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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まだ穴場のお店 : インタラクティブ・セールス麺の備忘録 ※火鍋の食べ放題※
気温が寒くなって来たので火鍋が食べたくなり、激戦区の上野に来たが、
御徒町・アメ横界隈は行きたかったところがどこも満席で、最後の頼みで、
上野駅近くの「美健食道 三羊開泰」へ行ってきた。こちらのお店は以前、
「小肥羊 上野店」で店名が変わった。その為、食べログにはまだ口コミが
殆ど無い為、自分の中では穴場の店である。
お店に到着すると、すぐに席へと案内してくれた。席は広くて使いやすい。
周りのお客さんは、ほとんど外国人の方々で中国語？が飛び交っていた。
メニューを見ると以前は火鍋がメインであったが、中華料理や定食なども
数多くあり、火鍋はその中のひとつに縮小？されていた。
自分たちは、
・120分の火鍋食べ放題Bコース：3,480円
・飲み放題(＋生ビール等付)：2,000円
の計5,480円を選択。
以前はもう少しリーズナブルな火鍋食べ放題のコースがあったが、
現在はA：4,580円、B：3,480円になっていた。
スープは9種類の中から3種類が選べるので、「プレミア薬膳麻辣紅湯(中辛)」
「コラーゲン白湯」「ヘルシー山参湯」を選択。いつもこればかりである。
フロアの店員さんが1名？で奮闘しており、料理の提供には時間が掛かったが、
お酒の提供は早かったので、それほどストレスにはならなかった。
いつも注文している3種類のスープはどれも美味しく、追加をお願いすれば、
継ぎ足してくれる。麻辣の素が卓上にあるので自分好みの辛さに調整が可能。
肉質は某大手しゃぶしゃぶチェーン店よりも、シッカリとしており美味しい。
最初に提供される盛り合わせはそれほど種類は無いが、追加する際は豊富で、
どの野菜も瑞々しかった。
締めは刀削麺を選択。モチモチとした食感とツルんとしたのど越しが良かった。
デザートはバニラ、抹茶アイスか、杏仁豆腐から、抹茶にした。
最後までガッツリと食べて退店。今回も大満足だった……(ﾟдﾟ)ｳﾏ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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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Bikenshokudou Sanyoukaitai（Bikenshokudou Sanyoukaitai）
|
|---|---|
| 장르 | 샤브샤브、중화 요리、훠궈 |
| 예약・문의하기 |
050-5600-637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 주소 |
東京都台東区上野7-3-2 TSDビル 2Ｆ |
| 교통수단 |
JR 우에노역 1분/도쿄 메트로 긴자선·히비야선 우에노역 2분/도에이 오에도선 우에노 오카치마치 7분 우에노 역에서 15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2,000～￥2,999 ～￥999 |
| 예산（리뷰 집계） |
～￥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66 Seats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66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50인 이상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코너가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자리가 넓은,소파자리 있음,좌식 있음,일식 난방(코타츠; 마루청을 뜯어 그 위에 설치한 열원을 갖춘 밥상)있음.,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메뉴
| 코스 |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채식주의자 메뉴 있음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 오픈일 |
2022.4.15 |
| 전화번호 |
03-5806-3389 |
오랜만에 훠궈가 먹고 싶어졌기 때문에 우에노의 '미건식도 산양 개태'에 다녀 왔다. 우에노는 화나베 격전구가 되어 있어 훠궈 타베로그로 「우에노역 x 훠궈」에서 검색하면, 23건도 나왔다. 가게는 우에노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사탕 옆방면과는 반대의 장소에 있어 비교적 비어 있으므로, 숨은 명소의 가게이다. 가게는 테이블 좌석에서 각각 넓다. 목적은 훠궈와 음료의 음료 무제한. 뷔페는 A와 B코스가 있어 양, 소, 돼지, 닭고기를 먹을 수 있고, 합리적인 B코스를 선택. (3,480엔) 음료는 생맥주가 붙어 있는 B로 했다. (1,650엔) 스프는 9종류 중에서 3종류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의 「약선 마질 홍탕(중신)」 「콜라겐 백탕」 「헬시산 진탕」으로 했다. 잠시 후 스프가 들어간 대나베가 세트되었다. 따뜻하게하는 동안 전채를 잡고 야채 바에 가서 야채 등을 픽업. 처음에는 '양, 암소, 돼지, 닭고기'가 모두 전해졌다. 고기 이외에도 고기 꼬치와 새우도 도착. 스프는 본격 훠궈 보다 기름기 없이 먹기 쉽다. 3종류 있으므로, 여러가지 먹어 비교가 가능하다. 튀김은 참깨, 마늘 참기름, 양념에 팩치를 부탁했다. 양과 돼지고기를 두 번 야채도 몇 번 추가했다. 품질은 거기서 나쁘지 않다. 라스트 오더는 120분으로 〆는 도삭면 주문. 디저트는 아이스로 바닐라 or 말차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말차」를 선택. 오래간만의 뷔페였기 때문에 마지막은 위가 아파질 정도로 먹어 버렸다. 돌아올 때 가게 안을 바라보면 절반 이상은 아마 중국인 손님이었다. 또 훠궈가 아니라 양냄비를 먹고 있는 그룹도 많았다. 이번에도 대만족이었다. 앞으로도 다니고 싶은 훠궈 가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