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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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일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Kairyouri Bonzu（Kairyouri Bonzu）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50-1808-210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台東区台東4-20-11 |
| 교통수단 |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신오카치마치역】도보 2분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나카오카치마치역】도보 4분 신오카치마치 역에서 21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5,000～￥5,999 |
| 예산（리뷰 집계） |
￥6,000～￥7,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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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なし お通し代430円(税込)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35 Seats （ 카운터 좌석도 있습니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30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2개의 개인실의 구분을 떼어내 1개의 방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12명까지 넣습니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가열식 담배 한정） 개인실 한정 가열식 담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3시간 이상 음료 무제한 코스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엄선된 와인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 서비스 |
축하・서프라이즈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홈페이지 | |
| 오픈일 |
2018.11.12 |
| 비고 |
조개 요리 음의 자매 가게입니다. <넷 통신 판매 시작했습니다> BASE에서 인터넷 통신 판매 시작했습니다. 자랑의 조개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kaisenmon.base.shop |
【カレーじゃなくても良いじゃない】
と言う事で土曜の仕事後にカレーじゃなくチョイと居酒屋系へ
職場から少し歩いた新御徒町駅近くにあるこちらのお店
「貝料理 梵厨」さんです
お店の場所は食べログからご確認ください
そう、こちらは様々な貝料理をいただけるお店なのです
貝は味だけでなく食感や香りが楽しめるので大好きなのだ
直前に電話で席が空いてるか確認して来たのですが店内はほぼほぼ満席で大盛況
事前に電話してきてよかったわぁ
まずは恒例のビールで乾杯、お通しは甘辛く煮た貝ひも
ちみちみとツマミながら何を頼むかメニューをチェック
じゃぁ最初は軽めに前菜って感じで注文しようかな
「すみませ～ん」と店員さんに声をかけるもバタバタと忙しそうでなかなか注文できない
お店のキャパにしてホールの店員さんが間に合ってないみたい
ようやく手が空いたようで何品か注文できました
「つぶ貝ワサビ」600円
シコシコとした食感にツンと来るワサビで酒のつまみに最適です
基本ビールなんですがこれは日本酒とかと絶対相性良いよね
「赤貝刺身」2,800円
盛り合わせもあったけど今回は赤貝単体で注文
チョイとお値段にビビりましたがｗ
赤貝の赤い色は人間と同じく血液中にヘモグロビンを持っているからだそうな
清冽な磯の香りが心地よく旨味と食感も絶品でした
「貝のぬた和え」860円
酢味噌とホタテ(他にも何かの貝も）を和えたもの
これも酒飲みだったら間違いなく好きなやつだね
「地蛤七輪焼き」860円
2人で一個ずつ注文しましたが、よく考えたら一つ860円ってこれまたいいお値段ですな
何口もかけて食べるものでは無いのでアツアツを一口でパクっと
口一杯に頬張って旨味を堪能
殻に残る旨味汁も残さず味わい尽くします
さて、そろそろメイン系を頼むとしようか
たこさん「すみませ～ん」
たこさん「あのぉ～」
・・・店員さん気付いているのだろうけどバタバタ忙しそうで注文できない
これは無理だなと思い今回はこれにてお会計して帰ることに
前菜的な物だけでメイン料理にたどり着けませんでしたがお会計は・・・なかなかだったなｗ
もし次回来ることあればお財布に超余裕がある時にしよう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