店主の人柄がにじむ、何度行っても飽きない隠れ家鉄板焼のお店 : Teppanyaki Tokuyoshi

一体何度目になるか、もう勘定し切れないほど通わせて戴いていますが、今回は息子も連れて家内と3人で出掛けました。
実は4月に借り切りで、友人たちが集まる会をやらせてもらう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ちょっと打合せがてら訪問したのですが、相変わらず徳吉さんの腕は冴えています。鉄板越しのトークも冴えていました。
私と家内は最初から赤ワイン。息子はいつも通りビールです。

何しろ一番好きで、一番美味しいと思っている鉄板焼ステーキのお店です。
このお店が好きなのは、先ず、シンプルな理由ですが、いろいろ食べ比べて来た結果、抜群に美味しいということ。さらに、内容に比してコスパが凄く良いということです。沖縄出身のシェフが好んで使う、沖縄本島の北部にある本部町（もとぶちょう）の牛が美味しいのも大きなポイント。本部といってもなじみが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美ら海水族館のある町といえば、沖縄に行ったことのある方ならお分かりでしょうか。東側に位置する今帰仁村（なきじんむら）は、元祖アグー豚で有名なところで、牧畜が盛んなエリアともいえます。
三線（サンシン＝沖縄の三味線）の音が響くBGMを聴きながら、鉄板カウンターが２つ横に並ぶこぢんまりとした店内で、ふんわり落ち着けるのもまたいいところ。隠れ家といいましたが、路地の裏の奥のほうにあって、分かりにくいのもまた宜しい。
この本部牛のシャトーブリアンとサーロイン、そしてそれぞれの筋も焼いて戴くのが今日のコースのメインです。

最初にお魚のカルパッチョが付き出しで供されます。この日はスズキでした。
その次に揚物が出ます。今回はカキフライです。どちらもワインに合います。
そしてこの店の名物が、沖縄産の車海老。今日の海老は久米島産。海の脇に生け簀を作って、そこで養殖しているのです。この活きのいい海老を鉄板で焼いていきます。焼き始めで、鉄板から逃げようと飛び出してくることもあるので、可哀そうですが、飛ばないように尾っぽから焼き付けていきます。ゴメンね。
身はさっとバターで仕上げて、頭部は上から重しのようなコテで押さえて、まっ平らなお煎餅状にして出してくれます（今回は写真撮り忘れました）。
サラダがまた美味しいのです。レタスやキュウリやニンジンのサラダの上に、何か（いつも忘れます。多分ジャガイモです）を刻んで揚げたフリットを掛けてくれるのですが、これを混ぜて食べるとうんまいです。

そしてアワビ。今日のはでかくてこれまた活きが良い。良すぎで凄く残酷。のたうち回ってぐるぐる回転するのが痛ましい。考えてみると活けを鉄板で調理するというのは聊かSDGs的にアカンのかもしれませんが、この美味しさは何者にも替え難いので許して下さい。
アスパラガスのソテーと共に戴きます。肝は肝で別途調理します。

そしていよいよ、本部牛のオンパレード。丁寧に焼き上げたニンニクとともに塩やワサビで戴きます。筋の部分も押さえつけるように油を出し切るように焼き上げているので、しつこくなくて美味しく戴けます。この後に続くガーリックライスは、これまた最高です。

