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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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掲載保留Aunnowag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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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야키니쿠、호르몬(내장)、이자카야 |
주소 |
東京都台東区雷門2-1-13 2113雷門 4F |
교통수단 |
도쿄 메트로 긴자선[아사쿠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5초 도에이 아사쿠사선[아사쿠사역] A5 출구에서 도보 1분 아즈마바시에서 수구의 장소입니다. 아사쿠사 역에서 63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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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5,000~¥5,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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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d바라이、au PAY) |
서비스료 / 차치 |
チャージ料はございません |
좌석 수 |
32 Seats ( 스미다강을 따라 카운터 4탁, 커플 시트 6탁, 테이블 3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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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는 완전 금연입니다. …가, 가게 밖에 저희 가게 종업원용의 흡연 스페이스 있어.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십시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커플석 있음,카운터석 있음,소파자리 있음,무료 Wi-Fi있음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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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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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치가 아름답다,야경이 보인다,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드레스코드 |
캐주얼 |
오픈일 |
2019.9.23 |
비고 |
크레디트 지불 외, 교통계 전자 화폐, 퀵 페이, ID, 일부 QR 결제(LINEPay PayPay d 지불 aupay 멜 pay)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
가게 홍보 |
스미다가와, 아즈마 다리를 바라보면서 극상 A5 와규를 만끽 ~기념일이나 서프라이즈도 도와 ◎~
9월의 휴무 1/8/15/22/29/ 또한, 【런치 영업】은 잠시 쉬어 드립니다. 종일 저녁 만 영업. GOTO 여행 지역 공통 쿠폰 대상 점포 GOTOEAT TOKYO 쿠폰 취급점 ★ 각 탁에 환기 설비 있어!! ☆ 최신 정보는, 인스타그램등에도 알려 드리고 있으므로, 확인해 주세요. |
2021年9月15日訪問
毎月15日 ほぼ恒例のお参りからのランチ!
お参りの後「ここはどう?」と いとこから 携帯を見せられたのがコチラのお店でした。丁度 焼肉かステーキが食べたい気分だったので 速 決定です。
4階にあるコチラのお店の窓からの眺めはとてもステキで 思い出深い吾妻橋をこの角度から見るのは初めてで 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お願いしたのは ランチメニューから・・・
☆贅沢三種焼肉定食 ✕2
☆追加カルビ
☆梅冷麺
☆ハーフ冷麺
はじめにキムチが出されて 早速 お箸をつけると 辛すぎず食べやすくて 腹ッペらしの私は ご飯が待ち遠しかったです。
続いて 定食が来たのですが どう見ても 先程 店員さんが説明してくれた「うす切り大判のタン」が見当たらないので ああでもないこうでもないと言っていると お店の手違いのようでした。すぐに タンを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
焼肉をバウンドしたご飯だけでも 美味しくてたまらないバカ舌の私が言うのもなんですが カルビもロースも とても美味しいです!
いつもは「厚切り牛たん」に惹かれる私ですがうす切り大判のタンも たっぷりのネギをクルクル巻いて頂いたら 美味しかったです!(うす切りのタンは お肉を縦に切っているので長いそうです)
ほぼほぼお腹が満たされたところで メニューの梅冷麺が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梅冷麺」と「ハーフ冷麺」を追加しました。
それほどは期待していなかった「梅冷麺」ですが、あっさりしているのに ものすごーーーーーー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コスパも良かったのですが 店員さんの接客がとても良くて 感じが良いだけではなく 気配りも良くて 3人で行って 定食は2つしか頼んでいなかったのですが ご飯・スープ・デザート(杏仁豆腐)を1人分サービスで出してくれたり(実は母があまり食べられないと言うので 少なめに注文したのですが せっかくサービスしてくれたので 私が残さず頂く事となりました>.<) 1人前の梅冷麺も 2つに分けて出してくれたり コチラから何も言わ無くても 店員さんの方から提案してくれました。
一人でも居心地良さそうなお店なので 次回は 限定3食のランチを目指して来ようと思いました(^^)
今日もごちそうさまでした\(^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