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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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gi Chokusou Kaki Hoya Tobi Ume
(宮城直送 かきほや飛梅)- 이전 리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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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ヤの如き店、そのココロは… 外見は食えるか（営業中か）判らなくても食ったら旨い。
今日は「宮城直送 かきほや飛梅 浅草店」に来ました。
「飛梅」と言えば“みそもつ煮うどん”が名物の「なごみダイニング飛梅本店」と「だて飛梅 仙台中央店」、そして東日本大震災後に沿岸部復興支援を旗印に立ち上げた海鮮の「飛梅 仙台駅前店」があり、東京には「飛梅 神田西口店」と、ここ浅草店の海鮮系2店舗が展開しています。
本店の“みそもつ煮うどん”は何度と無く昼食に訪れ、仙台駅前店の焼き牡蠣も食べたことがあって、浅草店にもずっと来たかったのですが、平日のランチ営業が短めで、なかなか実現しませんでした。ようやく自分の休日に祝日が重なっての訪問となりました。
13時過ぎにお店に着くと、営業中の看板は掛かっていますが、窓が小さく、しかも遮光なので中が全然見えず、全く気配が感じられません。ままよと扉を開けて中に入りますが、店内は無人で静まり返っています。この時間に、まだ仕込み中？と厨房を覗き込んで、ようやく店員さんに見つけて貰えました。
カウンターに陣取り、とりあえずの注文は、
・一ノ蔵無鑑査：何にでも合う辛口（お手頃価格で呑み慣れている）
・閖上の赤貝塩辛：日本酒には塩辛でしょ（閖上を「ゆりあげ」って読めるのは、まあ宮城県に縁のある人ですね）
・ほやの極み（刺身）：昨年ホヤ刺しを食べ損ね、どうしても食べたくって。一般的にはホヤのシーズンではないのですが、飛梅は「ほや＆純米酒場 まぼ屋 仙台駅前店」も出店していて、この時期の卵持ちホヤを仕入れるルートをお持ちです。
突き出しは牡蠣の旨煮と石巻おでん。牡蠣の旨煮は味付けが濃過ぎず薄過ぎず、牡蠣の味を上手く引き出していて、この時点で「このお店、間違いない」と確信します。
卵持ちホヤは、身は痩せていて見た目は決して良いとは言えないのですが、口にしてみるとトロッとした舌触りで、味は濃く、むしろ通常の時期より雑味が少ないように感じます。新しい“美味しい”に出会えて一ノ蔵が進みます。
この間に3組の来店がありますが「連休で活牡蠣が入荷していなくて1人2個まで」と。そう聞いてしまうと注文したくなってしまうのが心理。焼牡蠣2個と牡蠣フライ4個（フライは冷凍のようで個数制限無し）、一ノ蔵のお代わりを追加発注します。
焼牡蠣はミディアムレアの絶妙な火の入れ加減です。殻に少量残った汁を啜ると「うひゃひゃ」と声を出して笑ってしまいそうになる位、旨味が濃縮されています。元の牡蠣が良いだけでなく、直送・保存・調理まで、牡蠣の扱いに精通していればこそ出せる“美味しい”なんでしょうね。
牡蠣フライは白飯で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訊いてみたら「ありません」と。残念。酔いも廻っていたので、レンチンでも、と粘る根性は出さず、ここは大人しく一ノ蔵で流し込むことにして締めにしました。
外観からは営業しているかどうかも判り難いお店ですが、店名どおりに牡蠣とホヤの扱いに関して十分な（宮城県沿岸部レベルの）ノウハウ・技術をお持ちのお店だとお見受けしました。元・仙台市民としては応援せずにはいられません。
また来ますね。ごちそう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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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Miyagi Chokusou Kaki Hoya Tobi Ume
|
|---|---|
| 장르 | 이자카야、해물 |
| 예약・문의하기 |
050-5872-5888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席のみ予約について】 |
| 주소 |
東京都台東区浅草2-11-10 |
| 교통수단 |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 (쓰쿠바 EXP) 역 쓰쿠바 익스프레스 A1 출구에서 도보 약 2 분 / 도쿄 메트로 긴자 선 아사쿠사 (도부 · 도에이 · 메트로) 역 6 출구에서 도보 약 11 분 / 도쿄 메트로 긴자 선 타와라 마치 (도쿄) 역 3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아사쿠사 역에서 57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4,000～￥4,999 ￥1,000～￥1,999 |