最後に、シメにはやっぱり「泡盛」。息子も妻も私も、今帰仁城という琉球泡盛の甕仕込み古酒をロックで戴きました。

今日も有難うございました。

사실은 가르치고 싶지 않은 은신처적인 가게. 그 중 하나가 철판구이 레스토랑, 도쿠요시다. 만남은 수십 년 전에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사쿠사 카지마에 잠깐 동안 거주하고 있던 나는, 옛날에는 모두 그랬다고 생각하지만, 모르는 가게에서도 뛰어들어 들어가, 마음에 들면 익숙해진다고 하는 방식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었다. 타베로그가 시작된 것도 2005년이라고 하기 때문에, 아직 그 무렵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어느 날 점심, 배고프던 나는 조금 확고한 것이 먹고 싶어져, 카미나리몬 거리의 뒤쪽을 뚫고 가면서, 골목의 한쪽 구석에 몰래 몰리는 도쿠요시를 「발견」한 것이다. 우연히 문이 반 열려 있었기 때문에 들여다 보면 조금 무서운 아버지와 눈이 맞아 버렸다. 와서, 말을 걸어 안으로 빨려들었다. 작은 가게 안에는 6명 정도의 철판 카운터가 2개. 방은 심플하지만, 곳곳에 오키나와의 시서가 놓여 있거나 한다. 조명의 가감도 좋다. 철판 앞의 의자에 안내되어 점심 철판구이 구이 정식 같은 것을 받은 것이다. 마늘을 굽거나 고기를 굽거나 하는 손바구니도, 소금과 아오이로 대는 고기의 맛도 절묘했다. 나는 몹시 마음에 들어 버려 가게에 다녔다. 친구나 가족이나 고객과도 방문해, 나의 철판구이 인생의 베이스가 되었다. 지금은 아사쿠사에서 벗어난 곳에 사는 나는 코로나 덕분에 도쿠요시에 방해하는 기회를 벗어났지만, 3년 만에 방문해, 야오 오랜만, 건강했는지, 어떻게든 살아남고 있어, 대화를 나누고 카운터에 안내되었다. 기뻤던 것은, 잘 마시고 대하고 있던 것과 같은 레드 와인이, 카운터에 준비되어 있었던 것이다. 내가 데리고 가는 사람에게 '러프한 와인이 있으니까'라고 받고 노리는 다자레를 휘두르고 있던 벌거벗은 여자(러프)의 그림으로 장식된 라벨의 와인이다. 남편,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의 피에몬테산. 라이올로 레지닌, 라 코티디아나 로소가 벌거벗은 와인이다. 베리향을 즐길 수 있는 이 빨강은, 몸에 두께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마시기 쉽고, 고기와 어울리지 않고 받아 흐르는 느낌의, 어떤 의미 누구에게도 받는 와인이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철판구이 전에 돌출이다. 우선, 오키나와에서는 아카마치라고 불리는, 몸에 살짝 붉은 빛이 담긴 하마다이의 구조가 나온다. 오리지널 소스를 붙여 대는다. 남쪽 바다의 물고기가 모두 그렇듯 신선해도 몸은 부드럽지만 살짝 단맛이 느껴진다. 구조에 이어 나온, 흰살 생선의 튀김도 맛있게 대했다. 눈의 철판 위에서는, 정중하게, 정중하게, 의식과 같이 정중하게, 마늘의 슬라이스를 남편이 구워 준다. 얼룩이 없도록 태우지 않도록 마늘을 굽는 것은 상당히 요령과 근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기세 좋게 번창하는 중흔의 전복이 등장. 옆에 늘어선 농장 속의 오키나와 낙도산(아마 쿠메지마. 바다에서 떨어진 내륙부에서 양식하고 있다) 차 새우도 대항하는 것처럼 딱딱하게 튀고 있다. 뜻 그렇다고 생각하는 우리 인간은 실로 잔인한 생물이다. 잠시하면 이 전복이 대시버섯 위에 얹어져 제공된다. 버터 소스를 감고 맛이 깊어지고 있다. 곁들여진 간도 확실한 것이다. 미오 늘어선 차 새우가 철판 위에 나를 보고 있다. 뜨거워질 때까지 위세 뛰어 뛰었지만, 드디어 포기한 것 같다. 몸은 오리지널 소스로, 머리 부분은 편하게 볶은 떡 원단으로 한다. 오키나와 낙도산이라고 해도 양식이므로, 육육이다. 그러나 몸이 긴축되어 맛있다. 그런데 어리석은 고기가 등장. 오키나와 본섬, 나고시의 조금 서쪽에 있는 본부(모토부)산의 소이다. 이시가키 소는 잘 알려져 있지만, 모토부 소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으며 모토부쵸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다만, 추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마을이라고 하면 알 수 있을까. 모토부쵸 옆에는 나키진 마을이 있어 돼지의 고대종인 나키진 아구를 낳고 있다. 본부 쇠고기의 필레와 사로인을 절반씩 공유한다. 육즙이 많은 육즙의 필레와 왠지 위장 기대기 어려운 사로인의 유신을 즐긴다. 구운 가감은 희귀한 미디엄 레어로, 산 아오이와 오키나와의 소금, 또는 간장으로 먹는다. 예의, 정중하게 구운 마늘 라이스와 함께, 야채 볶음과 함께. 전채 생선회, 생선 튀김, 번쩍거리는 전복, 튀는 새우와 이어서 필레와 사로인으로 벌거벗은 와인도 삼키고 말았다. 하지만 여기에서 마지막 즐거움이 있다. 고기들이 마늘 크라이스이다. 요점은 구워. 이것이 없다면 저녁 식사를 마칠 수 없습니다. 굽지 않는 철판구이는, 00이 없는 ◇◇와 같은 것이다(떠오르지 않는 땀). 3㎝ 두께의 철판으로 구우면 뭐가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역시 남편의 팔이다. 파라리 파라파라의 이쪽의 굽기에는 계란은 들어가 있지 않지만, 정도 좋은 탄이 있다. 아오이 이끼의 된장국을 가득 채우면서 완식,이었다. 마지막에 너무 달지 않은 고쿠라 아이스와 호지차로 위를 계약하면, 나머지는 배고프지 않고, 도보 5분의 센소지의 야경을 보러 간다. 이것도 또 세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