있으므로, 이쪽을 이용해 주세요.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드레스코드 |
특히 없습니다. 부담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오픈일 |
2013.11.13 |
| 전화번호 |
03-5817-8090 |
| 비고 |
“사계절의 맛있다”를 마음껏 솔직히 맛을 찾아 선택하는 제철의 행운을 살린 장난기 가득한 일품 나가사키 토이시의 복어를 숙련의 기술로 완성 완성한다 제철 코스 5000엔~/복어 코스 7000엔~ 개인실 2~ 10명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지는 골목 뒤의 명점 유시마역에서 도보 1분의 골목 뒤에 자리잡은 저희 가게 “이즈미” 장인의 손잡이 입 술을 즐길 수 있는 카운터석과 다채로운 개인실이 주역의 점내 ◆계절의 행운을 사치스럽게 담은 현대 일본식 긴자 아카사카의 명점에서 팔을 닦은 점주가 만들어내는 일품 바다의 것을 중심으로, 제철의 산해의 행운을 하나의 틀에 빠지지 않고 완성하는 감성과 기술 전국의 창고에서 엄선한 토속주・소주와 함께 세련되게 맛볼 수 있다 ◆겨울의 맛・나가사키 토이시 직송의 「복어」 의 맛과 묘미를 남기는 곳 능숙 ◆코스 요리 계절의 코스 5000엔~/복어 코스 7000엔~ ⇒+1850엔으로 음료 무제한을 붙일 수 있습니다. ◆점내·개인실에 대해 테이블 반개실(2~6분)·테이블 개인실(6~10분) 카운터(~10명)·테이블(2명석 다수) |
先日こちら方面で昼食後の帰りに知ったお店。店頭のA型看板には日替わりがひれかつ，魚ランチが鯖塩焼きとありました。12:30頃の入店で店内８割の入りといったところ。厨房に面してあるカウンター席に案内されました。カウンターはアクリル板で仕切ってありました。案内された席がやけに暑いと思ったら焼台の真ん前でした。
ホールの女性が注文を取りにきて，魚は鯖が終わったのでめぬけの西京焼きになるといわれまして，魚の定食をごはん軽めで発注です。980円。今回は特に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が，店頭記載のメニューと違う場合は入店時にでも一言あっても良いかなと思いました。まぁ直前に完売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
じっくりと焼いているようでやや待って着膳です。ごはん，お味噌汁，めぬけ西京焼，ひじき煮，香の物でボリューム的には少ない感じです。めぬけは焼きが強いようでそのせいか，表面脂感なく少ししょっぱさが感じられました。次回は日替わりかお刺身をいただ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ブログ記事から投稿しました
https://datte2.hatenablog.com/entry/2021/06/14/0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