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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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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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 일요일、공휴일
浅草橋に釣り師が営む⁈隠れ家的居酒屋
浅草橋駅から徒歩3〜4分、JRの高架と神田川の間の通りを隅田川方面に少し歩いたところ。
お店のある台東区柳橋はその昔、遊郭や花街として栄えたエリア。
今は駅前に多少のキャッチは居ますが、比較的健全な街だと思います。
ちなみに名古屋や博多にも柳橋という市場や飲食店エリアがありますが
土地名の語源としては、橋というだけあって
川の近くで人の往来が多く、繁栄してきたということなのかな？
週明けの平日でしたが店内はほぼ満席。
ご主人が釣り好き？釣り師！なようで、東京湾近郊で釣ってきた新鮮で旬な魚が食べられるとあって
界隈のサラリーマンや酒好き女子達で賑わってます。
カウンターはチャキチャキと働く威勢の良い料理人さんが腕を奮ってます。
メニューからもうかがい知れる、間違いなく美味しい魚を出してくれるであろう字体^ ^
ネタを選びきれず、盛り合わせにしてもらいましたが、やはりどの造りも絶品！
特に夏が旬のマゴチはコリコリ食感とジンワリ滲み出てくる旨味が最高でした！
(あまりの美味しさに手がブレました⁈)
自家製鯖の燻製も絶品でしたし、何を食べてもハズレなし笑
締めに蕎麦を頂いて大満足です。
ご馳走さまでした。
레스토랑 정보
세부
| 점포명 |
Tamatsubaki（Tamatsubaki）
|
|---|---|
| 장르 | 이자카야、소바、일본술 |
| 예약・문의하기 |
050-5869-3616 |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타베로그 로부터의 예약의 손님은 2시간으로 하겠습니다. ※당일 예약의 손님은 타마츠키 추천 4950엔의 코스로 하겠습니다. ※6명 이상의 예약은 전화로 받습니다. ※2명 테이블석 예약의 손님에게 혼잡시는 카운터석에서의 안내가 되기 때문에 양해해 주십시오. |
| 주소 |
東京都台東区柳橋1-6-1 |
| 교통수단 |
도에이 아사쿠사선 아사쿠사바시역 A1 출구 도보3분 JR 아사쿠사바시역 동쪽 출구 도보5분 아사쿠사바시 역에서 210 미터 |
| 영업시간 |
|
| 예산 |
￥8,000～￥9,999 |
| 예산（리뷰 집계） |
￥8,000～￥9,999～￥999
|
| 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AMEX、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 서비스료 / 차치 |
席料350円 |
좌석 / 설비
| 좌석 수 |
40 Seats （ 카운터 9석, 테이블(4석, 4석, 6석), 다다미 2실） |
|---|---|
| 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4명 (착석) |
| 개별룸 |
가능 10~20인 가능 ※완전 개인실 이용시에는 전화로 문의해 주십시오. |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20인~50인 가능、20인 이하 가능 |
| 금연・흡연 |
완전 금연 점내 전면 금연으로 하겠습니다. |
| 주차장 |
불가 |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카운터석 있음 |
메뉴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소주 |
|---|---|
| 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특징 - 관련 정보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
| 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음료 지참 가능,소믈리에가 있음 |
| 아이동반 |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입점할 수 없습니다. |
| 오픈일 |
2002.8.20 |
| 전화번호 |
03-3863-0687 |
| 비고 |
※예약을 취소된 경우는 취소 요금이 발생하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전날까지의 예약 캔슬은 1인당 캔슬 요금 ￥5000 청구하겠습니다. ※당일 연락 있음 여부에 관계없이 취소된 경우는 취소 요금은 100% 또는 1인 ￥8000의 청구하겠습니다. ※당일의 인원수 변경은 당일 12시까지 플러스 1분 마이너스 1명으로 하겠습니다. |
人気店ゆえ席の予約をしたところ
コロナ渦の影響で夜は旬のお任せコース料のみということ。
まあいいやと18時にて予約し訪問。
カウンターで予約しましたが2階に案内されました。
まぁいっかと2階に上がるも、隣席とも近く
圧迫感がありなんとなく窮屈な感じ。
見慣れないスタッフさんだったこともあってか
ドリンクや料理提供に手間取るシーンが目につきます。
こんな状況下ですから我がまま言っちゃだめですが
料理はどれも安定して美味しく頂けたものの
アラカルトで好きなものを、好きなペースで注文したいなぁ
と改めて感じた時間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