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hai Restaurant Doikamu

이곳은 맛있는 태국 레스토랑.
오늘은 점심에서 톰 얌쿤 라면을 주문.
수프가 맛있어요. 코코넛 밀크와 각종 향신료, 국물은. . . 잘 모르겠지만 꽤 좋아하는 맛. 여기에 양념...

또 몇 번이나 묻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점심 식사는 만석이 될 정도로 번성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을 어긋나면 천천히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가게는 무엇을 먹어도 맛있...

주말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시기에
한 달 정도 휴업했기 때문에
만나고 방문!


점심에 그린 카레를 받았습니다.
샐러드 포함.

카레는 닭...

본격 태국 요리 입니다.
본고장의 맛? 나는 모르겠지만 양국에서 태국 요리를 먹을 수있는 귀중한 가게입니다. 태국 요리의 독특한 향신료를 좋아합니다.
친숙한 맛으로 지갑에도 상...

카오소이가 내가 좋아하는 맛인지,
이 가게가 특별 맛있는지,
오랜만에 수프까지 완음해 버렸습니다.
다른 가게에서도 카오소이를 시험해보고 싶네요.

■주문 내용
◯ 카오 ...

쿠라마에바시 거리의 "태국 레스토랑 도이컴 K&G"씨에게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몹시 무더운 최근, 신체에 건강 충전하고 싶어서, 이 날은 평소의 "카오소이 세트"(1,000엔)을 ...

도이 캠 씨에게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 료고쿠 역에서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만, 평일의 점심 시간 밖에서도 상당히 손님이 들어가 있어 의외! 손님은 여자율 증가 네요 ♪

이 ...

생일인데, 신형 코로나 긴급 사태 선언 하에서 음식점은 휴업 중이고, 시단 영업이고, 알코올 제공 없음이고(이것은 관계 없음).

뭐, 좋아하는 태국 요리 먹으러 가요.
그렇...

학교 행사의 흐름으로 알게 된 저희 가게. 몇 번 갔을까~.

이번 오랜만에 점심 메뉴를 보고 경악… 먹고 싶었던 랩이 사라지고 있다…
엄마 씨? 수 있는지 확인하고있는 목소...

쿠라마에바시 거리에서 한 개 들어간 곳에 있는 작은 태국 요리 요리점입니다. 일본인과 태국인 부부가 경영하는 가게에서 커플이나 여성객이 많았습니다.

이번은, 태국 북부 지방(...

가려고 하고 태국 요리이, 목요일 정기 휴가.
그러나 기분은 태국 요리.
그래서 오랜만에 여기에 물었습니다.

이름 패카이
둥근 자른 이름의 계란 볶음.
외부 가게에서 ...

볼륨 가득!
태국 요리 좋아하고 여기저기 방문하지만, 여기가 제일 좋아하는. 팟타이도 톰 라면 라면도 맛있습니다!
쁘띠 디저트에는 아이스 커피, 샐러드도 붙어 있으며, 이 가격...

이전 이 가게 옆의 1층에 탐낙 타이 라면이 있었다.
몇 번이나 갔지만 역시 이시하라에는 태국 태국 요리 뿌리 내리지 않고 폐점해 버렸다.
그 후 경점이 생겼다.


탐낙...

가파오 카이다오 750엔
점심 2회전째는 점원씨 캐퍼오버군요. 미안해.

료고쿠역에서 걸으면 10분 이상 걸리는 정도의 위치에, 몰래 빌딩의 2층에 있습니다.
주방은 남성, 플로어는 여성 혼자.

태국 북부 출신인지 북부 요리 메뉴가 풍부.

...

平日のランチ時に訪問しました。
先客は席の3割程度と余裕がありましたので良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は皆タイ人と見受けられましたが、笑顔で接客は気持ちが良いですね。
ランチメニューからパッタイの大盛...

　雑居ビルの2階にあり、お店は広くはないものの、清潔感と心地良いサービスで気持ち良く食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お酒の種類も豊富、このお店ならではのサワーもgood!
肝心の料理ですが、もう少し改善...

初めに行こうとしたベトナム料理店が、定休日が変わっててお休み。
じゃあもう、外れの無い八柱のタイ料理行こうとママさんにLINE入れて予約したら「ランチタイム終わったらシェフが目眩が酷くて、夜営業休み...

ランチでタイのチャーハンのカオパッムーをいただきました。豚とエビどちらか選択できて豚を選択しました。割とボリュームがあり、味も美味しかったです。ランチセットだったのでコーヒー、ミニスープ、サラダ、デ...

台風が過ぎて、残暑が戻ってきちゃいました(*´-`)9月ももう終わりなのに気温は結構高め…こんな日の遅めのランチに「タイレストランドイカムK&G」さんへ伺いました♬

店内は世間一般でいうランチタ...

2年ぶりに「タイレストラン　ドイカム　K&G」さんへ伺いました。蔵前橋通りの近くにあって、両国駅からは結構少し距離があります。一本路地に入ってすぐのビルの2階にあります。ホールはタイ人の女性の方が1名...

最寄りは都営大江戸線　両国駅　徒歩4分

家から近いお店。ランチで初訪問。

ガパオガイカイダオ（850円）
の注文通して5分くらいで配膳。

ガパオガイカイダオは
しっかり鶏肉は炒め...

　両国のタイ料理屋。平日ランチ利用。

　本当は近くのイタリアンバルのトリガのランチをって思ってたんだけど、営業してなかった。。まんぼう解除したらランチ営業するといいな。次の候補も店の前に2組くら...

ナマステ。
自称カレー王です。

12月31日おおみそか。
2020年にイッたお店の投稿はコレがラストです。←やっとか！笑
2020年はカレーはそらほぼ毎日喰ったけど、オレにとってはタイ料理...

大晦日。
今年はカウントダウンパーティーも行かず、旦那は実家へ。(私の両親は鬼籍)
久々に一人か～、それもまた善きと思っていたら、かねてよりタイスキが食べたいと言っていた友人と、大晦日タイスキ忘年...

久々の訪問です。
友人とインドカレーを食べに行くつもりが、突然「タイ料理も良いよね。」と、２人にタイ料理の神が舞い降り、タイ料理を食べに行く事に。

外れの無い美味しいタイ料理と言えば、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