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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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운 역：
- 장르：
- 예산：
-
- 정기휴일：
- 월요일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ori yoshi（Tori yoshi）
|
|---|---|
| 장르 | 야키토리、이자카야、오야코동 |
| 예약・문의하기 |
050-5594-9475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当店はオートリザーブでのご予約は一切お受けしておりません。 |
| 주소 |
東京都台東区浅草1-8-2 |
| 교통수단 |
긴자선 다와라마치역 도보 4분 긴자선 아사쿠사역 도보 6분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 도보 8분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 도보 8분 아사쿠사 역에서 299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1,000～￥1,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Diners） 전자 화폐 가능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 서비스료 / 차치 |
お通し 30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2 Seats |
|---|---|
| 개별룸 |
가능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좌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건강/뷰티 푸드 메뉴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
| 홈페이지 | |
| 전화번호 |
03-3844-6262 |
| 비고 |
※통행 300엔 ※카드의 이용은 1만엔 이상으로부터가 됩니다 ※QR코드 결제는 PayPay와 LINE Pay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지금 go to eat 식사권의 취급을 종료하고 있습니다. 도쿄도의 사이트에의 반영이 사무국에 의해 아직 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거래 자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go to eat 식사권으로의 회계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양해 바랍니다. |
朝から降り続けた氷雨が上がり、この寒さはまさに鍋日和！いつも肉食べたくなるとメールしてくる調布の甥っ子が珍しく鶏の水炊きを希望。甥っ子カップルとお店集合で開店の5時予約。寒い中歩くのも嫌だったので、JR浅草橋駅から国際通り経由で雷門通りに入ってすぐ。タクシーツーメーターで到着するから便利。ただし、今どき普段でも余りバリアフリーを感じられない浅草橋駅のエレベーターが止まって居て、長い階段下ろされたから、帰りは両国まで1300円くらいでした。
開店を待つお客さんが、私たち含めて４組。店前の看板に載っているランチもおいしそう。
熱々の卵焼きや串焼きの銀杏、砂ずり、つくね、もも肉、野菜焼きがネギともう一つ野菜。ナンコツの唐揚げも出てくる。メインは鶏の水炊き。これで5000円のコース。
本来は２、3階のお座敷に通されるそうですが、座敷で座るのが難しいマヒの有る私たち夫婦は1階のテーブル席を予約。席に着くと、すぐに水炊きの準備が始まり、スープが煮あがると大きめのぐい飲みでまずはスープだけを味わう。美味しい！うれしいことに自分で目の前の鍋からお代わりもできちゃう！
そんな間に、卵焼き、串焼きが順々に運ばれてくる段取り。4人前で一度にはテーブルに乗りきらないくらいの鍋用の野菜類と鶏肉。肉は骨付き肉とつくね。このつくねが、おそらくいろいろな部位が叩かれているようで、ナンコツの歯触りも良い絶品の旨さ。鍋で食べても、焼きで食べてもおいしい！とくに焼きは香ばしくて旨味が中に閉じ込められていて気に入りました。
コース4人前で、大食い甥っ子も居たのに、最後は野菜・豆腐などが食べきれず、丼にあげて貰って、玉子雑炊。雑炊も各人頑張って食べたが、鍋に残してしまった。美味しかっただけに残念！
写真は水炊き始める前と、雑炊の残骸で、恐縮です
帰りはスタッフの皆さん総出で表まで見送って下さり、気分良く帰れました。
水炊きのスープや肉などは追加注文もできるようなので、美味しい串焼きなどもいろいろ食べたい時には水炊き2人前に肉足すのがちょうど良いくらいとかも。とても満腹で、気になっていたレバーやぼんちりを諦めて帰ってきた。
焼酎の種類も大変多く、2杯他所では見かけない銘柄を炭酸割りとロックで呑めたので、
焼鳥と一品料理でいろいろ食べに行ってみたい気もする。
銀座の有名水炊き料亭の、高くて肉はほんの少しでひたすら雑炊ばかり食べさせられるお年寄りの接待でしか使えなかった某新M浦とは大違いの満足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