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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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Hanakawado Funachuu(Hanakawado Funac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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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이자카야、야키토리、장어 |
예약・문의하기 |
050-5595-711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貸切の場合は店舗までご相談くださいませ。 |
주소 |
東京都台東区花川戸1-6-4 |
교통수단 |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4분 아사쿠사 역에서 217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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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1,000~¥1,999 |
예산(리뷰 집계) |
¥3,00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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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50 Seats ( 전세의 경우는 점포까지 상담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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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 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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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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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채 레스토랑 |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03-3844-4127 |
※※2020.11.29訪問※※
☆料理
・赤のうなとり重 2,530円 ・ご飯大盛 165円
☆ドリンク
・ウーロン茶 385円
㈱鮒忠(本社:東京都台東区)は、1946(昭和21)年9月1日に創業した、うなぎ・焼鳥専門店で創業者の根本忠雄氏は【ふな、うなぎ、どじょう】を取り扱った行商で、冬場は【鶏肉】を扱い“焼鳥の父”と呼ばれた。
「鮒忠」は銀座、秋葉原等直営・FC店があり、「花川戸店」は東武浅草駅徒歩2分の馬道通り沿いにある。
店頭に並ぶ【吉原格子、水桶、提灯】等は、江戸文字書家の橘右之吉氏監修の下、江戸時代の店舗を再現され、また、カウンター席には江戸文字で書かれた立札が数々立て掛けられている。
店内に入ると検温とアルコール消毒を徹底している。
今回は二大看板である【うなぎ・焼鳥】が入った“赤のうなとり重”のご飯大盛に“ウーロン茶”を発注した。
“赤のうなとり重”は、【お新香、小鉢、肝吸い】。
また、【赤いピリ辛ダレ】が付いている。
両品とも炭の香ばしい薫りが鼻を抜け、【うなぎ】のフワトロ感、もっちり肉厚の【鶏肉】が味わ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