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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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いてて良かった
急遽、お昼ご飯を食べに行けることになったので、最近、開店した中葛西の中華屋さんの来来来へレッツラ ゴー!
お休みになってました。
次は、東西線葛西駅ガード下 チョイ横のアジアン キッチンへレッツラ ゴー!
今日からお休みになってました。
こうなると、意地でもお昼ご飯を食べに行きたい。
ダルバートを食べられるお店で近場。葛西 行徳 船橋 平井・・・! そうだ!平井のルカ・マリだ!
営業しているかどうか心配になったのは、バスに乗ってからでした。あわてんぼうです。
で、到着。看板がでており、めでたく営業されていました。良かった。
注文は、ダルバート チキン 中辛 1050円。
まずは、セットのドリンクと生野菜サラダです。
写真には写ってませんが、サラダにはミニトマトが入っていました。
しばらくして、店内に青菜炒めとカレーの香りがしてきました。そして配膳。
まずは、パバッドがカリカリで香ばし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10本くらいテイクアウトしたいです。
ダルスープはカレー味。お豆が美味しかった。
チキンカレーは、大きめチキンが4つほど。柔ら~かです。カレーも美味しかった。
ミックスアチャールはニンジンがいい歯ごたえでこれも美味しかった。野菜の炒めものタルカリは、オクラが美味しかったですね。
青菜炒めは小松菜かな?ご飯とまぜまぜしながら食べました。
今回、2度目の食事でしたがサービスも良いし美味しか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ネパーリセットをチキン 中辛で注文。
しばらくして配膳され「熱いから取ってあげるわ」と女性店員さんが、金属の器に入ったダルスープとチキンカレーをターリから外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これほんとに熱いから、いつも外さず狭いターリの中で食べ始めるのですが、今日は広々と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素晴らしいおもてなしです。
また、日本語もお上手でお水、ダル、ライスのおかわりも声をかけて頂きました。
いつも腹パンになるので、おかわりできないのですが、今日はダルもライスもおかわりし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ほど腹パンにはならず、すっと入ってしまいましたね。
メニューの裏にあったネパール後を一つ覚え、お会計時に「ダンネワード(ありがとう)」と声を掛けましたら、すぐ横の厨房からも「ダンネワード」とお声がけいただきました。
とっても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ました。
점포명 |
Luka・Mari(Luka・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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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네팔 요리、카레、이자카야 |
예약・문의하기 |
050-5600-7508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江戸川区平井5-15-7 小林ビル 4F |
교통수단 |
JR소부선 히라이역 북쪽 출입구 도보1분 히라이 역에서 80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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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
¥3,000~¥3,999 ~¥999 |
예산(리뷰 집계) |
¥1,000~¥1,999¥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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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Master、JCB)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
좌석 수 |
4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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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반 개인 실이 있습니다. (4명까지 이용 가능)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
금연・흡연 |
전면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음식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전원 사용가능,무료 Wi-Fi있음,휠체어 입점 가능 |
코스 |
음료 무제한, 무한 리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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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영어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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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축하・서프라이즈 가능,음료 지참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오픈일 |
2016.11.1 |
전화번호 |
03-6877-5931 |
비고 |
※전세는 20분~40분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5명 이상의 이용으로, 물 담배(1인 500엔분)를 서비스합니다. |
히라이의 루카마리에서 점심 밥. 달버트 세트 1050엔을 주문했습니다. 세트 메뉴에서 음료와 야채 샐러드 포함. 음료는 망고 러시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가게라면 망고 시럽? 가 들어가 있어 스스로 긁어서 섞습니다만, 이쪽은 벌써 긁어 돌리면서 웃음 딱 좋은 느낌으로 섞여 있어 좋습니다. 메뉴에서는, 카레를 치킨이나 야채인가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읽지 않고 주문했기 때문에 치킨 카레가 배선되었습니다. 이것도 좋다! 닭은 작았지만 뼈없이 먹기 쉬웠습니다. 달 수프는 평소 맛있다. 콩이 많이 들어 있어, 떡도도 있어, 뜨겁게 받았습니다. 아오나 볶음, 감자 볶음 등 부채도 듬뿍. 다시 간다