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이 음식점은 Tabelog의 점포 회원용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영업 정보는 점포 관계자에 의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Ueno Ofuransutei
|
|---|---|
| 장르 | 비스트로、바비큐、프렌치 |
| 예약・문의하기 |
03-5846-8641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中学生未満のお子様は入店をお断りしております。 |
| 주소 |
東京都台東区上野2-2-7 |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긴자선 우에노 히로코지역 A3 출구 도보 1분 도에이 오에도선 우에노 오카치마치역 A3 출구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지요다선 유시마역 2번 출구 도보 3분 분 JR 우에노역 불닌구 출구 도보 7분 JR 우에노역 히로코지 출구 도보 8분 우에노히로코지 역에서 114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6,000～￥7,999 ￥2,000～￥2,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3,000～￥3,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5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00명 (입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20인~50인 가능、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흡연/금연석 분리 1층 출입구 외 통로, 3F 테라스만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바리어 프리,타치노미(스탠딩 바)가능,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
|---|---|
| 음료 |
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생선 음식을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생일 접시),소믈리에가 있음,애완동물 가능 |
| 아이동반 |
중학생 미만의 어린이는 입점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하는 경우, 울거나, 시끄러운 등 다른 고객의 폐가되는 경우는 퇴점해 주시는 일도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데이트・ 여성 모임 ・파티 【생일】 버스 데이 플레이트 ￥1650～! 【기념일】에도! 부담없이 문의해 주세요! |
| 오픈일 |
2020.1.18 |
| 비고 |
※3F테라스석만 애완동물 동석 OK 요 상담 ※전세는 15분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1층석 20분까지, 2층석 30분까지, 3층 테라스석 30분까지, 입식이나 한 채 통째로 전세 등 상황이나 예산 등에 따라 최대 100명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
上野の新しめのお店でフレンチをコース仕立てで出しているようで、気になっていました。結構な品数の割にお手頃なお値段。安いのは嬉しいですが、そうは言ってもお値段がクオリティに跳ね返ってもくるわけで・・・。少し調べてみると、シェフはホテルダイニングでお仕事をされていた様子。そこまで乱暴なものにはならなかろうと、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お店の場所は湯島近くの飲食店が多いあのエリア。たまにいいお店があるので、エリアによる良し悪しはわからず・・・。スタッフが出待ちしてくれていたので、外観の写真は撮影できませんでしたが、外観は普通のお店です。内装は、レストランというよりはバーカウンターのある飲み屋の居抜きっぽい感じです。格調高いフレンチというよりは、カジュアルユースのレストランという雰囲気です。
あらかじめ予約しておいたコースに合わせて、ワインをオーダー。コース価格に合わせたお手頃ワインで、特段劣化しているようなこともなく、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コースは予想通りポーション少なめ。なので食事するというよりは、ワインに合わせたおつまみ的位置づけの食事かな。パンも出なかったですし。フレンチかなあ・・・？と思ったりもしますが、丁寧なドレッセでパキっと味が決まっていれば、それほど気になることもありません。もちろん家庭料理とは系統の違う味の決め方なので、わざわざ来た甲斐を感じさせる内容だと思います。居酒屋のように騒がしいこともないので、静かに話すには良いお店だと思います。無難of無難な感じなので、このエリアで食事に困ったらチョイスするような位置づけのお店という印象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