| 예산（리뷰 집계） |
￥4,000～￥4,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전자 화폐 (Suica 등)、nanaco、WAON、iD、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라쿠텐 페이、au PAY) |
| 서비스료 / 차치 |
サービス料5%、チャージ料なし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16 Seats （ 카운터 4석, 테이블 12명）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16명 (착석) |
| 개별룸 |
불가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가게 밖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무료 Wi-Fi있음 |
메뉴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서비스 |
해피 아워 |
| 아이동반 |
어린이 동반 불가 |
| 오픈일 |
2021.2.11 |
| 전화번호 |
03-6231-7171 |
| 비고 |
연말 연시의 소식입니다. 12월 28일이 최종 영업일입니다. 연시는 1월 1일부터 영업 개시입니다. 1일~8일까지는 점심부터의 영업입니다. 덧붙여 9일은, 가게 휴식합니다. |
아사쿠사에서 저녁밥이 되어, 아이 가지고 호야가 먹고 싶어져 “미야기 직송 가키호야 비우메 아사쿠사점”에 왔습니다. 좌석에 도착하는 주문은 '건파 이치 특별 순쌀', '장상의 붉은 조개 젓갈', 그리고 목적의 '호야노 극미'로합니다. 건정 이치 특별 순미 : 센다이시의 조금 남쪽, 자오 산기슭의 무라타마치에 있는 오누마 주조점의 대표 유명 상표입니다. 미야기의 술에서는, 이치노구라, 히다카미와 늘어서 있는, 매운맛계에서 선명한 마시구입니다. 물을 더해 주는 것도 기쁜 곳입니다. 히메의 일본술 메뉴는 단맛 ↔ 매운 맛, 진한 ↔ 담려한 그래프로 표시되어 있어 알기 쉽습니다. (결국 마시 익숙한 유명 상표로 버립니다만.) 閖上(유리아게)의 붉은 조개 젓갈 : 閖上는 센다이 시가에서 남동쪽으로, 히로세 강이 나토리 강과 합류하여 센다이만에 쏟아지는 하구에 있습니다. 야가미하마에서 잡힌 두꺼운 홍합을 짠 것으로, 홍합의 맛, 바다의 향과 짠맛을 느끼고, 건파이치가 진행됩니다. 호야의 극한 : 1월경에 계란을 가진 호야는 센다이에서도 별로 유통되지 않고, 산지 직송의 루트를 가진 비매 특유입니다. 작년 이쪽에서 처음으로 먹고 “야미츠키”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트롤로~한 계란이 들어 있는데, 아직 고기가 마르지 않고 프니프니의, 지금까지 먹은 가운데 1번! 라는 상품이 입고하고 럭키였습니다. 2순째의 주문은 「생굴 굴과 「구이 굴」을 3개씩으로 합니다. 생굴, 구운 굴: 굴반도의 북쪽, 수승(오가츠)산의 굴 굴. 하카반도 앞바다에서는 쿠로시오와 친조가 부딪치고, 거기에 동북 최대의 대하·키타가미가와가 흘러들어가므로, 매우 풍부한 해역입니다. 비매에서는 1년 내내 수승산의 굴 먹을 수 있지만, 한겨울의 굴은 또 각별합니다. 굴 6개를 평평하고 조임에 걸립니다. 대각선 뒤의 두 사람 동반이 「센다이 세리 냄비」를 맛있게 먹고 있어, 점원에게 묻으면 1명 전부터 할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승차하기로 합니다. 센다이 세리 냄비 : 스프에 두꺼운 오리 고기 3장, 시메지, 마이버섯을 투입해, 한 끓인 곳에서, 센다이 세리를 넣어 갑니다. 잎과 줄기는 샤키샤키감을 남기면서, 뿌리는 늘어지고 나서, 불을 넣지 않게 가장 먼저 먹어 갑니다. 지난 주에 센다이의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먹은지 얼마 안 되었지만, 비매의 쌀밥도 맛있습니다. 냄비의 "추격 메뉴"를 보면 추가 오리 고기, 겨자, 우동, 삼촌 세트 이외에 굴과 호야도 있습니다. 레귤러 메뉴에 「호야 잡취」도 있으므로, 호야와 아저씨 세트로 합니다. 『호야는 너무 끓으면 쓴맛이 나옵니다』라고 조언되고, 백반과 계란을 먼저 끓여, 호야는 여열로 불을 통과시킵니다. 베이스의 스프에 오리 고기, 튀김 등 재료의 국물, 거기에 계란과 호야가 더해져, 냄비 바닥을 준다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으응 대만족. 잔치까지 했다. 다시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