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ia Baru Nagaokaya（Bia Baru Nagaokaya）
|
|---|---|
| 장르 | 스페인 요리、비어 홀、비어 바 |
| 예약・문의하기 |
050-5596-890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台東区上野2-9-5 2F |
| 교통수단 |
[지하철] 지요다선 유시마역 / 2번 출구 도보 3분 [지하철] 오에도선 우에노 오카치마치역 / A3 출구 도보 3분 [지하철] 긴자선 우에노히로코지역 / A3 출구 도보 3분 선은 같은 출구입니다 [JR] 오카치마치역 북쪽 출입구 / 도보 5분 [JR] 우에노역 불닌구 / 도보 5분 우에노오카치마치 역에서 181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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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영수증 |
적격 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1010501009711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음식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チャージ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70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0명 (착석)、4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프로젝터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5.10.3 |
| 전화번호 |
03-3832-5607 |
| 비고 |
●이용 시간은 2시간제로 하고 있습니다. 연락이 없고 예약 시간보다 15분 경과했을 경우, 저희 쪽에서 캔슬 취급이라고 하겠습니다. 《자매점의 소개》 「램쵸×홈메이드 빠에야×와인」나가오카야의 본점! 【시타마치 바루 나가오카야】 ⇒ https://tabelog.com/tokyo/A1311/A131101/13090654/ 자가 양조 크래프트 맥주를 꼭! 【시노바즈부르와리 히츠지 아이스】 ⇒ https://tabelog.com/tokyo/A1311/A131101/13265579/ 램찹의 주문은 이쪽→https://nagaokayatuuhan.stores.jp/ 온라인 예약은 24시간 대응→ http http://beer.uenodebal.com/ 우에노점 3층(원조 1층, 크래프트 맥주도 마실 수 있는 2층 비아발, 멋진 분위기의 4층)에서 상황에 맞추어 각각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나가오카야에서 전세 파티를 하지 않겠습니까? 프로젝터 완비 추억의 영상 등을 보면서, 또한 좋아하는 음악을 흘리면서 취향에 맞는 파티를 할 수 있습니다. 뷔페 스타일도 대응할 수 있으므로, 편하게 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이 펼쳐집니다! |
2回目の訪問です。平日の夜に訪問しました。
注文したのはこちら
生ビール 600円
ブリティッシュシャンディ 750円
ハイボール 480円
コーラ 440円
ラムチョップ 660円
ポテトフライ 880円
新玉トルティージャ 430円
アンチョビキャベツ 450円
日替わり野菜のフリット 680円
今回のハイライトはラムチョップです。
前回はつまみだけでしたので、今回はお肉を注文してみました。これが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サイズはかなり小ぶりで、1本660円はやや高い気もしますがそれを超える旨さを感じました。
今回フードを多数いただきましたが、前回感じたコスパの良さは薄れました。飲みメイン、特にワインが安いお店です。
雰囲気は良いし、店員さんの接客も(1人を除いて)良か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無愛想の方が1人居るだけで、こうも印象が変わるのかと思いました。
次回に期待で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