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oukichi

오늘은 자라.
코스에서 받았습니다.
통의 엔벨라의 식초의 물로부터 시작.
폰즈에는 자라의 국물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
살아있는 피는 일본술로 나누어 마시기 쉽다.
다음은 ...

장어의 계절은 아직입니다♪후지요시씨는 천연 장어 밖에 구워…
겨울의 왕자 히라메…
꽤 큰
엥가와의 두께가 한파 없는 것이, 그 정도를 증명하고 있다♪ 엥가와는 두꺼워도 지방이...

가게의 분위기는 편안한 느낌입니다.
자라 콜라겐이 부드럽고, 튀김도 뿌니뿌하고, 굉장히 맛있습니다!

식재료를 지정해 부탁할 수 있는 가게라고 인식했습니다.
훌륭합니다.

히나이 치킨 코스
확고한 수수 넘치는
씹는 짠 고추의 맛
모두 만족
맛있게 받았습니다.
즐거움까지있었습니다.

일이 끝난 뒤 아사쿠사에서 이쪽까지 자전거를 날려왔다.

사시미 맛있는
홀자 맛
천연 장어, 김이 없기 때문에 본래의 지방이 있어 씹는 맛있고 맛있다.

자라 매화 코스. 튀김, 생선회, 냄비, 밥솥이 일품. 순미주를 사용한 지느러미 술도 최고.

자라 처음 먹었다! !

긴시초역과 오시아게역의 중간 정도에 있는, 스카이 트리가 잘 보이는 장소에 세워진, 작은 일본식의 가게. 테이블 2 탁자와 카운터에서 10석 정도일까?
노볼리에 있는 자라 요리 ...

2016.2 저녁
오늘의 추천 코스 매화 5000
구에의 삶은 고고리
새싹 황새치와 검은 도미와 붉은 조개
감팔무
황새치의 천부라
오야마 닭 소금 구이
자라 1400
...

근처에 일이 있었기 때문에 다녀 왔습니다.

긴시초 역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멀어도 가서 좋았던 가게였습니다.

가게는 책상 3 개와 카운...

긴시쵸 북쪽 출구에서 스카이트리 거리를 스카이트리를 목표로 잠시 걸으면 오른쪽에 녹색 제등이 표지입니다. 작년 재개점하고 나서 몇번이나 다니고 있습니다만, 생선, 요리는 기쿠가와 ...

ランチですっぽんの真ん中ランクの「竹コース」を食べた。
ドリンクも頼んで8000円ほど
予約制だから当日変更不可だったが、松コースで値段落として血の酒と刺身と鍋のコースがありそっちのほうがよかった...

当日予約で訪問しました。

オーダー
焼酎(亀乃寿) ソーダ割　550円
梅コース　食事付　6,600円

とくに、
天然とらふぐの風干し
　ちょっと臭みを感じるんだけど、これが天然の...

開店時間少し前に到着。
元気のいい親父さんと女将さんがお出迎え。
暑かったので瓶ビールわキューっと。
コースは鰻
前菜には天然鰻の鰻巻きやさざえ、煮凝り。
刺し盛りは鮑、クエ、タコ。
ここ...

すっぽんコースを喫食。
コラーゲンたっぷりのぷりぷり食感のものが多い。
すっぽんは、甲羅内側のプリプリ部分と、手足や首の肉部分がある。
コラーゲンプリプリ系のメニューが多いため、プリプリ系は後半...

お誘いいただいて「国産たけのこを食べる会」に行ってきました。
藤吉さんに来るのはだいぶ久しぶりだったのでとても楽しみにしてました。

たけのこのコースはひとり8800円。内容はこんな感じです。
...

海水魚に比べて淡水魚系は水質汚染や悪食で必ずしも天然がよいとは限りません。

鰻やすっぽん等がそうですが当たり外れがあります。
産地は何処なのか？例えば浜名湖、琵琶湖、四万十川等はかなり優良です...

天然の素材と無化調にこだわるお店

こちらの藤吉さんでは、
うなぎやすっぽんなど全て天然ものを使用。
調味料なども無化調に拘られてます。
老夫婦がお2人で切り盛りされており、
めちゃくちゃ...

ご主人と奥さんのお二人で経営されているのかな。四人がけテーブル二つ、二人用テーブル一つ、五人くらい座れるカウンターの小さなお店。梅コースを予約。えんぺらの酢の物、生血、お刺身、から揚げ、鍋、雑炊。お刺...

このお店はとにかく、無添加国産、天然食材にこだわりぬいている、安心して食べれるお店になっています(*˘︶˘*).｡.:*♡
今や珍しい天然のうなぎや、とらふぐなどオーガニックなお料理の数々は圧巻の一...

2度ほどウナギが食べたくなった時に行ってきた。

大きさなどで金額が違うのでコチラで好みのウナギを注文できる。

陽気なご夫婦で2人ともよく喋るので1人で食べに行っても寂しくないカモ！？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